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 선생님 문화강국의 힘이 100년도 안되서 많이 이뤄졌네요
요즘 별로 안유명한 영화 드라마도
소소하게 한국 패치가 많더라구요 ㅋ
올한해 아파트부터 진짜 한류가 씹어먹었네요
저는 외국인들이 한국의 역사를 알아가는데서
진짜 문화의 힘을 느꼈어요
맞아요. 넷플 외국 드라마에 한국 패치 많은 듯요 ^^
우와.. 살다보니 이런일이ㅎㅎ
복스런 옆집 새댁처럼 생겼네요.
한편 아쉽네요.
한국 배우 미녀 많은데.
그 배우가 아마 손숙 배우 외손녀일 거예요.
손숙 배우 외손녀라고 들었어요.
20년 전에 영국런던에서 태국보다 취급도 못받았던 기억이
코리아? 노스?
아시아하면 일본하고 태국 떠오르고 한국은 모른다고...
그러면서 싸이 때문에 인지도가 올라가긴 했었죠.
싸이 군대 두 번 갔다왔다는 것도 안다면서... 그게 너무 웃기다고...
그랬던 한국이였는데...
그 사이 진짜 강국이 되었네요.
진짜 태국 사람보다 못한 취급 받았어요..
외국인이 보는 동양계 예쁜 얼굴은 좀 달라요...
물론 연예인들은 다 이쁘지요...
내가 제작자라도
이왕 동양인 한국인이 주인공이라면
얼굴에 턱없이 갸름하다 못해 뾰족하고
서양인같이 눈이 큰 그런 동양인을 굳이
쓸거 같지 않네요
진짜 태국 사람보다 못한 취급 받았어요.. 2222
맞아요. 거긴 여행지라서 서양인들이 잘 알고 베트남이 베트남 전쟁이나 보트 피플로도 알던데
한국은 맨날 노쓰냐 싸우쓰냐 묻던 사람들이었죠.
30년 전 유학할 때 한국 음식 해가도 이상하게 보던 그들의 저런 호들갑
내진 떡좋다, 떡볶이 맛있다 할 때마다 저는 적응이 필요해요.
왠지 한복처럼 안보이는데요.
20여년 전에 미국 갔는데
어떤 할머니 한국 전쟁 얘기하고 입양아 얘기해서
부끄러웠는데
격세지감이네요
시녀같아요.
복장도 한복이 아닌거 같고.
원래 시녀로 나와요. 시녀 출신은 아니고 귀족집 사생아. 그러다가 남주4랑 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