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욕조에 배추 절이시는거 ㅠ

아아 조회수 : 11,284
작성일 : 2025-11-21 22:05:32

어머니가 김치를 해주셨는데

배추는 절여넣았다 해서 갔더니

안방 자쿠지 욕조에 절여놓으셨. . ㅠ

근데 자세히 보니 욕조에 파마 머리칼이 바글바글 배춧잎에 섞여있 ㅠㅠ. . 

눈이 안보이시는데 머리를 비닐캡 없이 하시고 고령이니 막 떨어진 모양 ㅠㅠㅠ

 

그래두 그 김치 받아 먹었다는 ㅠㅠㅠ

지금은 김치 독립했어요. 가끔 생각나는 장면이에요. 배춧잎 사이사이 동글 말린 까만 염색모.

 

IP : 175.210.xxx.16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고..
    '25.11.21 10:06 PM (39.118.xxx.199)

    진짜 ㅠ
    생각만해도 토할것 같아요.
    그간 고생하셨네요.

  • 2. 헐….
    '25.11.21 10:06 PM (59.6.xxx.211)

    너무 더러워요.

  • 3. 낙동강
    '25.11.21 10:07 PM (210.179.xxx.207)

    글만 봐도 속이 안좋네요

  • 4. 아오
    '25.11.21 10:07 PM (58.29.xxx.96)

    나이먹으면 어쩔수 없나봐요
    저는 부엌마루에서 저리고 싱크대에서 헹궈요.

  • 5. 절임배추
    '25.11.21 10:08 PM (59.6.xxx.211)

    공장에서 절이는 과정 봤는데
    집에서 절이는 것보다 더 깨끗해요.
    집에서 배추 절이지 마세요.

  • 6. 어흑,,,
    '25.11.21 10:12 PM (221.144.xxx.81)

    넘 더럽네요...
    그 광경을 안 봤음 모를까
    봤음 못 먹을듯..

  • 7.
    '25.11.21 10:19 PM (220.94.xxx.134) - 삭제된댓글

    으~~~~~~ 미식거려요 ㅠ 보토 비닐봉지라도 깔고 그안에 절이지 않나요?

  • 8. omg
    '25.11.21 10:32 PM (210.126.xxx.33)

    절대 안먹.못먹.

  • 9. kk 11
    '25.11.21 10:54 PM (114.204.xxx.203)

    어쩌다 하나도 아니고 ...

  • 10. ...
    '25.11.21 11:25 PM (211.198.xxx.93)

    저희 시엄니가 왜 거기에...
    욕조에서 절이고 변기위로 옮기시는거 보고 토할뻔...
    그래도 울시엄니처럼 변기에 옮기시진 않나보네요.

  • 11. 머리카락 보다
    '25.11.21 11:38 PM (124.50.xxx.9)

    더 심각한 변기에서 나온 부유물들이 떠다닙니다.
    그래서 변기 있는 곳에서 배추를 씻거나 절이면 안된다고 전문가가 그랬어요.

  • 12.
    '25.11.22 12:55 AM (118.32.xxx.186)

    보통 욕조나 대야에 절이더라도 큰 비닐을 깔고하지않나요?
    생각만으로도 속이 미식거립니다

  • 13.
    '25.11.22 7:58 AM (223.38.xxx.181)

    친정엄마가 그러셨으면
    이런 글도 못썼겠죠
    나이든 노모가 안쓰러워서...

