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령이신 부모님 중에 잘체하고 소화기간이 안 좋은데 장수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ㄱㄱ 조회수 : 1,578
작성일 : 2025-11-21 11:08:18

50대 중반인데 어렸을 때부터 잘 체하고 위장에 탈이 잘 나는 체질인데요. 푹 하면 체하고 토하고 어지럽고 울렁거리고 이러니 삶의 질이 정말 떨어지고 이러다보니 생활이 일정하지가 않고  변수가 너무 많아요 ㅜ

이렇게 잘 체하고 위장에 탈이 자주 나는 체질인 사람도 오래 살 수가 있나요? 근데 이렇게 평생 팔90살까지 사는 것도 고역일 것 같아요ㅜㅡ

IP : 106.101.xxx.14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는나
    '25.11.21 11:12 AM (39.118.xxx.220)

    저희 할머니 잘 체하고 멀미 엄청 심해서 차도 못타시던 분인데 100세 넘게 사심요.

  • 2. 진짜
    '25.11.21 11:15 AM (119.196.xxx.115)

    체하면 뒷머리깨질거같으면서 진짜 죽을거같은 느낌이죠......
    저도 어릴땐 그냥 속 안좋은게 체한거라고 생각했는데 뒷머리 깨질거같은거 느낀후로는 정말 뭘먹기가 무서울정도더라고요

  • 3. ㅇㄱ
    '25.11.21 11:26 AM (106.101.xxx.143) - 삭제된댓글

    속 취하는 것과 두통하고도 연결이 있더라고요. 두통도 두통인데.
    어지럽고 토할 것 같은 느낌이 너무 괴롭네요
    머리도 너무 아프고요 소화 잘 되는 사람 한 번도 체한 적이 없었다는 사람 보면 너무 부러워요

  • 4. ㅇㄱ
    '25.11.21 11:27 AM (106.101.xxx.143)

    체하는것이 두통하고도 연결이 있더라고요.
    체해서 생기는 두통은 진짜 너무 심하고.
    어지럽고 토할 것 같은 느낌이 너무 괴롭네요
    소화 잘 되는 사람 한 번도 체한 적이 없었다는 사람 보면 너무 부러워요

  • 5. 당연히
    '25.11.21 11:29 AM (1.234.xxx.220) - 삭제된댓글

    커피는 안 드시겠죠?
    제가 툭하면 체하고 그러면 머리가 아프고 너무 괴로워서 아무것도 못하고 하루를 드러눕곤 했는데 커피를 끊고는 멀쩡해져서 혹시나 하고 여쭤요.

    유산균, 구충제도 잘 챙겨드세요.
    울남편도 결혼하니 과민성대장에 맨날 속이 뱅뱅하다?면서 밥을 꼭 한 두 숟갈 남기고 그랬는데 건강식으로 잘 챙겨먹이고 유산균 먹이고 했더니 지금은 정상이에요.

    구충제는 저희 친정아버지가 젊을 때 위경련이 자주 와서 응급실도 가고, 소화기가 약하고 살도 안 쪄서 보약도 먹고 했는데, 외할머니가 기생충약을 먹여 보래서 먹었더니 진짜 그 덕인지 위경련도 없어지고 살도 붙고 그랬대요.

  • 6. ㅇㅇ
    '25.11.21 11:31 AM (118.32.xxx.196)

    저 같은분 계시네요
    50대 넘으니 이건 뭐 2주에 한번은 소화제 먹네요어느날 유튜브보다 편두통이 체하게 한다고 해서 신경과 가서 뇌혈관 검사 하고 처방받은 약먹으면
    좀 수월하게 넘어가요
    근데 약에 의지 하다 나중에 괜찮을까 걱정 됩니다
    원글님 신경과 가보세요
    저는 그 전에 두통약 소화제 먹는것보다 체하면
    신경과 약 먹으니 그나마 살거 같아요

  • 7. ㅇㄱ
    '25.11.21 11:43 AM (106.101.xxx.143)

