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뭐 하면 자기도 원래 그거 좋아했다면서 따라해요. . . 처음 몇년은 별 생각 없었는데 자꾸 그러니까 피곤하고 장단 맞춰주기 힘드네요
제가 하는 거 따라하는데 자기 sns에 꼭 전시를 해요....
제가 뭐 하면 자기도 원래 그거 좋아했다면서 따라해요. . . 처음 몇년은 별 생각 없었는데 자꾸 그러니까 피곤하고 장단 맞춰주기 힘드네요
제가 하는 거 따라하는데 자기 sns에 꼭 전시를 해요....
멀리하시고 먹이주지마세요.
자기철학 안목이 없고 욕심만 있는 사람들이
취향 도둑질 하더하고요.
따라쟁이들 자존심도 없고 자긍심도 자기색도 없이
베끼기만 하니 소스를 나누지 않는게 답이네요
도대체 왜 그런 걸까요...
저도 10여년 전 근무 하던 직장에서
내가 사면 꼭 따라 사던 여직원 있었는데요.
목걸이, 블라우스, 바지, 코트 등등 셀 수 없이 많아요.
그냥 멀리 했어요.
장단 맞추지 말고 피하세요.
님의 인생을 카피하는 사람 한심하면서 스토커 같아요.
평생 서로 조금씩 따라하고 그러는 거 당하고 해보기도 하고 했고 사다주기도, 똑같은 거 받고 빌리기도 했는데 자연스럽다고 생각해요. 근데 유독 저 지인은 불쾌해요.
그 느낌 믿으세요
시기질투로 드글거려서 스토커처럼 항상 주시 관찰
뒤에서 자기가 오리지널인 척 하면서
원본 죽이기 (험담 헛소문 뒷담 이간질)
하는 사람도 있었어요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