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989년드라마 ‘사랑의 굴레’ 아시나요?

가을주말 조회수 : 2,037
작성일 : 2025-11-22 09:51:19

1989년 드라마인데 고두심,김미숙,노주현,임성민 주연인데

그당시 친정엄마가 정말 재미있게 보시던데 20대인 전 그냥 관심없던

드라마였고 '잘났어~정말' 고두심 이 대사가 엄청 유행이었쟎아요.

유튜브에 전회가 다 업로드 되어있어서 어제 1회 봤는데 

임성민 정말 미남이네요. 고두심도 참 예뻐요 .

김미숙도 수수한차림인데 젊음은 아름답다라는생각이 들어요.

그당시 의상,실내인테리어 보는 모습도 재미있고 드라마도 재미있네요.

장서희가 고3딸로 나와요.

친정엄마는 안계시지만 드라마는 남아 엄마가 주말이면 재미있게 보던 드라마를

제가 지금 재미있게 보고있네요.

홍승연작가 작품인데 이분도 고인이 되셨군요.

기을주말 모두 행복하게 보내세요~

IP : 175.192.xxx.11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을주말
    '25.11.22 9:52 AM (175.192.xxx.113)

    와..무려 36년전 드라마네요..

  • 2. ㅇㅇ
    '25.11.22 9:56 AM (180.66.xxx.18) - 삭제된댓글

    저 되게 어릴 때 드라마인데
    기억나요
    노주현이 큰 개랑 같이 나온 드라마 아닌가요?
    내용은 기억안나고 큰 이층집 계단에 개하고 노주현 서있는
    장면하고 분위기가 무거운 드라마였다는 인상이 남아있어요

  • 3. 가을주말
    '25.11.22 9:59 AM (175.192.xxx.113)

    무거운 분위기는 아닌것 같아요^^
    유동근도 나오네요.

  • 4. ....
    '25.11.22 10:00 AM (116.38.xxx.45)

    저도 기억나요.
    주인공 김미숙은 분위기 미인이고 고두심 옷발 잘 살고 넘 이쁘다고...
    의부증 고두심 때문에 고구마 가득이었던 기억이.

  • 5. ..
    '25.11.22 10:06 AM (169.212.xxx.149) - 삭제된댓글

    혹시 고두심 잘났어 증말 이게 그 드라마였던가요?

  • 6. .,.,...
    '25.11.22 10:10 AM (59.10.xxx.175)

    유행어였죠 아직까지 잘써먹는
    울엄마도 맨날 굴레보자 굴레!! 하며 빨리 티비돌리라고 하셨던게

  • 7. 가을주말
    '25.11.22 10:24 AM (175.192.xxx.113)

    윗님 맞아요~
    잘났어 증말~~~
    정말이 아닌 증말..엄청 유행했던거 같아요^^

  • 8. 건강
    '25.11.22 10:53 AM (223.38.xxx.32)

    고두심 대박

  • 9. ...
    '25.11.22 11:14 AM (118.235.xxx.124) - 삭제된댓글

    저도 알고리즘떠서 정주행했네요
    그때는 성형도 없었을때인데 고두심 너무 예쁘셔서 깜짝 놀랐네요 몸매도 너무 예쁘셨었고
    경계성 인격장애 연기 진짜 잘하시더라구요
    여주인공으로 나오신 분도( 김미숙?) 지금도 분위기 미인이신데
    젊은시절땐 진짜 예뻤구나 했네요

  • 10. 인기였죠
    '25.11.22 11:21 AM (223.38.xxx.56)

    고두심 ㆍ....

  • 11. 버블티
    '25.11.22 11:37 AM (14.47.xxx.24)

    저 초등학교 저학년 때 본 건데
    애들이
    잘났어 정말 고두심
    이 아인 제 아이예요 김미숙
    이러고 다녔어요 ㅋㅋ

  • 12. 경계성 인격장애
    '25.11.22 11:54 AM (203.236.xxx.198)

    경계성 인격장애에 놓인 부유한 유한계급의 가정을 그렸지요
    또 중년의 위기를 겪는 노주현~그때 임성민의 찬란한 아름다움...김미숙은 제인에어 89년도 한국판으로 분하여 노주현에게서 사랑을 느낀 것도 맞고 깊이 의지하게 되었고, 노주현 역할 또한 그녀에게서 자신의 젊은 날의 가난과 처지를 본 것도 맞고...마냥 고두심이 의부증을 앓는다고 매도할 건 아니고요. 3명 다 충분히 이해가 되지요.홍승연 작가가 그 시대 유일하게 김수현 작가가 다 싹쓸이하던 주말 드라마와 김수현식 불륜 드라마에 대항하여 kbs가 밀던 작가였고요. 임성민 참...젊은 시절 대단했던 미남인데...너무 어려웠던 가정환경때문에 이리저리 그 시대 한국영화 방향성으로 에로물에 자신을 탕진하다시피하고~,좋은 감독과 연출자 매니지먼트, 가정환경이 뒷받침되었다면 한 시대를 주름잡았을 독보적인 배우가 되었을 텐데...

