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외국은 자녀가 성인 되면 무조건 출가하나요?

조회수 : 2,534
작성일 : 2025-11-22 09:39:50

우리나라 애들은 직장인이 되었는데도 왜 출가할 생각을 안할까요ㅠ

IP : 223.38.xxx.21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1.22 9:40 AM (211.193.xxx.122)

    독립

    왜 외국 따라해야되죠?

  • 2. 원글님이
    '25.11.22 9:43 AM (175.124.xxx.132)

    아이들을 잘 챙겨주시나 봐요. 부모 그늘이 좋으니 떠나기 싫은 게 아닐까요..

  • 3. ㅇㅇ
    '25.11.22 9:44 AM (211.234.xxx.249)

    대부분 그렇긴해요

  • 4. 대부분
    '25.11.22 9:47 AM (118.235.xxx.187)

    그렇죠. 우린 다해주고 그쪽은 유아들도 양말도 본인이 신게 기다려줘요. 한국은 한가족 우리둥지 미국은 일단 독립을 기본으로 생각하고 키워요

  • 5. 일본
    '25.11.22 9:58 AM (118.238.xxx.137) - 삭제된댓글

    현재 도쿄에 거주중인데요. 점점 부모랑 같이 사는 성인 자녀가 늘고 있다는 방송 봤어요.(일본 방송) 20,30대 반정도에 달한다고, 특히 집세 비싼 도쿄는 더 높구요.

  • 6. ...
    '25.11.22 10:25 AM (14.52.xxx.22) - 삭제된댓글

    아는집 돈벌면서 월세도 같이내고 외식하면 본인밥값은 본인들이 낸다고....
    돈 많은집은 고등 때부터 bmw 타고 다니고 돈 타서 써요.

  • 7. 외국? 나름인데
    '25.11.22 10:37 AM (183.97.xxx.222)

    동서양의 문화의 차이와 경제적인 문제에 달린거예요.
    우리나라는 아이를 낳으면 서너살까지 끼고 자는 문화서부터 좀 자라서 유치원, 초등,중.고에 가도 사사건건 부모가 자녀의 학교일에 나서고 간섭, 집착하죠.
    서구권 애들은 반대로 아무리 울고 발버둥쳐도 아이방, 아이 침대에 따로 재우고 서너살된 아이가 길 가다가 넘어져도 부모가 뛰어가 일으켜 주지도 않고 스스로 일어나도록 하는등 개인주의 문화에 기인되어 있고 독립심을 키워주고 대부분은 고교 졸업하면 성인이니까 니 인생 니가 알아서 살아라 식인데 독립하기엔 경제적인 이유로 부모집에 빌붙어 사는 경우도 많은데 아무래도 사회적인 시선이 좋친 않아요.

  • 8. ...
    '25.11.22 10:42 AM (71.184.xxx.52)

    미국 같은 경우는 대학교 1학년 때는 많은 학교들이 기숙사 생활이 의무사항이어서 저절로 독립하게 되요. 2학년 때부터는 마음 맞는 친구들이랑 같이 사는 경우가 대부분이고요.

  • 9. 제가
    '25.11.22 10:46 AM (221.149.xxx.157)

    잘못 알고 있는 건가요?
    출가는 속세를 떠나 종교에 귀의하는걸 뜻하는 말이 아닌지..
    일반적으로 독립이라 하는것 아닌지요

  • 10. ㅇㅇ
    '25.11.22 10:59 AM (106.102.xxx.251)

    대학교가 대부분 집을 떠나서 다녀야 하잖아요
    직장도 그렇고요
    그러니 고등학교 졸업후 집을 나와 독립해야 하는 환경이죠

    집 안떠나고 고향에서 즉 시골마을에서 계속 사는건 찌질이들일
    경우가 많죠

    미국영화에 많이 나오잖아요
    하이스쿨때 인기없었던 주인공이 명문대 진학후 오랜만에
    고향에 오니 학교다닐때 인기 최고였던 동창이
    고향에 남아 식료품점이나 주유소에서 일하는 쭈구리가
    되있더라
    그래서 격세지감 느끼는 장면요

