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들은 그가격이 자기들의 가치라 생각하기때문...
자존심 자부심을 가지길...
전업들은 그가격이 자기들의 가치라 생각하기때문...
자존심 자부심을 가지길...
전업 직장맘 갈라치기 하면?
입주간병인 하면 집안일도 안하고 한달 못받아도 500은 받아요. 주말 명절하면 600넘게 받기도 하시곶
하시는 일은 자게에 올라온 도우미 분의 반도 안하고.
입주 하신다면 간병인 하시는게 돈도 더 벌고 먹기도 잘먹고. 갑입니다.
저희 시어머니 간병인분 집 하나 사셨어요.
주 6일 입주 아줌마 적정 시세가 도대체 얼마인데요? 원글은 보니까 젊은 여자애들 사이트 같던데 본인들이 전업도 아니면서 왜 300이 적다고 욕하나요?
그글은 안 읽었지만
붙박이이모 280에 일하시는데
우리집 서로 올려고하는 집이예요.
아이 있는데 280 인가요? 사람 어떤 경로로 구하셨는 지 궁금하네요
윗댓글중 간병인얘기하시는분...살림을 안할뿐 아픈사람 간병이 얼마나 힘든지 아시는지.
님도 님이 간병안하시고 맡기시면서....
500준다하면 남의집 가서 살면서 간병 하실래요??? 환자가 시간 정해놓고 아픈것도 아니고 퇴근시간이란 개념이없잖아요. 손길 필요로하는 환자에게 저 퇴근했는데요? 이럴수있나요??
잘먹고 일도 안하고?? 그럼 그렇게 잘먹고 일안하고 님이 500 대신 받으시지..
말은 똑바로 하랬다고 남간병쉬운일 아닙니다. 본인 인생 갈아넣는거예요.
하면요.
가족들이 돈을 안줘요.
제가 하면 시댁 식구들이 저에게 500줄까요?
안줍니다.
그리고 가족간 간병이 힘든 이유는 노동보다 감정소비에요. 서로 감정을 건들거든요.
일이 힘들기보다 감정 마음의 상처를 받아서 힘든거에요.
그래서 간병인분 어렵게 구해서 쓰는거에요.
간병인분 일은 도우미나 아기보기보다 수월한 편입니다. 전반적으로 그래요.
대소변 처리가 관건 아닌가요?
500줘도 전 못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