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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0살 남편이 백팩에 키링을 달고 들어오네요

지금 조회수 : 15,295
작성일 : 2025-11-20 22:58:08

내용 수정합니다

IP : 211.119.xxx.145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1.20 11:01 PM (118.235.xxx.48) - 삭제된댓글

    와…. 그런 것도 레이더에 들어와요?
    그리고 뭔가 이상을 감지한 건가요?

    와…
    결혼이란 건 정말 대단하네요
    숨막히기도 하고요

    키링은 인형뽑기에서도 요즘 흔하고
    다 유행이에요

    아재들도요

  • 2. ㅋㅋㅋ
    '25.11.20 11:03 PM (118.235.xxx.26)

    술취해서 인형뽑기에서 뽑았나봐요
    얼마 썼는지 캐보세요 ㅎㅎㅎ 여자들은 없었나보네요 뽑았음 나눠줬을테니
    원글님 오바육바

  • 3. dd
    '25.11.20 11:03 PM (223.38.xxx.116)

    돈 넣고 인형뽑기 하셨나 봐요. ㅎ 성공 기념 인형 달기?

    그런데 직접 달았을까 누가 달아줬을까가 궁금하긴 하네요~

  • 4.
    '25.11.20 11:04 PM (110.14.xxx.103) - 삭제된댓글

    여든 넘으신 할아버지 가방에 귀여운 키링 보니
    너무 좋던데요?

  • 5. ㅋㅋ
    '25.11.20 11:05 PM (1.227.xxx.69)

    친구가 뽑아줬다.
    너 가져라 내가 달아줄게~~~

  • 6. 이거이거
    '25.11.20 11:05 PM (118.235.xxx.48) - 삭제된댓글

    그런데 직접 달았을까 누가 달아줬을까가 궁금하긴 하네요~


    악마의 속삭임 때찌

    요즘 널린 게 인형뽑기 가게예요
    남자등끼리 추억에 젖어 잘들 하고요

  • 7. 지금
    '25.11.20 11:06 PM (211.119.xxx.145) - 삭제된댓글

    청치마입은 토끼인형인데
    보니까 상품 택도 있어요.
    뽑기에도 택이 있나요? 못본거 같은데

  • 8. 있어요
    '25.11.20 11:08 PM (1.235.xxx.154)

    울아들 진짜많아요
    저도 택때문에 산 둘 알았어요

  • 9.
    '25.11.20 11:09 PM (118.235.xxx.168) - 삭제된댓글

    택있는 것도 있죠

    상자째도 뽑아요
    에휴 증말

  • 10. 뭐어때요
    '25.11.20 11:10 PM (121.147.xxx.184)

    뽑기인형에도 택있어요 어쨌든 걔들도 새거니까
    74년생 저희 남편 백팩에 달린게 둘이네요 춘식이랑 제주한라봉.
    그냥 귀엽던데요....

  • 11. 이거예요?
    '25.11.20 11:10 PM (118.235.xxx.28) - 삭제된댓글

    https://fashionbykakao.com/catalog/products/149305545

    엄밀히 이건 개지만요( 난 또 이걸 왜 칮아주고 있는지)

  • 12. 제주 한라봉
    '25.11.20 11:12 PM (118.235.xxx.28) - 삭제된댓글

    땡기네요
    로컬하고 마이너합니다

    얼미전 명동 나갔더니 진로, 카스 이런 키링도 팔더라고요

    저도 키링 모으고 있어서 유심히 봐요 사람을 거
    아재들도 다 다는 게 키링

  • 13. ooo
    '25.11.20 11:18 PM (182.228.xxx.177)

    라부부 안 달고 들어온게 어디예요 ㅋㅋㅋ

  • 14. 울남편
    '25.11.20 11:38 PM (211.227.xxx.172)

    울남편 70년생. 출근용 백팩에 키링 달려있어요.
    딸래미가 여행갔다가 사다준거 소중히 달려있네요.

