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매주 정기적으로 정신과 의사랑 30분씩 대화를 한대요

조회수 : 3,886
작성일 : 2025-11-21 09:35:20

10년 이상 되었다는데 

매주 정해진 시간에 사업 가정사 등등 모든 걸 70된 정신과 의사랑

화상으로 대화한다고 하는데,

사회적으로 성공하고 평소에 보기에 너무 나이스하고 좋은 사람이에요.

화내는 걸 본 적이 없고 인내심이 굉장히 강해요.

멘탈도 강하고요 이런 사람도 정신과 의사랑 주기적으로 보는데

보통 사람들이 정신과 의사 보는 건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는데 한국은 인식이 그렇지 않네요.

 

 

 

IP : 59.6.xxx.211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21 9:37 AM (222.165.xxx.50)

    우리나라는 오히려 정신과 가야 할 사람은 안가죠

  • 2.
    '25.11.21 9:37 AM (59.1.xxx.109)

    드는건 생각 안하시나요
    그거 다 돈입니다

  • 3. ..
    '25.11.21 9:39 AM (115.143.xxx.157)

    요지에 벗어난 댓글은 자제좀..

  • 4. 그분
    '25.11.21 9:40 AM (58.29.xxx.96)

    그래서 성격이 나이스한가봐요
    돈주고 죽는소리에 피드백을 받으니

    일반인은 주변사람에게 죽는소리
    역시 돈주고 죽는소리하면 이미지관리도 되고
    좋네요.

  • 5. ..
    '25.11.21 9:44 AM (211.234.xxx.159)

    돈 들여 멘탈관리 하는거죠~
    한편으로 부럽네요

  • 6. 77
    '25.11.21 9:47 AM (58.224.xxx.131)

    정신과 병원비가 부담이 되는거지
    요즘은 정신과 진료가 많이 대중화 되었어요
    한번 가보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걸 알게 됩니다
    그렇다고 정신과만 다니면 모든게 해결이 되냐 그건 아니지만
    그게 스타트는 되지요
    자신의 내면에 대한 공부,인지 해야 되지요

  • 7. ㅅㅅㅅㅅ
    '25.11.21 9:56 AM (211.206.xxx.204) - 삭제된댓글

    그 의사가 이상
    매주 30분이라 ...

    기본 상담에서 10-20분 늘어나는 것은 얼마 추가 안됩니다. 체감상 약 3-4000원 정도 ...

    그런데 무슨 상담을 매주 하나요?
    그것도 10년씩이나

  • 8. ㅌㅂㅇ
    '25.11.21 9:59 AM (182.215.xxx.32)

    자신의 정신 상태가 건강한지 체크하고 관리하는 거 좋죠

  • 9. 그 사람이
    '25.11.21 10:08 AM (59.6.xxx.211)

    제게 준 팁 하나.
    절망적인 일니나 어려운 상황이 벌어졌을 때
    그 상황의 핵심을 파고 들어 어려운 것부터 해결하려 하지 말고,
    가장 쉬운 지엽적인 일부터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 하나 풀어나가라고 하네요.
    그러다 보면 해결책이 나온다고……
    저는 이 말이많이 도움 되었어요.

  • 10. ..
    '25.11.21 10:08 AM (115.143.xxx.157)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이
    아무한테나 징징거리지 않고
    주변분들 감정쓰레기통으로 만들지않고
    정신과 전문가한테 자기가 번 돈 지불하고
    상담하는데 뭔 돈돈타령이에요.

  • 11. .......
    '25.11.21 10:08 AM (222.99.xxx.66)

    주변에 우울증상에 징징거리고
    만나면 우울한얘기만하던 사람.
    진심으로 손꼭잡고 병원가보라고했고요.
    주변에 상담까지 가능한 병원목록 추려서 카톡으로 보내줬어요.
    그리고 저는 손뗏어요.
    저런사람 곁에있으니 같이 우울해지더라구요.

    아프면 의사한테들 가세요 제발.

    원글님니 쓰신분 진짜 현명하신겁니다.
    징징거림은 전문가에게하고 내 생활은 기분좋게 사는거죠.

  • 12. 어쩌면
    '25.11.21 10:16 AM (211.46.xxx.113)

    유재석도 정신과 다닐수 있어요
    사람은 페르소나가 있으니까

  • 13. ..
    '25.11.21 10:20 AM (115.143.xxx.157)

    저도 가는데 연예인들이 왜 안가겠어요
    저는 돈 많이 있으면 정신과말고 정신분석 받고싶어요.

  • 14.
    '25.11.21 10:24 AM (221.138.xxx.92)

    해보면 알아요.
    맨탈 챙기는데 도움이 됩니다.
    괜히 전문가갖아니거든요.

    강한 사람일수록 더 필요.

  • 15. 근데
    '25.11.21 10:26 AM (119.196.xxx.115)

    제가 듣기엔 정신과의사가 드라마처럼 얘기들어주고 뭐 그러지않는다고 하던데.....

