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은 잊은 게 아니라 참고 있는 겁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wElD2JFMjU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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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무시하는 사법부를 규탄한다!!!
국민을 무시하는 사법부를 규탄한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민들은 잊은 게 아니라 참고 있는 겁니다."
잘들어, 조회수 : 2,108
작성일 : 2025-11-20 21:33:31
IP : 218.39.xxx.13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조현용화이팅.
'25.11.20 9:35 PM (218.39.xxx.130)사법부에 대해선 말을 아끼려 해왔지만
이번엔 물어야 할 것 같습니다
내란 관련자와 주변 인물에 대한 구속영장을
법원이 줄줄이 기각하는 가운데
주요 혐의자들 측에선
이제 아예 재판을 업신여기고
재판장을 향해
죽음까지 운운하며
협박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죠
그리고 이러는 자들은
실제로 판사를 잡겠다며
법원을 습격했던 폭동의 배후
그의 측근이라 합니다
사법부를 계엄군 밑에 두려워했던 내란수괴를
법원 스스로 풀어주고
그 재판은 늘어지게 방치하고
이제는 이런 일까지 벌어지는데
저들을 언제까지 내버려 둬야 합니까?
시민들은 잊은 게 아니라
참고 있는 겁니다
이젠 사법부가 응답해야 합니다
https://v.daum.net/v/202511202122266022. 이런걸
'25.11.20 9:36 PM (58.29.xxx.96)왜써야되요
민주당은 뭐하고3. 속이
'25.11.20 9:47 PM (211.234.xxx.224)다 시원하네요!
4. ㅇㅇ
'25.11.20 9:49 PM (14.63.xxx.60)사법부가 대장동은 어케한대요?
5. 에이버리
'25.11.20 9:56 PM (39.117.xxx.185)맞아요. 참고있죠. 이제 거리로 나갈 때가 됐네요
6. 사법부
'25.11.20 10:06 PM (39.125.xxx.100)사악법부
7. 다시
'25.11.20 10:17 PM (59.1.xxx.109)눈발 맞으러 준비
8. ..
'25.11.20 10:20 PM (39.7.xxx.242)사법개혁까지!!!
9. 깃발
'25.11.20 11:36 PM (61.105.xxx.165)맞는말인데
참기 참 힘드네요.10. 언젠가는
'25.11.21 12:10 AM (124.53.xxx.169)터지 겠죠.
지켜 보는것도 한계가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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