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학 면접 들여보내고.... 기다리는데요

대학 조회수 : 1,948
작성일 : 2025-11-21 15:30:43

고3아이 면접전형이라 면접들여보내고 기다리는중인데

제가 너무 떨려요

본인은 얼마나 떨릴까요

수시 몇개는 정말 붙을줄 알았던게 1차에서 떨어지고

대 충격속에도..  . 면접준비 나름 열심히했는데

제발 우리아이 꼭 붙게해주세요

아직 입시중인 우리 고3들 , 부모님들 모두 힘내세요

 

IP : 39.7.xxx.18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1.21 3:33 PM (210.100.xxx.239)

    아가 떨지말고 잘하고와라
    이모가 기도해

  • 2. 낙동강
    '25.11.21 3:37 PM (118.235.xxx.91)

    지금은 대학 3학년인 아이가 면접 보고 나오는데…

    다리가 떨린다며 난간을 붙잡고 계단을 내려오더라고요. 그런 모습을 첨 봤던 터라 얼마나 놀랐는지…

    다 그래요.
    잘했을 겁니다
    좋은 소식 들으시길…

  • 3. . . . .
    '25.11.21 3:46 PM (118.235.xxx.254) - 삭제된댓글

    오전 면접보고 집에 왔어요.
    아이가 완전 망했다고..다 틀렸다고, 바보 멍청이라고 자책하며 우울해 하네요. 에휴... 입시 빨리 지나가길 바랍니다.
    아이 지켜보는것도 힘드네요.

  • 4. 다 잘될꺼예요
    '25.11.21 3:56 PM (211.251.xxx.10)

    작년 고3 담임하면서 애들 면접 지도 할 때 많이 떨리고 긴장될꺼지만 모르는 질문이라도 당당하게 모르겠다고 말하라고 얘기해주고 보냈었는데 평소에도 넉살좋고 긴장잘안하는 아이도 긴장했다고 하더라구요 성인들도 면접보러가면 긴장하고 떨리는데, 19살짜리가 긴장안하는게 이상하죠..옆에서 잘 토닥여 주세요 면접비중이 많이 큰게 아닌 학과도 있으니까요 응원합니다

  • 5.
    '25.11.21 4:15 PM (119.193.xxx.110)

    면접준비 잘했으니 잘 할거예요ㆍ
    준비 제대로 안하면 더 떨려요ㆍ
    그리고 애들 다 긴장하니 걱정마세요
    꼭 붙기를 바랄께요
    저희집 대딩은 대학면접 본지가 엊그제 같은데
    지난주 회사면접 봤네요
    1번이라 너무 떨렸다고ㅜ

  • 6.
    '25.11.21 4:19 PM (118.235.xxx.210) - 삭제된댓글

    아이 통해 들은 이야기
    제 아이는 그 학교 1학년이고요
    오늘 면접 보는 데 한 학생이(1차 합격자) 5분 늦어 입실 못 했다네요 얼마나 속이 상할지 메디컬 계열도 아니고 젤 가고 싶은 대학일텐데 선배들도 너무 속상했다고
    저도 너무 속상하네요

  • 7. ㅜㅜ
    '25.11.21 4:36 PM (58.122.xxx.24)

    아 인생은 왜이렇게 힘든걸까요..
    이유식해먹이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 8. ..
    '25.11.21 4:43 PM (125.247.xxx.229)

    참 엄마마음이 그렇더라구요
    근데 애들이 엄마 생각보다 강하더라구요
    우리애도 작년 취업땜에 면접을 참 많이 여러군데 봤었는데
    준비도 혼자서 다하고
    면접때 엄청 떨면서 다니곤했는데
    그래도 다해내고 지금은 직장생활 잘하고 있어요

  • 9. 면접 아주..
    '25.11.21 4:57 PM (218.38.xxx.148) - 삭제된댓글

    대입 면접 3개 중 30일날 마지막 면접 준비하는데..