    의사는 증상파악만 빠르게 하고 약처방하는게 일이고 얘기하고싶으면 상담가 찾아가야 하는거 아니가요

  • 16. ㅇㅇ
    '25.11.21 10:27 AM (118.235.xxx.213) - 삭제된댓글

    좋은거 같아요
    정신건강도 밸런스예요
    역치 넘기전에 관리 하는 그분은 현명하시네요

  • 17. ㅇㅇ
    '25.11.21 10:36 AM (118.235.xxx.213)

    제게 준 팁 하나.
    절망적인 일니나 어려운 상황이 벌어졌을 때
    그 상황의 핵심을 파고 들어 어려운 것부터 해결하려 하지 말고,
    가장 쉬운 지엽적인 일부터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 하나 풀어나가라고 하네요.
    그러다 보면 해결책이 나온다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 말 너무 좋네요

    정신건강도 밸런스예요
    역치 넘기전에 관리 하는 그분은 현명하시네요

  • 18. ...
    '25.11.21 11:24 AM (223.63.xxx.139)

    정신과는 1분 보고 약처방
    상담이 시간들여 이야기 하는건데
    정신과 진료 정신과약 문턱이 낮아지는 것도 문제에요.

  • 19. ----
    '25.11.21 12:22 PM (211.215.xxx.235)

    정신과 의사중에 정신분석 심리학 상담학 수련을 같이 해서 상담을 하는 분들도 있어요.
    정신과 진료나 상담받는 사람들이 그것도 꾸준히 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자기관리 잘하고 잘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더군요. 완벽주의 성향으로 자신을 힘들게 해서 심리적 어려움이 온거죠..

  • 20. 인생무념
    '25.11.21 12:24 PM (211.215.xxx.235)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이
    아무한테나 징징거리지 않고
    주변분들 감정쓰레기통으로 만들지않고
    정신과 전문가한테 자기가 번 돈 지불하고
    상담하는데 뭔 돈돈타령이에요. 222222

  • 21. 인생무념
    '25.11.21 12:24 PM (211.215.xxx.235)

    제게 준 팁 하나.
    절망적인 일니나 어려운 상황이 벌어졌을 때
    그 상황의 핵심을 파고 들어 어려운 것부터 해결하려 하지 말고,
    가장 쉬운 지엽적인 일부터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 하나 풀어나가라고 하네요.
    그러다 보면 해결책이 나온다고……
    --------
    마음에 새겨지는 조언이네요

  • 22. kk 11
    '25.11.21 12:38 PM (114.204.xxx.203)

    다른데 말하면 비밀이 없으니까요

  • 23. ...
    '25.11.21 12:59 PM (182.226.xxx.232)

    괜찮은 방법이네요
    소프라노스 미드도 생각나고 ㅎㅎㅎ
    내 비밀 내가 하고싶은 말 다 할 수 있고 또 객관적으로 내게 말해줄테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7786 화장후에 피부가 넘 건조해보여서... 13 추억의 20.. 2025/12/22 2,331
1777785 메트리스 추천 좀 해주세요~ 금성은 어떤가요? 9 2025/12/22 781
1777784 말하기능력 책 소리내서 읽으면? 10 절실 2025/12/22 1,331
1777783 교대역 맛집 추천 5 ... 2025/12/22 859
1777782 할머니가 사용할 냄비 추천해주세요 8 ㅇㄴㄹㅇㄹ 2025/12/22 1,077
1777781 욕실에 곰팡이가 생기면 욕실 자체에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요? 7 ?? 2025/12/22 1,701
1777780 89년도 고등학교 졸업. 생활기록부 5 2025/12/22 1,134
1777779 젊은 사람에게 먼저 인사하는것 29 겨울 2025/12/22 4,362
1777778 나노 바나나요 1 현소 2025/12/22 854
1777777 주식초보면 지수만 사세요 8 .. 2025/12/22 3,037
1777776 주식 초보예요 6 뭐지? 2025/12/22 1,524
1777775 통일교는 왜 한일 해저터널을 원했을까요? 10 ... 2025/12/22 2,220
1777774 수시추합 전화를 부모가 받으면 14 궁그미 2025/12/22 1,990
1777773 구글 포토 사용하세요? 사진 저장 어떻게 하세요? 3 -- 2025/12/22 729
1777772 모임 내 소모임 만들어 지들끼리 놀더니 7 ... 2025/12/22 2,262
1777771 국민의힘 축제네요~ 9 .. 2025/12/22 4,044
1777770 주식고수님들 고견부탁드려요 ㅠ 11 ... 2025/12/22 2,555
1777769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이제 황신혜가 맡았네요 11 0000 2025/12/22 6,140
1777768 해외인데 우리은행 고객확인이 안돼요 6 ........ 2025/12/22 729
1777767 쿠팡 프레시백 수거요청 탭을 못 찾겠어요 ㅠㅠ 1 ㅇㅇ 2025/12/22 611
1777766 14년차 아파트 리모델링하고 들어갈 때.... 5 아파트 리모.. 2025/12/22 1,499
1777765 김우빈 결혼식에 법륜스님 주례 의외네요 11 주례 2025/12/22 6,591
1777764 해외여행 가져갈 음식 39 부탁드려요 2025/12/22 3,370
1777763 넷플 소년심판을 이제서야 보는데 최고예요 5 좋은작품 2025/12/22 1,664
1777762 아이에게 칭찬해 주고 싶은데 칭찬할게 없어요 13 부렁이 2025/12/22 1,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