    미국도 성공하려면 대도시로 나가야 하고 그때부터
    부모와 독립해서 살아가는거죠

  • 11. ㅇㅇ
    '25.11.22 11:01 AM (106.102.xxx.251)

    우리나라는 집에서 학교 다니고 직장다닐수 있으니
    결혼전까지 부모랑 사는게 더 많았죠
    결혼도 20대때 하니까 졸업후 몇년만 부모랑 살면됐죠

  • 12. 아이 참
    '25.11.22 11:16 AM (189.203.xxx.227)

    자꾸 미국 기숙사 얘기하는 분들,
    그게 독립입니까?
    그게 이 문맥에서 출가입니까?
    기숙사, 밥값, 컴값, 책가뵤, 마차라떼값..그거 다 누가 내나요?

  • 13. 낙동강
    '25.11.22 11:20 AM (210.179.xxx.207)

    나라가 크니까요

  • 14. 그게
    '25.11.22 11:21 AM (70.106.xxx.95)

    서구에서는 만으로 18세이상인데 부모님 집에서 살면 찌질이 루저라고
    보는 이미지가 강해요.
    왠만하면 그맘때 대학가서 따로 살고 방학때만 오다가
    대학졸업하면 직장 구해서 집 밖으로 나가고 여친남친 생기면 동거하다 결혼- 이 어지간한 사람들의 루트니까요.
    근데 최근엔 서양에서도 경제난과 구직난등으로 부모님에게 독립안하고 성인된이후에도 부모님 집에 사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고는 해요. 그래도 아직도 남자가 여자를 집으로 오라고 할때 집에 부모님이 있으면 여자가 질색하고 도망가는 내용이 영화나 드라마에 나와요. 한심한 놈 이러면서.

  • 15. ....
    '25.11.22 11:38 AM (71.184.xxx.52)

    자꾸 미국 기숙사 얘기하는 분들,
    그게 독립입니까?
    그게 이 문맥에서 출가입니까?
    기숙사, 밥값, 컴값, 책가뵤, 마차라떼값..그거 다 누가 내나요?

    물론 경제적인 면까지 포함하는 완벽한 독립은 아니겠죠.
    하지만 스스로 내 생활의 모든 것을 컨트롤해야 하는 독립의 첫 발걸음이에요.
    만 18세부터 그것을 시작하니까, 그 이후로 계속 내 상황에 맞게 삶을 변주하면서 사는거죠.
    그후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거의 없어요.
    그리고 보통 운전면허증 획득하는 고등학생 시기부터 보험료는 자신이 벌어서 내는 것으로 가르칩니다.
    대학 2학년부터는 기숙사 생활 할 수 없으니까, 파트 타임해서 월세는 자기가 부담하는 경우도 많고요.
    저는 매사츄세츠에서 유학하고 지금도 같은 주에 사는데, 다른 곳은 말씀드릴 수가 없지만 여기는 그래요.

  • 16. 현실
    '25.11.22 12:34 PM (49.181.xxx.42)

    땅이 넓다보니 어찌하여 자연스러운 독립이 되고 집에서 떨어진곳에서
    학교 다니고 직장잡고 우리나라는 땅이 작으니 거리가 같이 살아도
    되는 여건이라 그런거 같아요. 외국도 자유 찿아 따로 살다가 경비 많이 드니 들어와 같이 살어요. 물론 생활비 내고 그건 당연한겁니다

  • 17. ....
    '25.11.22 2:17 PM (220.76.xxx.89)

    서구는 유럽한정으로 봐야할거같아요 미국은 독립시기가 평균 26세에요. 집값비싸서 일단같이 살다 경제적독립이 되면 나가는게 자연스럽죠. 그에비해 유럽은 20살괴면 너나가 이런 문화가 있어요. 그러니 10대때부터 동거하고 부모자식간 애착도 약하고 너는너 나는나 20살까지 키워줬으면 내할일 다했다는 솔직히 살벌하죠. 심리학에서도 성인에 가까운 나이대독립을 26세 이후로 봐요. 건강한가정에서 잘자란 경우는 26세 미국사람들이 26세 정도에 자식 내보내는거 심리학 기반인지는 모르겠으나 20살 이제갓 고등학교 졸업한애 내쫓는거 우리정서에도 안맞는거같아요