    애가 일생 최고 긴장 상태. 교수가 심호흡을 따라 하라고 시키고.. 이건 뭐 얼굴 사색. 면접 끝나고 거의 실신.. 지하철 중간에 내려 쉬었다가 오고 ㅠㅠ 극내향적인 아이라.. 면접이 너무나 힘드네요. 마지막꺼는 청심환을 먹고 해보겠다고 하는데 .. 입시 구조상. 면접 없는 전형만 할 수도 없고.. 얼른 이 입시가 끝났으면 좋겠어요.

  • 10. 면접.ㅠㅠㅠ
    '25.11.21 5:05 PM (218.38.xxx.148)

    대입 면접 3개 중 30일날 마지막 면접 준비하는데..

    애가 일생 최고 긴장 상태. 면접 중간 진행자가 심호흡을 따라 하라고 시키고.. 얼굴 사색. 끝나고 거의 실신.. 지하철 중간에 내려 쉬었다가 오고 ㅠㅠ 극내향적인 아이라.. 면접이 너무나 힘드네요. 마지막 꺼는 청심환을 먹고 해보겠다고 하는데 .. 입시 구조상. 면접 없는 전형만 할 수도 없고..어른이 되는 과정이 ㅠㅠㅠ 얼른 이 입시가 끝났으면 좋겠어요.

  • 11. 써니이
    '25.11.21 5:09 PM (1.237.xxx.249)

    아.저희 아이도 일요일 면접이라 떨림이 저한테도 느껴지네요
    침착하게 면접 잘 보고 나오고 결과도 꼭 좋게 나오길 바라겠습니다 꼭 그럴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3000 메이크업 배울 곳 4 초보 2025/11/25 1,266
1772999 참치가 왕창 들어간 참치 김밥을 먹고 느낀 점 3 ㅇㅇ 2025/11/25 3,485
1772998 검찰 재판부 기피신청하며 집단 퇴정.jpg 2 빨간아재 2025/11/25 1,544
1772997 매일매일 흐린눈으로 살기 5 음.. 2025/11/25 2,694
1772996 해남 절임배추 괴담...진실인가요? 53 ..... 2025/11/25 17,951
1772995 내란특검, 김건희특검 압수수색, 계엄 관여 의혹 자료 확보 2 속보 2025/11/25 1,077
1772994 아... 쌀을 버려야 해요 15 ㅇㅇ 2025/11/25 4,278
1772993 시골 시가에 전기담요 가져가는거 오바일까요? 20 ... 2025/11/25 3,003
1772992 카카오맵 면적재기 이거 정확한가요? 2025/11/25 553
1772991 법원 공무원 78% "조희대 대법원장 사퇴해야".. 6 ㅇㅇ 2025/11/25 1,268
1772990 이재명때 집값 폭등했는데 아직도 윤석열탓 31 ... 2025/11/25 1,700
1772989 지금 제주도에 바람이 엄청 세게 부는데 7 제주 2025/11/25 2,039
1772988 근데 박정민 화사가 왜 화제인건가요? 17 몹시궁금 2025/11/25 3,526
1772987 핏 너무 촌스러운 바지들 어떻게 하셨나요 18 바지 2025/11/25 3,393
1772986 윤석열 석방 네 가지 시나리오…검찰은 내년 봄을 노린다 2 한겨레이재성.. 2025/11/25 1,994
1772985 퇴직했어요. 6 .. 2025/11/25 3,158
1772984 은퇴후 무료할까봐, 고민하는 직장인도 있을까요? 3 2025/11/25 1,500
1772983 TPU도마 정말 칼자국 안날까요? 5 리보 2025/11/25 887
1772982 중2영어내신공부 3 2025/11/25 726
1772981 두변호사찌그러진 얼굴 9 두변호사 2025/11/25 2,541
1772980 소스류 사면 다 드시나요? 4 ... 2025/11/25 1,077
1772979 이수지도 웃기지만 정이랑이 더 웃긴것 같아요. 22 . . 2025/11/25 4,270
1772978 구글 오늘 사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6 주주 2025/11/25 1,496
1772977 예금만기가 돌아와요 11 ㅇㅇ 2025/11/25 3,718
1772976 서울시장. 누가 될까요. 23 .. 2025/11/25 2,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