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외국살다 들어갈건데 춘천어때요?

봄봄 조회수 : 2,636
작성일 : 2025-11-20 16:46:46

서울에 집있는데 아파트 좁아서 네가족 살긴 힘들고

전세살이하기는 싫고

춘천에 자전거길 잘되어있고 춘천도서관 너무 좋아서

초5 초1되는 애들이랑

춘천 석사동 정도 실거주하면서 살까하는데요

 

춘천 어때요?

교육이나 애들 분위기, 닭갈비 분위기ㅋ

 

전 사실 그냥 유유자적살고싶고

도시 싫고

(지금도 밴쿠버 끝자락 바닷가근처살아요)

애들 영어만 유지시킬 독서영어학원있음 되구요

운전 잘못하는 주제에 운전하는건 좋아하고

근처 캠핑장 자주갔음해요

 

춘천사시는 분..계신가요?

저의 선택에 확신(?)을 주세요

IP : 75.157.xxx.7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서울
    '25.11.20 4:49 PM (210.96.xxx.10)

    서울과 가깝지만
    은근히 작아요
    살짝 애매한 포지션

    서울 복잡해서 지방 선호하시면 차라리 대전이 나은거 같아요
    리터니들도 많고 신세계 백화점 근처 주복 살기 좋고

  • 2. july
    '25.11.20 4:50 PM (211.37.xxx.140)

    아이들 대학 인서울 안해도 된다하시면 출퇴근 가까운데 사는 게 최고죠. 근데 학군을 안보시려면 집값이라도 좀 비싼 곳 사셔야 학교에 험한 애들없이 그나마 애들 적응될꺼예요. 서울의 경우 조금만 낙후된동네나 학군별로인 곳 가면 영 집에서 관리 안 된 애들이 있어요.

  • 3. ..
    '25.11.20 4:51 PM (211.210.xxx.89)

    차라리 일산(파주)이나 김포신도시. 송도쪽 알아보세요.

  • 4. ㅇㅇ
    '25.11.20 4:52 PM (221.156.xxx.230)

    너무 작아서 답답하지 않을까요
    수십년전에도 도시가 너무 작아서 놀랬어요
    갈데도 볼거리도 없는 진짜 작은 소도시더군요

  • 5. ..
    '25.11.20 4:54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춘천 아주 시골이예요. 차라리 원주가 나아요.

  • 6. 봄봄
    '25.11.20 4:57 PM (75.157.xxx.73)

    지난 겨울에 잠깐 한국갔을때 춘천갔는데 도시가 공지천따라서 아기자기하더라구요. 아이들은 어떤지..사시는 분들 만족도가 궁금하기도 한데...
    사실 서울말고는 연고가 아예없어서ㅜㅜ친인척들도 다 수도권이라서...지방도시 감이 없긴 해요

  • 7. ....
    '25.11.20 5:00 PM (119.71.xxx.80)

    춘천은 그냥 가끔 놀러가세요. 경기도권에 좋은데 많은데 굳이 춘천을.. 거기 물가도 의외로 비싸고 작고 이도저도 아닌 지역이예요.

  • 8. ㅇㅇ
    '25.11.20 5:14 PM (221.156.xxx.230)

    원주는 어떠세요
    Ktx 있어서 서울 오기도 편하고 치악산 비롯 관광지도 많고
    인프라도 잘되있는거 같던데요

  • 9. 수지
    '25.11.20 5:20 PM (106.101.xxx.237)

    수지 동탄 일산은요?

  • 10. ..
    '25.11.20 5:20 PM (118.235.xxx.170)

    집값 부담없고 수도권이고 환경좋은데는 일산이네요.

  • 11. ...
    '25.11.20 5:21 PM (223.39.xxx.45)

    그런 마음이면 차라리 일산 넓은 평수에 살겠어요
    운전 편하구 애들 키우기 좋고 병원도 많구요
    유유자적하기 딱 좋아요

  • 12. 뭐하러
    '25.11.20 5:37 PM (125.138.xxx.57)

    들어오세요?
    여기서 다들 나갈려고 난리인데… 저도 캐나다 살다 들어온지 몇년안되는데
    (그땐 고국이 넘 그립고 그래서 들어왔어요) 막상와서 살아보니
    어휴 여기 나라돌아가는꼴이 좀 예사롭지 않아요
    완전 imf전 분위기나고 돈있는사람들 재산챙겨 해외로 나가고있고 젊은이들 취업안돼서
    막막하고, 미래가 밝아보이지 않아요
    앞으로의 애들 생각하면 심각히 고려해서
    웬만하면 들어오지 마세요
    전 다시 나갈생각하고있습니다

  • 13. ..
    '25.11.20 5:56 PM (218.144.xxx.232) - 삭제된댓글

    애들 어리면 살기 좋아요.
    교육열도 나쁘지 않은것 같은데
    대학에 욕심이 있으면 가지 마세요.
    전 서울과 춘천을 오며가며 지내는데
    은퇴하면 춘천서 살려구요.