  • 13. 맞아요
    '25.11.22 12:01 PM (112.161.xxx.5)

    아주 어렸는데도 몰래껴서 봤던
    (바보상자라고 우린 못보게하고 어른들은 봤다는ㅋ)
    그 때 고두심씨 부잣집 사모님 역할하다가
    옆에서는 전원일기 촌부로 나왔던 때.
    동일인물이 저리 다르다고? 느꼈던.
    역시 여자는 헤메코 였네요 ^^
    그립네요.그 시절
    원글님 덕분에 회상!

  • 14. 영통
    '25.11.22 3:46 PM (106.101.xxx.16) - 삭제된댓글

    작가 남편이 동아일보 PD
    1973년 박정희 언록 탄압에
    동아일보 자유언론운동으로 해직되어
    2년 뒤 세상을 떠나고

    딸과 남은 홍승연이 드라마 작가가 되어 대성공


    황신혜 출연 드라마 백 소품도 지적해서 사이 나빴고
    권력있는 작가의 대표격

  • 15. 영통
    '25.11.22 3:50 PM (106.101.xxx.16)

    저 드라마 작가의 남편이 동아일보 PD

    1973년 박정희 언론 탄압에
    동아일보 자유언론운동으로 해직되어
    2년 뒤 세상을 떠나고

    딸과 남은 홍승연이 드라마 작가가 되어 대성공

    황신혜 출연 드라마 백 소품도 지적해서 사이 나빴고
    권력있는 작가의 대표격

  • 16. ㅇㅇ
    '25.11.22 5:29 PM (1.228.xxx.129)

    엊그제 정주행 했는데
    재밌네요
    다 보고 그 피디가 만든 꽃피고 새울면도 봤는데
    이것도 재밌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1615 와우 박나래가 정말 저런짓을 13 ........ 2026/01/03 15,395
1781614 민주 “국힘의 검증시스템을 너무 믿었다” 24 ㅋㅋㅋ 2026/01/03 2,679
1781613 토마토 카레 만들었는데 넘 맛나요~ 7 레시피 2026/01/03 2,799
1781612 머리 빙글빙글 도는게 이석증 가능성이 있나요? 4 원더랜드 2026/01/03 1,128
1781611 무뚝뚝한 딸이 살가운 아들보다 낫대요. 15 .... 2026/01/03 5,615
1781610 정부가 돈을 풀 수 밖에 없는 이유 13 큰일일세 2026/01/03 3,548
1781609 아쿠아로빅 시작했어요 3 ㆍㆍㆍ 2026/01/03 1,428
1781608 "단역배우 집단 성폭행 사건 밝혀달라"? 누군.. 5 누구 2026/01/03 4,151
1781607 자취하는 자녀들 보증금,월세 얼마예요? 14 2026/01/03 3,217
1781606 요양보호사.. 7 궁금 2026/01/03 2,930
1781605 국짐탈출은 지능순이다 19 2026/01/03 1,926
1781604 모범택시3 봉기자 6 정구댁 2026/01/03 3,257
1781603 남편이집안일 다하시는분 12 맞벌이 2026/01/03 2,723
1781602 디즈니 메이드인 코리아 재밌나요? 9 ... 2026/01/03 2,624
1781601 서울과기대 공대 (전자 기계 ) 정도면 학벌에서 불리한가요.... 17 과기대 궁금.. 2026/01/03 2,970
1781600 동행복권 사이트 열리나요? 5 stll 2026/01/03 1,429
1781599 어떤 남자가 확 들어왔다가 사라지니 3 고독 2026/01/03 2,321
1781598 아파트 변기 뚫고도 물이 시원하게 안내려가는데 11 변기 뜯으신.. 2026/01/03 2,338
1781597 남편 너무 웃김요 ... 17 .... 2026/01/03 5,792
1781596 남자들 안보를 걱정해서 여성 사병입대 주장하는것 아니에요 15 ........ 2026/01/03 1,320
1781595 5년에 5억 갚기 10 목표 2026/01/03 4,037
1781594 뭔가 유부남되고 팍 식은 배우 69 oo 2026/01/03 27,288
1781593 백숙안에 찹쌀 6 왜그러는 걸.. 2026/01/03 1,091
1781592 분의 향기 3 sonora.. 2026/01/03 1,059
1781591 집에서 삼겹살 목살 구워 드시나요? 14 일산 공 2026/01/03 2,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