  • 15.
    '25.11.20 11:41 PM (39.115.xxx.236)

    전 제가 곰돌이 키링 사서 달아줬어요

  • 16. ㅇㅇ
    '25.11.20 11:41 PM (106.101.xxx.53)

    유투브 쇼츠보니
    한국인의 특징이 남녀노소 그러고 있다고 하더군요 ㅎㅎㅎ

  • 17. ㄹㅇ
    '25.11.20 11:42 PM (211.210.xxx.96)

    가나디 샀어용 달려고요

  • 18. 지금
    '25.11.20 11:53 PM (211.119.xxx.145) - 삭제된댓글

    가족이 준거가.아니고
    술 먹고 비틀거리면서 어디서 달고 들어온게
    짜증이죠

  • 19. ㅎㅎ
    '25.11.21 12:03 AM (221.138.xxx.92)

    요즘 유행이긴해요.
    술마시고 어디서 달았나보네요.
    어때요..재미죠.

  • 20.
    '25.11.21 12:07 AM (175.209.xxx.199)

    우리딸이 키링 선물해준거 항상 달고다녀요 .
    까만 가방에 하얀 토끼.ㅋㅋ

  • 21. ㅋㅋ
    '25.11.21 12:14 AM (180.229.xxx.103)

    73년생 울남편
    대기업 부장인데...
    배낭에 짱구 키링 달고다님

  • 22. 아니
    '25.11.21 12:14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그정도가 뭔가 짜증인가요.



    여자가 줬다
    그 여자랑 뭐 있다 이러고 싶으신가요???

  • 23. ㅇㅇ
    '25.11.21 12:18 AM (1.235.xxx.70)

    53살 우리 남편 키링 무게가 거의 가방무게만큼 나가요.
    아이들이 계속 아빠 가방에 달아주는데 그걸 다 달고 다녀요.

  • 24. ???
    '25.11.21 12:41 AM (118.235.xxx.111) - 삭제된댓글

    기방에 키링 달 지유도 없나요?
    설사 여자가 선물 줬다헤도 그게 뭐요?

    숨막혀

  • 25. ???
    '25.11.21 12:42 AM (118.235.xxx.233) - 삭제된댓글

    가방에 키링 달 지유도 없나요?
    설사 여자가 선물 줬다헤도 그게 뭐요?

    숨막혀
    어느 집 님편인지 어떻게 살아왔을지 안스럽네

  • 26. ???
    '25.11.21 12:43 AM (118.235.xxx.233) - 삭제된댓글

    가방에 키링 달 자유도 없나요?짜증 날 일인지
    설사 여자가 선물 줬다헤도 그게 뭐요?

    숨막혀
    어느 집 님편인지 어떻게 살아왔을지 안스럽네요

    내일 들들 볶지 말고
    정 싫으면 원글이 선물로 사서 교체해주세요

  • 27. 당연하지
    '25.11.21 12:48 AM (182.218.xxx.142)

    여자 생각하는 게 당연하죠..
    폰 뒤져보시고 가방이랑 지갑 속 잘 뒤져보세요.
    절대 이거 가지고 트집잡고 캐묻지 마시구요.
    뒷조사 요망

  • 28.
    '25.11.21 1:25 AM (118.235.xxx.192)

    인형뽑으면 택 달려있고요
    여자랑갔으면 뽑아서 그여자를 주지않았을까요?

    근데 하긴 남자들끼리 인형뽑으러 가진 않을것 같기도 하고..

  • 29.
    '25.11.21 2:00 AM (222.233.xxx.219)

    73년생 제 남편도 골프백에 키링 주렁주렁
    모두 딸이 안쓴다고 버리려는 거 주워다 달음요 ㅋ

  • 30. ㅇㅇ
    '25.11.21 4:11 AM (61.80.xxx.232)

    수상?하니 짜증이 나셨겠죠

  • 31. ...
    '25.11.21 4:16 AM (115.22.xxx.169)

    여자가 달아줬으면 좀 그렇죠...
    그리고 성향이란게있잖아요
    아예 그런걸 안하던사람이 달고들어오는것도.. 이상은할듯

  • 32.
    '25.11.21 4:33 AM (116.36.xxx.204)

    상상력 가동하면 피곤해져요

    인형 일 뿐

  • 33. ...
    '25.11.21 7:18 AM (211.246.xxx.233)

    술김에 평소 로망 실현했나봐요

  • 34. 참내
    '25.11.21 7:31 AM (106.101.xxx.45)

    자식들이 달아줘서 주렁주렁 달고다니는거랑은 다르죠.
    저집남편도 자식이 달아준거면 이런글 쓰지도 않쵸.