    지나가던 40대중반 아짐

  • 14. 눈침침
    '25.11.22 6:25 PM (175.208.xxx.185)

    나이가 들어보니 눈이 침침해져서 그런게 덜 보이고 안보입니다.
    그래도 절인다음 두어번 씻어내니 다행일거에요

  • 15. ...
    '25.11.22 8:11 PM (223.38.xxx.219)

    아파트에 사시나 보네요
    아파트가 김장할때 공간이 좀 글쵸
    그래서 우리옛날 집들은
    크건 작건 화단딸린 뒷마당(뒷뜰)이란게 있어서
    거기서 빨래도 하고 등목도 하고
    생손손질이나
    김장도 거기서 했는데 아파트가 김장하기에 좀 불편해요

  • 16. 으휴
    '25.11.22 8:14 PM (220.78.xxx.213)

    그놈의 김장 김장
    솔직히 양가 어머니 돌아가시니 스트레스가 반으로 줄었어요

  • 17. 욕조에
    '25.11.22 8:20 PM (39.7.xxx.135)

    붙은 물+비눗때가 엄청 날텐데..
    아마 절일 때 많이 불려졌을 듯 하네요.
    중국에서 절임배추속에 사람이 들어간 것보담 낫지만
    그래도... 저라면 못 먹어요.ㅠㅠ

  • 18. …..
    '25.11.22 8:21 PM (223.38.xxx.180)

    드러워..

  • 19. .......
    '25.11.22 8:33 PM (124.49.xxx.76)

    으아악 충격이네요 욕조에요 욕조면 아랫부분 도 씻을테고 그리고 욕조에 붙은 때도 있을텐데 이글만 봐도 토나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5477 작년말고 재작년 입시 어땠나요? 12 .. 2025/12/15 1,152
1775476 보험 상담받고, 정리해 보고 싶어요.. 8 수수 2025/12/15 1,001
1775475 주방에 냉장고자리 두개인 경우 7 고민 2025/12/15 1,387
1775474 상명대 안가고 경기대 등록한다는데 19 어머 2025/12/15 3,337
1775473 장인수기자 김건희를 볼때마다 드는생각 8 ㄱㄴ 2025/12/15 3,441
1775472 초4올라가는 아이 영어학원 끊어도 될까요 11 sw 2025/12/15 1,379
1775471 당근에서 과일이나 식품류 사지마세요 4 제발 2025/12/15 2,944
1775470 풀무원 쌀 물만두 이거 싼 거 맞나요? 9 ,.. 2025/12/15 1,323
1775469 강아지 혼자 놔두고 주인이 나갈 때 마음 음.. 2025/12/15 1,087
1775468 성균관대 약대는 걸고 재수하면 강제 3수가 되네요 9 2025/12/15 2,476
1775467 강아지 심정이 이해되네요 ㅋㅋ 5 .. 2025/12/15 2,267
1775466 2번들의 가장 큰 문제점이 대통령을 왕으로 생각한다는 거 42 ㅇㅇ 2025/12/15 1,899
1775465 고려대 자유전공학부 잘아시는 분 계실까요? 3 나무늘보 2025/12/15 841
1775464 김치냉장고 4 ㄷㄷ 2025/12/15 924
1775463 전업주부들은 뭐하고 하루를 보내시나요 28 정체성찾기 2025/12/15 5,978
1775462 인천공항 사장 진짜로 나..... 10 ㅇㅇ 2025/12/15 3,873
1775461 명절 열차대란의 비밀 국토부 늘공들 딱 걸렸네 3 2025/12/15 1,864
1775460 저는 한 20억만 있음 고민이 다 사라질것 같아요 17 .... 2025/12/15 4,856
1775459 박홍근 이불 어떤가요 11 .... 2025/12/15 2,747
1775458 그냥 맘대로 살았는데 1 나이 2025/12/15 1,423
1775457 1세대 2-1세대 실비보험드신분요. 12 계약되팔기 2025/12/15 2,047
1775456 없는 사람일수록 둘이 살아야 36 가니니 2025/12/15 5,461
1775455 어제 휴게소에서 겪은 일 2 50대 2025/12/15 1,963
1775454 쿠팡 피해보상. 소송 어디에 하셨어요? 6 00 2025/12/15 1,026
1775453 킥보드에 치인 아이엄마 중학생 인지상태래요 4 불쌍해요 2025/12/15 3,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