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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떡볶이 라면 안먹고 닭갈비먹고 볶는밥 싫어해요

ㅇㅇ 조회수 : 2,788
작성일 : 2025-11-21 10:25:29

떡볶이 맛은 어릴때도 몰랐고 지금도 맛없고 특히 국물떡볶이 칼칼한건 괜찮지만 부산식으로 끈적끈적한건 보기만 해도 맛이 느껴져서 싫고 즉떡은 대부분 라면이 퍼지거나 간이 안맞던데 왜 좋아하나 싶고 쫄면 당면은 아무맛이 안나는데 곤약먹는거랑 다른가 싶고

라면도 국물은 괜찮은데 그 미끌미끌한 면발이 비위상하고

닭갈비는 맛있는데 그 소스에 밥볶는건 아무리 먹어봐도 밥에서 단맛나서 ㅠㅠ 나시고렝도 달아서 이상해 못먹는데 그 느낌 나요 근데 심지어 축축하고 고슬고슬하지도 않음

 

근데 다들 애플하우스 상국이네 좋아하고 라면 맛있다 하고 닭갈비 삼겹살 먹으면 밥볶아 먹자하고 국물에 들어간 당면 소면 맛있다 하고 제가 입맛이 이상한가 어릴때부터 고민됐어요. 왜 나는 저게 다 맛없지... 그래서 어디가서 맛있다 맛없다 얘기 자체를 잘못하겠어요. 

 

 

IP : 118.235.xxx.1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21 10:27 AM (121.132.xxx.242)

    부럽네요 살찔 일이 없겠어요

  • 2. 어쩌라고?
    '25.11.21 10:28 AM (220.78.xxx.44)

    취향 존중.
    그런데 뭘 어쩌라고.

  • 3. ㅇㅇ
    '25.11.21 10:28 AM (211.222.xxx.211)

    떡볶이가 소울푸드인 사람들 많아요.
    님 취향 아무도 이해하려고 안드니
    님도 그려려니 하세요.

  • 4. ㅇㅇ
    '25.11.21 10:29 AM (118.235.xxx.99)

    아뇨 다른걸 먹죠 ㅎㅎ

  • 5. ..
    '25.11.21 10:30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맛 자체가 매우 주관적인 감각이죠.
    편식으로 영양소 부족이 아니라면 신경쓸 필요 없어요.
    뭘 못먹거나 싫어하는건 괜찮은데 그 음식 맛있다고 먹는 사람들을 혐오스러워하지만 않았으면 좋겠어요.
    82에 종종 등장하는 "수입 소고기 그거 냄새나서 어떻게 먹어요?" 뭐 이런 발언이 진짜 재수없죠.

  • 6. ㅇㅇ
    '25.11.21 10:30 AM (118.235.xxx.250)

    음식을 하는데 제 입맛에 자신이 없달까, 누굴 초대하거나 음식을 해주는게 꺼려져요

  • 7. ...
    '25.11.21 10:32 AM (112.186.xxx.161)

    비위상한다고 말하지말고 티내지않기를..
    그냥 나와다르고 많은사람들이 맛있다고하면 그냥 그러려니하면되는거죠뭐
    내가 이상한가 생각할필요도없이.

  • 8.
    '25.11.21 10:33 AM (112.216.xxx.18)

    저도 그래요 음식 먹고 남은 국물에 죽이라느니 볶음밥이라느니 하면서 막 밥을 섞는 거 정말 싫어해요
    그래서 예전엔 (다른 사람들이랑 밥 먹을 일 많을 땐) 그냥 먹는 척만 했고
    지금은 아예 주문도 안 해요.

  • 9. ..
    '25.11.21 10:37 AM (49.166.xxx.213) - 삭제된댓글

    왠지 당수치도 좋고 건강하실 것 같아요.

  • 10. ....
    '25.11.21 10:57 AM (1.227.xxx.69)

    비위상한다고 말하지말고 티내지않기를..
    그냥 나와다르고 많은사람들이 맛있다고하면 그냥 그러려니하면되는거죠뭐
    내가 이상한가 생각할필요도없이.2222

  • 11. 궁금
    '25.11.21 11:14 AM (1.216.xxx.18)

    그럼 좋아하는 음식은 뭐예요?
    정말 신기하고 궁금해서요~~
    건강에는 좋은 식성인데 실제
    수치로도 좋은지 궁굼해요~
    전 매일 탄수화물만 당겨서 건강검진을
    무서워서 못하거든요

  • 12. ㅎㅎㅎ
    '25.11.21 11:17 AM (119.196.xxx.115)

    건강하시겠네요 그런거 다 싫어하시니까....

    근데 남들이 좋아하는거 나도 좋아해야 사는게 편하긴해요

  • 13. 입맛은 주관적
    '25.11.21 11:21 AM (180.227.xxx.173) - 삭제된댓글

    남들과 같을 필요없지요.
    맛있다맛없다 얘기는 저도 잘 안해요.
    누가 추천해달라고해도 잘 모른다하면 그만이구요.
    누군가 초대해야한다? 그럼 꼭 내가 만들 필요없고 대중적인거 반조리해서 대접하거나 외식하구요.
    나도 가끔 내 입맛에 거슬리는거 참고 먹을때도 있다는거에요.

  • 14. ㅇㅇ
    '25.11.21 11:34 AM (118.235.xxx.5)

    전 다른건 고기 스시 튀김 냉면 파스타 가리지 않고 다 좋아해요
    조금 짜게 먹는 편이고 술 좋아하고 고소한맛 바삭한맛 위주로 좋아해요 빵보다 고기, 단 과자보다 감자칩 선호하는 입맛

  • 15. ...
    '25.11.21 11:34 AM (171.98.xxx.138)

    개취죠
    님이 언급한 싫어하는 이유를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 느낌이나 그 맛으로
    먹는 것이죠.

  • 16. .....
    '25.11.21 12:12 PM (211.202.xxx.120)

    말 안하길 잘하시는거에요 글에 쓴글 말하면 님이랑 밥먹으면 기분안좋아지고 밥맛 떨어져요
    님이 먹는 음식 일일이 으 스시는 구역질날거같아 못 삼키겠는데 넌 잘먹네 신기하다 이러면 님도 기분 나쁘죠

  • 17. 근데
    '25.11.21 2:25 PM (163.116.xxx.113)

    느끼한거 못먹는 사람은 튀김 느글거려서 못먹어요.
    그러니 누가 님에게 그거 느글느글하고 토할것 같은데 튀김 어찌먹니 이렇게 말하면 기분 어떨까 생각해보면...입맛이라는게 개개인마다 다른거라 님 입맛 존중받고 남의 입맛 존중하면 그만..그거 왜먹는지 모르겠다는건 속으로만 생각하면 되죠.

  • 18. ...
    '25.11.21 4:08 PM (89.246.xxx.192) - 삭제된댓글

    밖에다 말 꺼내지 마세요
    읽기만 해도 까탈에....거북스럽네요 유난이다. ;;;

  • 19. 진짜
    '25.11.21 4:31 PM (125.132.xxx.115)

    어쩌라고요ㅎㅎ

  • 20.
    '25.11.22 7:17 AM (124.5.xxx.227)

    입맛도 특이한데 일기를 아무데나 쓰는 것도 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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