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에선 미국갔다고
그래서 홍장원한테 전화한거라고,
그래놓고 어젠 방에 같이 있었다고 ㅎㅎ
헌재에선 미국갔다고
그래서 홍장원한테 전화한거라고,
그래놓고 어젠 방에 같이 있었다고 ㅎㅎ
으이구.... 머리나쁜 티를 내요.
저 미친새끼가 입안열면 거짓말을하네
얼른 사형시켜서 저 면상좀 그만봤으면
모면해야 하니
입만 벌리면 구라
무슨..그리고 지가 계엄해놓고 왜 증인들한테 질문을 해대?
누가 그런 얕은수에 넘어가냐?이 석두야
자기가 무슨 말 하는지도 모르고 계속 떠들어대니 거짓말이 들통이 안날 수가 있나요?
원래 피고인이 저렇게 재판에서 말을 많이 할 수가 있는건가요?
볼수록 기막혀요.
그나저나 국정원장이 자기 방에 있었다니 국정원장도 큰일 났네 ㅎㅎ
아아고 미치겠다
인원 얘기 안한다고 할 때부터 뽀록났었지요
인원이라는 말 안쓴다고 할 때부터 잘 알려짐
피고인인데 막 검사처럼 굴어요. 막 예도 들고 협박도 회유도 하고. 보다보면 아주 미쳐버리겠어요. 홍장원이 피고인이라고 칭한게 자신의 처지를 좀 알라, 는 뜻도 있다고 봐요.
아이고 미친인간.
나쁜 머리로 애써봤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