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해 떨어지고 다음 학기 재도전해서 합격한 경우 있을까요
아님 떨어지면 그 다음해에는 기회가 없을까요
너무 완벽한 학점과 기록들이 있는데
왜 떨어졌을까 본인과 주변인들이 납득하기 힘들어하네요
첫해 떨어지고 다음 학기 재도전해서 합격한 경우 있을까요
아님 떨어지면 그 다음해에는 기회가 없을까요
너무 완벽한 학점과 기록들이 있는데
왜 떨어졌을까 본인과 주변인들이 납득하기 힘들어하네요
지도교수와 사전 교감이 있었나요?
내정자가 있었던 건 아니고요?
대학원은 성적으로만 뽑는게 아니라서 여러가지 내부 사정이 있을 수도 있고 타대생은 그런 사정 모르면 탈락할 수도 있어요
재도전해서 성공할지 말지도 과에 따라 그 과의 사정에 따라 교수 성향에 따라 그때그때 다를 수 있어서 성공도 실패도 사정 모르는 사람은 알 수가 없어요
사전에 교수랑 컨택이 없었나요?
모교 진학도 사전 교수와의 친분관계나 빽이 중요하더라구요. 가고 나서 알았어요.
너무 완벽한 학점과 기록들이 있는데
왜 떨어졌을까 본인과 주변인들이 납득하기 힘들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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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쓰신 거 보니 대학원에 대해 너무 모르고 계시네요.
대학원은 연구를 위해 가는 곳이라 연구 분야와 연구 성과가 중요하기 때문에
지도 교수님 미리 컨택해야 합니다.
대학생이 학점 잘 받으면 좋지만, 대학생의 너무나 완벽한 학점이나 기록이라는 게
교수님한테 크게 의미가 있지 않습니다.
막말로 대학원생은 교수 밑에서 교수 연구 도와줄 일꾼 뽑는 거나 마찬가지예요.
그러니, 입학 시험 전에 교수님 면접 먼저 보고,
합격하면 연구생으로 받아주겠다는 약속을 받은 후에 입학 시험을 치뤄야 합니다.
글고, 보통은 대학생 때 자기 밑에서 인턴하던 학생이어야 연구생으로 받아줍니다.
너무 완벽한 학점과 기록들이 있는데
왜 떨어졌을까 본인과 주변인들이 납득하기 힘들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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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쓰신 거 보니 대학원에 대해 너무 모르고 계시네요.
대학원은 연구를 위해 가는 곳이라 연구 분야와 연구 성과가 중요하기 때문에
지도 교수님 미리 컨택해야 합니다.
대학생이 학점 잘 받으면 좋지만, 대학생의 너무나 완벽한 학점이나 기록이라는 게
교수님한테 크게 의미가 있지 않습니다.
막말로 대학원생은 교수 밑에서 교수 연구 도와줄 일꾼 뽑는 거나 마찬가지예요.
그러니, 입학 시험 전에 교수님 면접 먼저 보고,
합격하면 연구생으로 받아주겠다는 약속을 받은 후에 입학 시험을 치뤄야 합니다.
글고, 보통은 대학생 때 자기 밑에서 인턴하던 학생이어야 연구생으로 받아줍니다.
첫해에 이런 사전 조율 없이 도전해서 떨어졌으면 다음 학기에도 합격하기 힘들어요.
너무 완벽한 학점과 기록들이 있는데
왜 떨어졌을까 본인과 주변인들이 납득하기 힘들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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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쓰신 거 보니 대학원에 대해 너무 모르고 계시네요.
대학원은 연구를 위해 가는 곳이라 연구 분야와 연구 성과가 중요하기 때문에
지도 교수님 미리 컨택해야 합니다.
대학생이 학점 잘 받으면 좋지만, 대학생의 너무나 완벽한 학점이나 기록이라는 게
교수님한테 크게 의미가 있지 않습니다.
막말로 대학원생은 교수 밑에서 교수 연구 도와줄 일꾼 뽑는 거나 마찬가지예요.
그러니, 입학 시험 전에 교수님 면접 먼저 보고,
합격하면 연구생으로 받아주겠다는 약속을 받은 후에 입학 시험을 치뤄야 합니다.
글고, 보통은 대학생 때 자기 밑에서 인턴하던 학생이어야 연구생으로 받아줍니다.
타대 학생이 첫해에 이런 사전 조율 없이 도전해서 떨어졌으면 다음 학기에도 합격하기 힘들어요.
6개월 정도 무급으로 지도교수 밑에서 인턴하겠다고 지원해서 교수가 허락하면 다음 학기에 가능성이 있고, 허락 안하면 가능성이 없습니다.
말씀이 맞습니다
대입 생기부랑 다르죠
위에 말이 다맞음.. 대학원시스템 자체를 이해를 못한 학생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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