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버스 뒷쪽 두 자리 좌석 앉을 때

.... 조회수 : 1,813
작성일 : 2025-11-21 10:24:53

버스 뒷쪽 두 자리 좌석 앉을때요...


만석인데 창가쪽 비우고 통로쪽 좌석 앉는 심리가 궁금해요.

사람이 많으니 통로쪽도 붐벼서 앉아있을 때 사람들이 지나가며 가방 같은걸로 칠 때도 있어

저는 오히려 통로쪽에 앉는게 더 불편하던데...

 

그렇게 앉으면 창가쪽에 다른 사람이 앉으려 할 때 자리를 매번 비켜줘야 하는데 그것도 괜찮은건지
아니면 나 혼자 앉을거니 안쪽으로 들어오지 말라는 신호인건지?

그 심리가 궁금하더라구요....

 

+ 통로쪽 앉으시는 분은 안쪽 사람 나올 때 바깥쪽으로 나가서 길을 내줬으면 좋겠어요.
무릎을 한 껏 당겨서 자리를 만들어 주던데 엉덩이 드는게 그렇게 귀찮나 하는 생각이 들고

좁은 길로 나가기 불편해서 전 좀 짜증이 나더라구요.

 

82에는 다양한 분들이 계시니, 특히 중년 분들도 많으시니 다른 생각이 궁금합니다. 

IP : 1.212.xxx.12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25.11.21 10:25 AM (221.138.xxx.92)

    얼마 안가서 내리니까 바깥쪽에 앉습니다.

  • 2. ...
    '25.11.21 10:27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다양한 이유겠지만

    몇구역안가서 내리거나
    안의 갑갑함이 싫거나...

    안에서 내릴때 내몸이 스치기 싫어서..

  • 3. 나올때
    '25.11.21 10:29 AM (58.29.xxx.96)

    불편해서요.
    금방내릴꺼닙카
    같은 생각 아니겠어요.

  • 4. 이상하게
    '25.11.21 10:29 AM (1.228.xxx.91)

    유독 그 자리가 내릴 때
    좀 많이 불편해요.
    어디 막론하고 통로 쪽에
    앉으면 다리가 불편해서이겠거니 합니다.

    발놀림이 안좋다 보니 상대방을
    툭툭 치게도 되고..

  • 5. 성추행 예방
    '25.11.21 10:29 AM (220.78.xxx.44)

    안쪽 자리 안 앉아요.
    불편해요.

  • 6. 가을
    '25.11.21 10:33 AM (112.185.xxx.177)

    그게 참 애매할때가 있어요.
    안쪽에 앉고 싶은데 내릴때, 밖에 앉아 있는 사람에게 "실례합니다' 하면서 나오기도 싫고 또
    밖에 앉은사람이 나 갈 길을 열어주지 않고 버티고 있을것 같은 불안감도 싫고...
    안쪽에서 옆사람에게 실례없이 나올수있는 통로가 있다면 서로 불편하지 않을텐데
    그렇지 못하는 환경이다 보니 얼마 안가서 내려야 되면 밖에 앉을려고 하지요.

  • 7. ...
    '25.11.21 10:48 AM (106.101.xxx.141) - 삭제된댓글

    먼저 앉는 사람이 자릴 선택하는건데 왈가왈부 할 일은 아닌 것 같아요. 본인 편한대로 하는거죠. 남한테 민폐 끼치지 않는 한.

  • 8. 댓글보니
    '25.11.21 10:49 AM (110.15.xxx.45)

    이유는 내가 불편해서네요
    그런데 나중에 타는 사람도 들어갈때 불편한건 마찬가질일텐데요
    결론적으로는 내가 먼저 탔으니 나에게 선택 우선권이 있다고 생각하는 거네요
    전 먼저 탄 사람이 안으로 들어가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요
    정답은 없고 생각이 다를뿐인것 같습니다

  • 9. 아휴
    '25.11.21 10:55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그정도의 선택도 못한다는게 ㅠ
    먼저 빈자리보고도 둘중 선택도 못하나요?

    실제로 내릴때 안비켜주고 서있는 제 엉덩이에 뭔짓을 한 사람도 당해봤어요.

    버스좌석,그리 넓지않아요.포개어앉아야 되...
    등빨좋은 남자둘 앉을 수 있다고 보나요?

  • 10. 00
    '25.11.21 11:15 AM (61.82.xxx.138)

    어디 앉든 내 자유죠. 저도 내릴때 불편해서 바깥쪽 선호해요

  • 11. ----
    '25.11.21 11:42 AM (211.215.xxx.235)

    어디 앉든 내 자유죠. 2222
    저는 안쪽자리가 너무 불편하고 특히 몸집이 큰 사람이 옆에 앉았을때 너무 답답해서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 바깥쪽에 앉아요.
    자리가 없을 때는 당연히 안쪽으로 들어가주기도 하고 얼마 안가 내려야 할때는 "다음에 내린다"고 양해를 구하고 안쪽으로 들어가시라 고 합니다.
    상황에 따라 다른거지 나와 다르게 행동하거나 생각한다고 이상하게 여기거나 설명을 들을려고 할 필요는 없죠..