  • 14.
    '25.11.20 6:24 PM (210.205.xxx.40)

    춘천에 따로 연고가 없으시면
    일산이 좋을듯 일산도 커서 스타일이 다른곳
    많아요 정발산같은데는 외국같은 단독주택도
    있고 의외로 집값도 쌉니다

    서울 평수 낮은 아파트 팔면 일산에 근아파트
    환경 좋은데 들어 올수 있습니다

    애들이 어리지 않으면 춘천도 좋은데 말입니다

  • 15. 저도
    '25.11.20 6:47 PM (125.130.xxx.18)

    20년 밴쿠버 살다 내란직전 들어와서 윤석렬 탄핵 안되면 다시 가려고 했는데 다행히 요즘은 아주 즐겁게 한국생활 즐기고 있어요
    춘천을 잘 몰라 도움은 못드리지만 화이트롹에서 살다 오시는 분인가 싶고 괜히 반갑네요

  • 16. 강원도
    '25.11.20 7:17 PM (1.126.xxx.102)

    원주 좋더라구요

    속초, 강릉 도요

  • 17. 춘천이 좋으면
    '25.11.20 7:37 PM (58.123.xxx.22) - 삭제된댓글

    본인이 살고 싶은 지역으로 가시길

  • 18. '''
    '25.11.20 8:12 PM (183.97.xxx.210)

    저는 고양살고 본가는 서울에 있다 고향이 인근이라 얼마전 춘천가셨는데요 후회하고 계세요. 일단 물가비싸고 춥고 굪통불편하고.. 일산가세요. 훨 좋아요

  • 19. .......
    '25.11.20 8:19 PM (119.71.xxx.80)

    캐나다야말로 트럼프 때문에 망삘이던데요
    캐나다 사는 친척분들 완전 귀국 예정이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5609 당근에서 과일이나 식품류 사지마세요 4 제발 2025/12/15 2,937
1775608 풀무원 쌀 물만두 이거 싼 거 맞나요? 9 ,.. 2025/12/15 1,314
1775607 강아지 혼자 놔두고 주인이 나갈 때 마음 음.. 2025/12/15 1,084
1775606 성균관대 약대는 걸고 재수하면 강제 3수가 되네요 9 2025/12/15 2,467
1775605 강아지 심정이 이해되네요 ㅋㅋ 5 .. 2025/12/15 2,263
1775604 2번들의 가장 큰 문제점이 대통령을 왕으로 생각한다는 거 42 ㅇㅇ 2025/12/15 1,895
1775603 고려대 자유전공학부 잘아시는 분 계실까요? 3 나무늘보 2025/12/15 840
1775602 김치냉장고 4 ㄷㄷ 2025/12/15 921
1775601 전업주부들은 뭐하고 하루를 보내시나요 28 정체성찾기 2025/12/15 5,975
1775600 인천공항 사장 진짜로 나..... 10 ㅇㅇ 2025/12/15 3,868
1775599 명절 열차대란의 비밀 국토부 늘공들 딱 걸렸네 3 2025/12/15 1,857
1775598 저는 한 20억만 있음 고민이 다 사라질것 같아요 17 .... 2025/12/15 4,850
1775597 박홍근 이불 어떤가요 11 .... 2025/12/15 2,743
1775596 그냥 맘대로 살았는데 1 나이 2025/12/15 1,418
1775595 1세대 2-1세대 실비보험드신분요. 12 계약되팔기 2025/12/15 2,028
1775594 없는 사람일수록 둘이 살아야 36 가니니 2025/12/15 5,456
1775593 어제 휴게소에서 겪은 일 2 50대 2025/12/15 1,958
1775592 쿠팡 피해보상. 소송 어디에 하셨어요? 6 00 2025/12/15 1,024
1775591 킥보드에 치인 아이엄마 중학생 인지상태래요 4 불쌍해요 2025/12/15 3,461
1775590 오십견이 이렇게 아픈 줄 몰랐어요 16 프로즌 2025/12/15 2,583
1775589 다낭 계속 가시는 분들은 왜 가시는 거에요? 23 다낭 2025/12/15 4,737
1775588 은행 왔는데 정신 혼미 4 뱅크 2025/12/15 3,894
1775587 주위 고3들 다 재수 or 반수 한다고 하네요. 18 ... 2025/12/15 2,616
1775586 한강 배 운행하면 수질오염 심할텐데요. 3 2025/12/15 507
1775585 음주후 일주일째 뒷머리아래쪽땡김 2 ........ 2025/12/15 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