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펌- 알바생 엄마가 계속 전화해서 짜증납니다

...... 조회수 : 4,601
작성일 : 2025-11-22 02:35:11

아프니까사장이다 네이버카페 )

 

알바생 엄마가 계속 전화해서 짜증납니다

 

04년생, 알바를 쓰고있습니다.
학교도 괜찮은곳 다니고 집이 가게 근처라서 재용했는데 채용하고나서부터 매장 전화로 알바 엄마한테 전화옵니다;
- 우리 아이 허리가 안좋으니 무거운 쓰레기 못비리게 해라
- 물 사용할때 고무장갑 쓰게 해라
- 내 전화를 안받는다, 아이좀 바꿔달라
등, 러쉬시간때 바빠서 못받으면 알바생한테 전화를 걸고 저한테 바꾸라는 식으로 연락합니다. 진짜 미치겠습니다.
알바생은 너무나도 성실해서 마음에 드는데 엄마라는 사람이 감시하고 전화해서 이런식으로 요구합니다.
알바생은 "엄마가 유별나다, 너무 힘들다, 다 컸는데도 통금이 있고 진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게 막는다” 라며 신세한탄을 하고 있으니.. 짜르지도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제 출근한지 며칠 안되서 짤라야하나 말아야하나 정말 고민이 큽니다.
엄마라는 사람은 마치 갑질하는 사람의 목소리 톤이던데... 있다 출근하면 또 얼마나 피곤해질지 막막합니다.
어떻게 해야 알바생이 상처를 안받고 짜를수 있을련지.. 고견 여쭙니다.

 

https://cafe.naver.com/f-e/cafes/23611966/articles/3482424?boardtype=L&referre...

 

IP : 118.235.xxx.21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22 5:06 AM (184.148.xxx.55) - 삭제된댓글

    와우! 있을 수 없는 일이네요
    그 아이 엄마에게 직접 말하세요
    여기는 유치원이 아니라고요
    말하기 전에 알바에게 엄마에게 싫은 소리 할 거라는 건
    미리 귀뜸해주고요

  • 2. ..
    '25.11.22 5:11 AM (59.4.xxx.4)

    사실 그대로 얘길 해야죠 엄마가 알아야합니다 본인때문에 짤렸다는걸

  • 3. ㅇㅇ
    '25.11.22 6:10 AM (118.235.xxx.50)

    엄마가 전화 왔을때 한번 소란피워 보세요
    자꾸 이렇게 귀찮게 하면 그만두게 할수 밖에 없지 않겠냐구

  • 4.
    '25.11.22 6:17 AM (211.234.xxx.44)

    알바생과 엄마가 한 패인데..
    사장이 그걸 속네..
    지핸드폰을 왜 사장에게 바꿔주는지 모르나봐요
    저런 사람이 장사를 허다니요.

  • 5. .....
    '25.11.22 6:28 AM (210.126.xxx.33) - 삭제된댓글

    ㄴ매장으로 전화 한다고 되어 있음.
    저런 성향의 엄마들 간혹 있잖아요.
    한 패는 아닌 걸로.

  • 6. 그냥
    '25.11.22 7:48 AM (121.162.xxx.112) - 삭제된댓글

    자르세요
    쓸데없는 소리 들을 이유 없어요
    신경 쓸일 얼마나 많은대

  • 7. 엄마랑
    '25.11.22 8:25 AM (118.235.xxx.129)

    한판 떠야지요.

  • 8. ,,,
    '25.11.22 8:29 AM (1.229.xxx.73)

    내일부터 보내지 말라고 엄마한테 얘기

  • 9.
    '25.11.22 9:40 AM (211.235.xxx.88)

    같이 한집 살면 안될 엄마네요
    속히 독립해야 자식도 살아요

  • 10. 글에
    '25.11.22 11:30 AM (223.38.xxx.56)

    전화 안받으면 지 자식한테 전화해서 사장 바꾸라고 한다고 써있어요 웟~~님

  • 11. ..
    '25.11.22 12:26 PM (114.205.xxx.179)

    해고예고제가 있으니
    앞으로 몇일까지 일하고 그만두라고 엄마방해때문에 일 못시키겠다
    직접 말해야지요.
    비겁한 아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2775 고속도로 휴계소 식당 손본다는글 2 2025/12/06 2,893
1772774 전철 역사 내 호두과자집 알바 41 ... 2025/12/06 6,295
1772773 올해 유자청 갈아서 했는데 정말정말 맛있게 됐어요 3 유자청 2025/12/06 2,397
1772772 만약에 조진웅이 과거를 밝혔다면.... 26 . . . .. 2025/12/06 7,066
1772771 레토르트 국 뭐드세요? 9 ㅇㅇ 2025/12/06 1,709
1772770 이명박때의 국정원 조직이 움직인다더니 12 대단 2025/12/06 2,777
1772769 남편이 자다가 움찔움찔해요. 14 움찔 2025/12/06 6,228
1772768 정말 이런 치아 흔하진 않은 거죠? 8 .. 2025/12/06 2,663
1772767 제니퍼가너 주연 '그가 나에게 말하지 않은것 ' 보신분 미드 2025/12/06 1,228
1772766 보이로 전기장판 원래 덜 뜨겁나요? 12 ..... 2025/12/06 3,293
1772765 캐시미어니트100 품질 10 홈쇼핑 2025/12/06 3,130
1772764 저 평수 줄여서 이사할려 하는데 짐 버리는거 어쩌죠? 5 .. 2025/12/06 2,872
1772763 김부장 원작보다 드라마가 나은가요? 5 ..... 2025/12/06 2,133
1772762 중국기술력 무섭네요 35 00 2025/12/06 5,450
1772761 조진웅은 평생 살 돈 벌어놨겠죠 19 .. 2025/12/06 8,532
1772760 오세훈이 한강버스를 출퇴근이라 우기는 이유가 12 ** 2025/12/06 2,666
1772759 "美 쇼핑몰서 카드 결제"‥쿠팡발 공포 확산 1 지금시작합니.. 2025/12/06 2,968
1772758 갓비움 때문에 샤워를 못함 2 ...q.... 2025/12/06 3,378
1772757 충북대 총학생회장이 극우인물이네요. 1 .. 2025/12/06 1,286
1772756 올해 대기업 은퇴 나이가 어떻게 되나요? 7 질문 2025/12/06 3,501
1772755 넷플. 자백의 대가 볼만해요. 2 . . . 2025/12/06 4,487
1772754 막장 시골집 까막장 맛있는곳 아시나요? 4 .. 2025/12/06 937
1772753 일상글에 정치댓글 좀 그만 다세요 7 .. 2025/12/06 778
1772752 가족이랑 분위기있는 레스토랑에서 식사할때도 먹는데만 집중하네요 5 이탈리안 2025/12/06 2,138
1772751 김치콩나물낙지죽 ㅎㅎ 8 부자되다 2025/12/06 2,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