  • 12. ....
    '25.11.21 12:11 PM (1.212.xxx.123)

    타 커뮤랑 생각이 많이 달라서요..
    여성분들 이걸로 욕먹을 수도 있으니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면 좋겠다 생각했어요.

  • 13. ditto
    '25.11.21 12:51 P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통로 쪽에 앉아요 나의 여러 가지 안전을 위해.
    전에 안쪽에 앉았다가, 여자로서 기분 나쁜 경험을 한 적 있어서요.
    통로 쪽에 앉았다가 만약에 다른 분에 안쪽에 앉으려고 하면 어디까지 가세요라고 물어보고 제가 먼저 내릴 지 더 멀리 갈지에 따라 자리를 옮겨 주기도 합니다 남자가 앉으려고 하면 아예 묻지도 않지만.
    혹시나 딸 키우는 분들은 되도록 통로 쪽 좌석에 앉으라고 알려주세요

  • 14. ...
    '25.11.21 1:22 PM (1.241.xxx.7)

    대부분은 안쪽에 앉더라고요 저도 그렇고.. 통로쪽에 앉아있는 사람들 진짜 이기적으로 보이긴함. 안에 못앉게하려고 통로에 앉아있는것 같이 보여서

  • 15. ...
    '25.11.21 4:03 PM (89.246.xxx.192)

    유난이다...


    얼마 안가서 내리니까. 불편하니까.
    한번도 왜 안에 앉나 생각 안해봤음. 나 싫으면 남도 싫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3792 조국혁신당, 이해민, 조국혁신당의 법원조직법 일부개정안 - 법원.. 1 ../.. 2025/12/09 587
1773791 이영애는 왜 이승만 기념관에 기부한거래요? 30 2025/12/09 2,983
1773790 자백의 대가..내용이 범죄 배우랑 겹쳐보이네요.(스포) 17 드라마 2025/12/09 4,863
1773789 민희진, 박나래 건으로 확실해진 "가족같은" .. 2 .. 2025/12/09 4,445
1773788 감기몸살에 어떤 수액이 효과가 좋나요? 1 감기몸살 2025/12/09 629
1773787 회사 명함엔 '회사 주소지' 들어가지요 5 .. 2025/12/09 1,169
1773786 서울에 아파트 매수시 토허제 가능한지 봐주세요. 4 토허제 2025/12/09 1,302
1773785 친구 부인의 병원 입원 보호자 서명한 남편 어때요? 50 병원 보호자.. 2025/12/09 14,769
1773784 반려견 칫솔 어떤 거 쓰시나요? 4 ㅁㅁㅁ 2025/12/09 664
1773783 죽 싫어하시는 분들 있으시죠? 25 생각도못한 2025/12/09 2,885
1773782 혈압주의) 나경원 17 ㅇㅇ 2025/12/09 3,456
1773781 일주일에 한번 이상 나가는게 싫어요 9 .. 2025/12/09 4,240
1773780 인터넷 쇼핑 잘하는 법 이제 알겠어요 3 ???? 2025/12/09 3,957
1773779 김어준 "조진웅, 친문 활동 때문에 작업 당해".. 30 .. 2025/12/09 3,958
1773778 건홍합 얼마나 불리면 되나요 7 ㄱㄴㄷ 2025/12/09 1,053
1773777 멜라토닌을 수면제 대신 계속 먹어도될지 5 갱년기 2025/12/09 2,696
1773776 몰타 여행후기 4 ... 2025/12/09 3,163
1773775 10시 [ 정준희의 논 ] 판사동일체의 정점 , 조희대와 천.. 같이봅시다 .. 2025/12/09 458
1773774 남편이 오천을 4 전에 2025/12/09 5,746
1773773 양말이 자꾸 벗겨지는 운동화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 5 질문 2025/12/09 2,221
1773772 노인 수술후 치매가 심해지기도 하나요? 6 걱정 2025/12/09 2,461
1773771 자백의 대가 넘 재미있네요 21 ㅇㅇ 2025/12/09 6,347
1773770 확실한 탈모약 나오려나요. 임상 3상 성공 관심 집중 3 ........ 2025/12/09 2,514
1773769 광어 우럭 같은회도 기생충 있나요??? 4 2025/12/09 2,616
1773768 쿠팡 이용자 나흘만에 181만명 줄어…이탈 본격화 5 ㅇㅇㅇ 2025/12/09 2,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