    저는 두통이 먼저가 아니고 위가 탈이 나면 두통으로 연결되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살이 쪄요. 먹는 대로 살이 쪄요 먹는 것도 되게 좋아해서 먹는 낙으로 사는데 잘 체하고 토할 것 같고 이러니 먹는 것도 마음대로 못 먹고 힘들긴 힘들고 이런 상황이에요. 구충제는 대장 쪽하고 연결돼 있는 문제 아닌가요? 저는 위장의 문제거든요. 대장이 문제가 아니고 ㅜ

  • 8. ..
    '25.11.21 11:50 AM (1.235.xxx.154)

    그런분들은 소식하셔서 오래사셔요

  • 9.
    '25.11.21 11:52 AM (106.101.xxx.151) - 삭제된댓글

    저희 시어머니 일년에 몇 번 응급실가고 위장약을 바리바리 50년을 최소 6알 이상 드셨는데 90이세요 대신 소화 안되는 음식은 일체 안드세요.

  • 10. ㅁㅁ
    '25.11.21 11:57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자주 체하는 이들보면 식탐 조절이 안되더란거

    저같은경우 단골떡집에서 맛보기 한점 떼주는것도 그자리서
    먹으면 체하는 저질
    주제를 알아서 역심 자체를 아예 안냅니다
    체하도록 먹지를 않는거죠

    빵 하나 다 먹으려면 사흘 두고 먹고

  • 11. 저도
    '25.11.21 12:31 PM (211.176.xxx.107)

    딱 제 체질이네요
    근데 장담하건데 장수는 자신합니다ㅠㅠ
    그런 체질이ㅠㅠ

  • 12. kk 11
    '25.11.21 12:33 PM (114.204.xxx.203)

    엄마 30대부터 온갖 병에 수술에
    맨날 체하고 난리
    84세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5082 남편 운동화가 10개인데 정상인가요? 45 햇살 2025/12/14 6,462
1775081 분리수거 문의 1 쓰레기 2025/12/14 529
1775080 렌트카 사무실에서 일하는거 1 2025/12/14 841
1775079 강원도 동해 삼척부근에 냉이 채취할만한곳 있을까요 4 ........ 2025/12/14 949
1775078 얼굴 경락 효과있나요? 6 경락 2025/12/14 2,151
1775077 치매초기 엄마. 꾸준히 읽을거리? 12 .. 2025/12/14 2,505
1775076 장기입원환자에요 7 2025/12/14 2,443
1775075 거짓말하는 작가들. 가난이 장식품? 4 .... 2025/12/14 2,891
1775074 보험회사에서 상생금융연수 세미나 알바 뭔지 아시는 분 2 알바 2025/12/14 901
1775073 투자로 2억짜리 오피스텔사려고 하는데요 26 ... 2025/12/14 5,015
1775072 20대 딸이 한관종때문에 힘들어하는데요 13 2025/12/14 5,008
1775071 항문 찢어짐 반복 때문에 죽고싶어요 88 괴롭다 2025/12/14 19,911
1775070 수시 추합은 되자마자 바로 등록해야하는건가요? 4 저도궁금 2025/12/14 1,686
1775069 오늘 새벽에 모자를 잃어버렸어요 3 .... 2025/12/14 2,506
1775068 은퇴후 지역가입자 건강보험료 얼마 나오세요? 6 2025/12/14 2,675
1775067 수시 추합은 언제까지 연락오나요? 6 궁금 2025/12/14 1,662
1775066 밤새 폭설온곳이 있나요? 4 his 2025/12/14 2,846
1775065 대통령 환빠 발언의 핵심..jpg 10 뉴라이트꺼지.. 2025/12/14 3,115
1775064 호구조사하는 도우미 5 ㅇㅇ 2025/12/14 3,977
1775063 달이흐른다 1 이강에는 2025/12/14 1,519
1775062 한동훈 페북, 대통령이 ‘환단고기’ 라니, 뭐하자는 겁니까? 14 ㅇㅇ 2025/12/14 2,401
1775061 강원래부인 김송 입이 아주~~ 말문이 막히네요. 35 겨울꽃 2025/12/14 22,739
1775060 우리나라 위암발생률이 높은 이유가 46 고사리 2025/12/14 21,022
1775059 최순실은 무죄에요 ( 조국 첨가) 31 ... 2025/12/14 3,913
1775058 22개월 여자아기 알러지 4 ㅇㅇ 2025/12/14 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