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치매일까요

뭐지 조회수 : 3,034
작성일 : 2025-11-20 21:02:31

50후반인데 아들이 하겐다즈 세일하면 사먹자고 하길래 

순간 하겐다즈가 뭐지?? 하고 멍~하다가 1초 2초 3초에 아 아이스크림이구나가 생각나더라구요

 

당황했어요 그걸 까먹다니 갈수록 덧셈 뺄셈도 더디고 어떨땐 한참 걸려 아 머리가 이상하다 싶거든요  사람이름도 저이가 누구더라 그 머지 그그그 하고 있고 연예인 이름도 저사람 이름 아 그거였는데 거 뭐더라 그러고 있고 치매로 가고 있나 의심스러워요 

IP : 112.167.xxx.9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집못
    '25.11.20 9:04 PM (58.29.xxx.96)

    찾아오거나 비번모르면 치매
    지금은 그럴수 있어요
    단어가 생각 안나서
    저도 영화이름 검색 주인공검색
    주인공 여친이름을 간신히 찾았어요ㅠ

  • 2. 77
    '25.11.20 9:07 PM (219.241.xxx.152)

    저도 50대후반 말 하다보면
    단어들 생각 안 날 때가 많아요
    지금 벌써 치매는 아니지만
    치매 언젠가 오겠다 싶어요

  • 3. ㅠㅠ
    '25.11.20 9:12 PM (121.166.xxx.208)

    방금 설겆이 하면서 이 밥공기 퐁퐁칠 했나 싶더리구요

  • 4. 치매 아니래요
    '25.11.20 9:13 PM (112.157.xxx.212)

    하겐다즈가 아이스크림이라는거 생각해냈잖아요?
    건망증이죠
    치매는 설명을 듣고도 모르는 거래요

  • 5. 이름이
    '25.11.20 9:16 PM (112.167.xxx.92)

    누구더라 잘 생각안나고 한건 40대때도 그랬는데 하겐다즈 단어는 곧잘 사먹기도 해서 까먹기가 힘든데 아 완전 처음 듣는 단어인거에요 쟤가 뭔 외계단어를 쓰나 순간 당황ㄷㄷ 그단어를 완전 잊었다는게 정말 이상하더라구요

    지금 당장 치매가 아니래도 언젠가는 그걸로 가는 과정인가 싶기도 하고 외조모는 치매였고 친조모는 정신병이 있었고 어후 머리들이 신통치들이 않아서 아 불안한거있죠

  • 6. **
    '25.11.20 9:38 PM (211.109.xxx.32)

    바로바로 단어가 안떠올라요. 가스렌지도 껏는줄알았는데, 반대로 돌린거 몇번.. 쌀도 압력솥에 넣고 취사 버튼 안누르고.. 치매오는거 아닌가 걱정되요. 50대 중반입니다.TT

  • 7. 그거
    '25.11.20 9:54 PM (74.75.xxx.126)

    15분 이내에 생각나면 치매 아니랍니다.
    저도 종종 그래요. 그래도 15분 안에는 생각 나더라고요, 아직까지는.

  • 8. 조심하세요
    '25.11.21 2:43 AM (14.55.xxx.94)

    치매 전단계가 다가오는 신호일 수 있쟎아요
    여기서 그건 치매아니래요 부류의 의미는 중증치매에나 해당되는 거고 실제는 경미하게 시작되쟎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2209 미국 금리인하 전망이 하룻만에 바뀌었네요 4 fedwat.. 2025/11/21 6,225
1772208 악수하는 김용범과 김은혜 그리고 김병기 8 ㅇㅇ 2025/11/21 2,638
1772207 대학생 패딩 가격대 주로 얼마선인가요? 24 패딩 2025/11/21 5,031
1772206 윤석열 쇼 구경하세요 말이여 막걸리여 9 2025/11/21 4,426
1772205 윤석열 다루는법 4 ㄱㄴㄷ 2025/11/21 3,274
1772204 밀레 식기세척기 고장후기 13 니나노 2025/11/21 2,261
1772203 김치를 비닐째 보관해도 될까요  12 달래야 2025/11/21 3,650
1772202 욕조에 배추 절이시는거 ㅠ 18 아아 2025/11/21 11,216
1772201 사랑한게 죄를 지은건가요.? 25 사랑 2025/11/21 6,278
1772200 전 댓가없이 친정엄마에게 뭘 받은 적이 없어요 12 2025/11/21 4,756
1772199 대학원 간다고 하네요 20 대학원 2025/11/21 14,044
1772198 중국 때리던 국힘, 中대사 만나 "상호 존중 하고 협력.. 5 그냥3333.. 2025/11/21 1,627
1772197 10시 정준희의 논 ]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며 , 미.. 같이봅시다 .. 2025/11/21 696
1772196 국정원장 조태용 미국에 가서, 홍장원한테 전화 했대매.. 2 ..... 2025/11/21 2,714
1772195 저 우울해요 1 허이고 2025/11/21 1,978
1772194 딸아이 겨울방학에 ROTC 훈련시 모 챙겨보낼까요? 6 캔디 2025/11/21 1,418
1772193 교회 처음 갈때. 5 ... 2025/11/21 1,335
1772192 1억 달라고 할까요? 22 저요 2025/11/21 15,636
1772191 입시컨설팅 조언부탁드립니다 4 입시 2025/11/21 1,823
1772190 쿠팡 자식하고 동반 근무 신청안하고 각각 같은곳 근무 하면 같이.. ..... 2025/11/21 1,385
1772189 22년 겨울에 김치를 담갔었어요. 2 자취러 2025/11/21 2,452
1772188 요즘 맛있는 치킨뭐가 있을까요 23 맛있는 2025/11/21 4,728
1772187 일본 기자라도 화나는데, 7 윌리 2025/11/21 2,085
1772186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 " 48억에 이재명 바치.. 9 같이봅시다 .. 2025/11/21 2,220
1772185 월마트가 나스닥으로 이전상장 한대요. .... 2025/11/21 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