  • 18. 루라라라랑lg
    '25.11.22 2:41 PM (118.235.xxx.203)

    미국은 독립시키면 좋은게 장학금수혜될수도있더라고요 수입0이되서 ..학교마다다르고 요건이 빡센긴하지만.독립안시키면 부모소득으로 잡히고요

  • 19. 아는 호주애는
    '25.11.22 8:06 PM (183.97.xxx.222)

    본가에서 100미터 떨어진 곳에서 친구들과 쉐어하면서 알바 하면서 부모에게 1원도 도움 청한적없이 대학생활을 보냈답니다. 엄청나게 잘사는 집안이었고 부모가 대단한 교육을 받으신 지식인이었는데 어릴때부터 (독립하기전까지) 자기방은 스스로들 청소,침대 정리, 자기옷 세탁...주일 아침엔 온집안 대청소로 온가족이 다 함께 쓰는 거실과 주방,욕실을 물청소로 해야 했다네요. 자긴 그 일요일 아침이 정말 싫었다고 하긴 했어요. 그 다소 엄격한 가정교육탓인지 후에 유럽에서 석사할때도 독립된 생활하면서 공부도 열심히 놀기도 열심히 하면서도 명상, 요리, 청소,세탁...완벽하게 잘 하더군요.

    단지 집과 학교가 멀어서가 아니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2600 어떤 소재 이불 선호하세요??? 모달 면등등 7 2026/01/06 1,816
1782599 미국도 그렇고 캐나다도 그렇고 19 의료문제 2026/01/06 3,308
1782598 친정아버지 생신 선물 추천해주세요 6 고민고민 2026/01/06 1,037
1782597 현빈도 이제 안멋있네요 40 .... 2026/01/06 13,788
1782596 마음이 힘듭니다… 14 ……. 2026/01/06 11,507
1782595 연봉계약은 기본급을 말하는건가요? 3 질문 2026/01/06 1,022
1782594 죽음을 피할수는 없는거 같아요 13 ㄱㄴ 2026/01/06 5,637
1782593 사탐런에 대한 윤도영쌤 생각 정리 11 정리 2026/01/06 2,078
1782592 코스트코 la갈비 연육 6 ... 2026/01/06 1,253
1782591 10시 [ 정준희의 논 ] 국제사회의 영웅과 악당들 / 방중 .. 같이봅시다 .. 2026/01/06 442
1782590 욕실 수리비용 적당한가요 3 .. 2026/01/06 1,909
1782589 임윤찬 하루종일 들어요 9 2026/01/06 2,319
1782588 커버드콜 하시는 분들께 질문이 있어요. 19 커버드콜 2026/01/06 3,556
1782587 드라마 안보는 이유 12 저는 2026/01/06 4,239
1782586 세탁세제 뭐 쓰세요? 8 세제 2026/01/06 2,025
1782585 가사 로봇 골라 사는 세상이 오고 있네요 미래 2026/01/06 740
1782584 삼전 사라고 할때 무시하더니, 왜 그때 사라고 더 말해주지않았냐.. 10 2026/01/06 4,245
1782583 절 어쩌면좋아요 17 무식 2026/01/06 5,974
1782582 캐나다에 왜 살아요? 57 ........ 2026/01/06 14,473
1782581 저한테는 흑백요리사 시즌2 끝난거나 마찬가지가 됐어요 5 임짱짱 2026/01/06 3,135
1782580 분변 잠혈 검사 키트는 어디서? 5 ㅇㅇ 2026/01/06 817
1782579 아이구야 국힘 새 윤리위원장 6 ㅋㅋㅋ 2026/01/06 2,525
1782578 뒤는게 드라마에 눈떴어요 추천 좀 해주세요 28 노라 2026/01/06 3,633
1782577 단독주택 전원주택 거래가 안 된대요 47 ........ 2026/01/06 16,959
1782576 "다니엘, 지금이라도 민희진과 관계 끊고 공격해라&qu.. 15 2026/01/06 4,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