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용필 고추잠자리 명곡이네요.

아이스아메 조회수 : 2,711
작성일 : 2025-11-20 22:24:38

어릴때는 가사가 웃긴 노랜줄 알았는데..

40넘어 들으니 가사가 넘 좋네요... 곡 구성 진행도 진짜 참신하고 좋아요.

이 나이에도 아직 어린지 엄마 찾고 싶은 마음...

자꾸 기다리고 보고 싶고 울고싶은

아직은 어린가봐요... ㅜㅜ

 

 

아마 나는 아직은 어린가봐 그런가봐

엄마야 나는 왜 자꾸만 기다리지

엄마야 나는 왜 갑자기 보고 싶지

아마 나는 아직은 어린가봐 그런가봐

엄마야 나는 왜 자꾸만 슬퍼지지

엄마야 나는 왜 갑자기 울고 싶지

가을빛 물든 언덕에 들꽃 따러 왔다가 잠든 날

엄마야 나는 어디로 가는 걸까

외로움 젖은 마음으로 하늘을 보면 흰구름만 흘러가고

나는 어지러워 어지럼 뱅뱅

날아가는 고추 잠자리

아마 나는 아직은 어린가봐 그런가봐

엄마야 나는 왜 자꾸만 기다리지

엄마야 나는 왜 갑자기 보고 싶지

IP : 58.29.xxx.11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1.20 10:57 PM (211.234.xxx.125)

    이 노래 정말 비장미 있어요 소년이 엄마무덤에서 고추잠자리 보는 서정성
    실제 들으면 디게 눈물나요

  • 2. 콘서트간다
    '25.11.20 11:09 PM (59.14.xxx.175)

    못찾겠다 꾀꼬리는어떻구요
    애들아 얘들아 할때 진짜 어릴적친구들이 막 뛰어나올거같고 펑펑울게되요 이노래는.

  • 3. 단발머리는
    '25.11.20 11:25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어떻구요
    가사가 다 시에요

  • 4. ㅅㅊ
    '25.11.21 12:08 AM (211.234.xxx.125)

    얘들아 목놓아 부르면 그 신나는 노래가 눈물남

  • 5. 맞아요
    '25.11.21 1:57 AM (211.112.xxx.189)

    위에 언급하신 고추잠자리,못찾겠다 꾀꼬리,단발머리 가사도 너무 좋지만 곡도 너무 잘 만들었어요
    작곡자가 조용필님이네요. 진짜 천재이신듯

  • 6. 못찾겠다
    '25.11.21 6:45 AM (175.202.xxx.174)

    꾀꼬리는 조용필이 화두로(꾀꼬리를 찾아라) 모스님께 받은건데
    조용필이 찾다찾다 도저히 모르겠다!!!해서
    그걸 노래로 만든 노래라고 알고 있어요.
    결국은 히트쳤으니 찾은거 같기도~

  • 7.
    '25.11.21 6:52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아마 나는 ~
    첫부분부터 이렇게 상큼하게 시작하는 노래를 본적이 없어요

  • 8.
    '25.11.21 7:35 AM (106.101.xxx.161)

    명곡이죠 노래는 또 기가막힙니다 절대 이 목소리 흉내도 못낼껄요

  • 9. ....
    '25.11.21 1:01 PM (223.38.xxx.94) - 삭제된댓글

    킬리만자로의 표범도요.
    가사 제대로 알고 감동 받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1572 크리스마스에 케잌 먹어야 한다는 마케팅 24 마케팅 2025/12/23 5,199
1771571 오늘 중국인한테 들은 한국경제와 환율에 대한 의견 20 ... 2025/12/23 3,689
1771570 김병기는 숙박비만 환불하면 그만인가요? 12 에휴 2025/12/23 1,918
1771569 자백의 대가 전도연 너무 날씬 8 ... 2025/12/23 4,836
1771568 혼잣말은 그냥 속으로 했으면... 2 ... 2025/12/23 1,905
1771567 2019년 연예대상때 기안 수상소감에 나래현무 링거맞았다고.. 7 언급 2025/12/23 3,446
1771566 몇 시간 기다려서 성심당 케이크를 왜사죠? 42 ㅇㅇ 2025/12/23 6,245
1771565 세이노의가르침(책) 2가지의 가르침이 뭐였는지 알려주세요 13 세이노 2025/12/23 2,911
1771564 차라리 확실하게 다 떨어지니 좋네요^^ 7 ㄱㄱㄱ 2025/12/23 4,435
1771563 수시 추합까지 다 끝났네요 ㅠㅠ 4 수시 2025/12/23 3,450
1771562 7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역사다방 ㅡ 2030의 공론장은 어디에 .. 1 같이봅시다 .. 2025/12/23 525
1771561 혹시 집도 살찌는 집이 따로 있나요? 10 다욧하자 2025/12/23 3,167
1771560 추합 마무리 5 .. 2025/12/23 2,029
1771559 물가, 집값, 환율 다 엉망인데, 이게 다 지령인가요? 27 에휴 2025/12/23 3,312
1771558 kcb nice 둘다 1000점인데 3 ㅇㅇ 2025/12/23 1,188
1771557 크리스마스케익 예약하셨나요? 6 당근해쏭 2025/12/23 1,562
1771556 장례식장 알바 해보신분 계신가요 11 Zz 2025/12/23 4,263
1771555 좌석 눕히는게 권리라는 사람들은 이렇게 보여요 11 ㅡㅡ 2025/12/23 3,090
1771554 우울합니다. 6광탈이 뭐라고.. 9 조금 2025/12/23 3,398
1771553 식당 사장 지인의 갑질 1 ~~ 2025/12/23 2,478
1771552 정의구현사제단 후원 13 ㅇㅇ 2025/12/23 1,333
1771551 송도 실탄 사격장에서 20대 ㅈㅅ했네요 28 ........ 2025/12/23 28,750
1771550 40초반 죽어있는 에너지를 뭘로든 끌어올리고 싶어요. 9 2025/12/23 2,282
1771549 패딩바지에 떨어진 촛농 제거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2 패딩 2025/12/23 1,036
1771548 "환율·주가·집값 모두 불안…외부 충격 땐 급격한 조정.. 13 ... 2025/12/23 2,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