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좁쌀부인

좁쌀 조회수 : 2,578
작성일 : 2025-11-22 06:24:32

마음에  드는 집은 구매하려고 애를 쓰다가 다른 사람에게 넘어 갔어요.  친정엄마가 위로해 주셔서 제가 "가족들 건강하면 됐다" 통화를 하는데 남편이 듣고는 "너가 아파야 하는데...."

농담을 하는데 영혼이 상처를 받은것 같아요.  친정엄마가 병구환 중이시고 시부모님도 노환으로 도움이 필요한 현실이라 그런것 같아요.

불편한 이 마음 벗어나고 싶어요.

IP : 106.101.xxx.19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라면
    '25.11.22 6:34 AM (39.7.xxx.95)

    웃으라고 한 얘기겠지만 그 얘기 듣고 마음이 좋지 않으니 사과해줄 수 있겠느냐 남편에게 묻겠습니다. 남편분이 진심으로 사과하시면 좋겠습니다. 맘 좁으신 거 아니고 속상하실만 합니다. 위로드려요. 남편분 농담이 잘못됐습니다.

  • 2. 00
    '25.11.22 7:40 AM (175.192.xxx.113)

    농담도 저런 농담을..
    남편한테 사과받으세요.
    안그래도 마음힘든 사람에게..
    원글님과 인연되는 좋은집 나옵니다.
    힘내세요^^

  • 3. 허억...
    '25.11.22 7:58 AM (220.78.xxx.213)

    남편 저능아예요??

  • 4. 세상에
    '25.11.22 9:10 AM (175.124.xxx.132) - 삭제된댓글

    같은 말이라도 아 다르고 어 다른 법인데..
    평소에 아무리 잘하는 사람이라도
    저렇게 순간적으로 본심이 드러나게 되면
    망치로 머리를 맞은 듯 정신이 번쩍 들면서
    마음이 차갑게 식어버리는 그 느낌,
    저도 뭔지 알고 있어서 일부러 로그인했어요.
    더 좋은 집 구입하실 겁니다.
    반가운 글 올려주세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 5.
    '25.11.22 9:45 AM (175.197.xxx.135)

    힘내세요 집은 인연이 닿아야 하더라구요 좋은집 조만간 나타날꺼에요

  • 6. ....
    '25.11.22 2:20 PM (220.76.xxx.89) - 삭제된댓글

    농담이 아니죠. 남의 편이라지만 진짜 남도 저따위로 말하년 돌맞아도 싸요. 남편한테 한마디하세요. 니가아파야하는데라구요

  • 7. 어이 없는
    '25.11.22 2:28 PM (211.206.xxx.191)

    남편이네요.
    조용히 불러서 이러저러 하니 사과하라고 요구하겠습니다.
    생각 주머니가 없는 건지 너무 속상하셨겠어요.

    집이고 뭐고 인연이 닿아야 내것이 되는 것입니다.
    돈 있으면 뭐 집이야 또 내 맘에 드는 집 나오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2973 노동장관 "노동부 공무원들, 쿠팡 이직한 전 공무원과 .. 1 ㅇㅇ 2025/12/31 1,627
1772972 친구가 죽으면 어떤 느낌일까요 18 A 2025/12/31 5,650
1772971 장르만 여의도 시상식 2 심심하시면 2025/12/31 1,267
1772970 다이어리 이쁜거. 9 ㅣㅣ 2025/12/31 1,168
1772969 장례식후 물품들남은것처리 9 jinie마.. 2025/12/31 3,475
1772968 영어그림책 천 권 넘게 있는데 알라딘중고로 팔면 어떨까요? 11 .. 2025/12/31 1,424
1772967 안양에 원룸 구하는 문제 5 .... 2025/12/31 1,049
1772966 운이 인생을 좌우하는거 같아요 37 ㄱㄴ 2025/12/31 14,500
1772965 진학사보며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8 홧팅 2025/12/31 1,331
1772964 농협 콕뱅크 특판상품요 4 특판 2025/12/31 2,136
1772963 진성준이라니... 12 .... 2025/12/31 4,546
1772962 그런니깐 한동훈이 쓴거죠? 4 ..... 2025/12/31 1,868
1772961 꽃가위 추천해주세요 3 꽃꽂이 2025/12/31 676
1772960 건조기 위 에어프라이어 위험할까요? 2 A 2025/12/31 1,149
1772959 남자아이들 사춘기 언제 오나요 13 사춘기 2025/12/31 1,535
1772958 사람이 쫄리니 별짓을 다합니다. 3 ... 2025/12/31 2,937
1772957 25년전 시가에서 0원 받았습니다 30 2025/12/31 5,034
1772956 당근 나눔 사례하나요 20 레0 2025/12/31 2,069
1772955 솔직히 집값이 정책으로 오르내린다고 보시나요 28 집값 2025/12/31 2,246
1772954 서울집 2 감사 2025/12/31 1,294
1772953 어제 걷기로 우울증을 떨치는게 안된다?라는 글에 댓글이 많았는데.. 12 ... 2025/12/31 4,038
1772952 구입 1년 안 된 한샘 옷장 곰팡이 10 .. 2025/12/31 1,940
1772951 요즘 패딩 중 짧은 융으로 된 거 불편하진 않으신가요? 2 주니 2025/12/31 1,091
1772950 내년 11월에 2주일정도 여행하기 좋은 도시? 6 새벽 2025/12/31 1,090
1772949 병원 열받네요 8 ... 2025/12/31 3,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