  • 35. 술마신김에
    '25.11.21 8:24 AM (14.35.xxx.114)

    술마신김에 평소 안해보던 인형뽑기했나보죠...

    그냥 넘길만한 일인데 뭐가 그렇게 마음에 안드시나... 확대해석하는 것보다 술 먹은 걸 문제삼으시는 게 차라리 낫지 않나요?

  • 36. 6899
    '25.11.21 8:47 AM (182.221.xxx.29)

    제가 남편가방에 .미피인형키링달아줬어요
    근데 남편이 달고왔으면 의심스러울것같아요

  • 37. ..
    '25.11.21 9:51 AM (223.38.xxx.163)

    여친 있는 아들은 백팩에 인형 키링이 주렁주렁
    여친 없는 아들은 암것도 없어요
    그러니 뭔가 이상하실수도

  • 38. ..
    '25.11.21 10:46 AM (27.175.xxx.95)

    의미 없는건 안달죠
    저는 아들들이 준것만 달려있어요

  • 39. 인형뽑기
    '25.11.21 12:22 PM (203.244.xxx.27)

    동료 중에 있어요. 맨 정신에는 저거 왜 하는지 모르겠다 싶다가
    술 취하면 자기가 거기 앉아 있더라고..ㅎㅎ
    돈을 얼마나 쓴 지 모르겠다고 ^^
    회식->인형뽑기... 코스 즐기셨으리라

  • 40. 의심스러우면
    '25.11.21 12:31 PM (123.212.xxx.90)

    부부 사이에 너무 젊잖을 필요 있나요
    남편옆에 있을때 인터넷기사 보는척 하면서 슬쩍 혼자말로
    늙어서 바람피는 발정난 것들 있네 라고 하면서 남편 반응 한번 보세요

  • 41. E리
    '25.11.21 12:51 PM (211.187.xxx.156)

    요샌 애어른 할 거 없이 다 달고 다니던데요.
    하나 둘도 아니고 어찌나 주렁주렁 동물들을 달고 다니는지요..전 국민이 사냥꾼이 된 줄 알고 깜짝 놀래요.

  • 42. ...
    '25.11.21 1:22 PM (112.186.xxx.161)

    팀원들이랑 회식하고 다같이 뽑기한다음에 과장님도 가방에 달아요~ 이런게 아닐가싶은데.

  • 43. 그닥
    '25.11.21 1:37 PM (182.212.xxx.93)

    신경안쓸것 같은데요.. 뭐 술먹다 뽑든 누가 줬든 뭐 생겨서 달았나보죠... 남편분을 많이 사랑하시네요 부러워요 그 에너지가... 전 40인데 키링 열개달고 들어와도 뭐야 술먹고 인형뽑기 기계라도 털었냐? 하고 말것 같아서ㅋㅋㅋㅋㅋ

  • 44. 저녁급약속
    '25.11.21 1:37 PM (49.1.xxx.69)

    갑자기 키링. 뭐 남자들끼리 그럴거 같진 않고..

  • 45. 아들이
    '25.11.21 1:51 PM (1.227.xxx.55)

    여행 갔다가 사가지고 와서 선물한 거 남편이 백팩에 달고 다녀요

  • 46. 어머
    '25.11.21 2:21 PM (1.217.xxx.165) - 삭제된댓글

    저도 달고 다니는데요 지금은 하나인데 하나 더 달고 싶어요

  • 47. ..
    '25.11.21 3:41 PM (182.222.xxx.159)

    시어머님 가방이랑 제꺼가 똑같아서 저도 달고다녀요

  • 48. 가족이
    '25.11.21 4:03 PM (49.1.xxx.69)

    선물한거는 얼마든지 달고 다닐수 있죠 오히려 더 친근해보이고
    그게 아니니 문제죠 윗 댓글들은 사오정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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