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회사 생활 이것저것 싱숭생숭하네요;;;;

그만둔 조회수 : 2,228
작성일 : 2025-11-20 15:36:04

1. 저를 괴롭히던 직원이 좋은 기회가 생겼다며 이직을 했어요.. 

제가 있는 자리는 연봉은 낮지만 그래도 스트레스는 덜 한 곳이구요.. 

그랬나보다.. 하고 그동안 그 직원때문에 스트레스받고 병원도 방문했지만, 

남들 눈에 튀기 싫어서 송별회도 참여하고 악수하며 인사까지 . 

이 직원이 여기가 본인이 힘들면 돌아올 곳이라고 생각하는지.. 회사 단톡방에서도 안 나가고 

단톡방에서 본인 힘들다고(새로운 직장에서) 이야기를 하는데. 

제 입장에서는 이해가 안 되거든요..

이 사람 후임으로 들어오신 분이 있는데, 이 분이 안 나가셔서 (기존 퇴사자) 새로 단톡방 팠어요.. 

그러면서 옛날 방에서 본인 힘들다 어쩌다 하는데,, 

기존 팀원들이 겉으로는 내가 퇴사하면 니가 다시 돌아와 이러고 있는데,, 가능할지도 모르겠구요.. 

기존 팀원들이 그 사람 말이 쎄고, 튀는 행동, 배려 없는 행동했던 거 얘기하면서.. 돌려까던데.. 

저는 아무 말도 안하고 함구 하고 있지만, 

퇴사하신 분 카톡으로도 만나기 싫어서, 카톡 뜨자마자 두근두근해요.... 

 

2. 전의 직장에서 저랑 사이 안 좋던 사람이 승진을 하니까 엄청 꼬이네요.. 속이... ㅎㅎㅎㅎ

   제 나름 그 사람이 저보다 학부도 안 좋고 그러니까 그러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나봐요ㅜ  

   못난 마음이긴 한데,, 저는 왜 그럴까 싶기도 하고,, 그래도 마음 비우기로 노력해야 겠죠? 

IP : 59.5.xxx.6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1.20 3:38 PM (220.125.xxx.37)

    조용한 채팅방으로 지정하시고 안보시면 됩니다.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 2.
    '25.11.20 3:39 PM (59.5.xxx.65)

    그러니까요.... 갑자기 뜨니까 너무 무섭네요....

  • 3. 꼬인게
    '25.11.20 4:07 PM (58.29.xxx.96)

    아니고
    인간이 원래그래요
    너무 까지마세요 스스로를
    그래도 다른곳으로 가서 다행이에요.

  • 4. 헤어롤
    '25.11.20 4:20 PM (106.246.xxx.38)

    일단
    싫은 사람 있는 단톡방에는 왜 있는 거에요?
    그냥 그방 나오시면 되요
    다들 그사람 쎄다고 깐다면서요
    전 그방 미련없이 나옵니다
    조용한 채팅방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ㅎ 지정하고 보지 마시던가요
    뒤에서 내욕을 하든 어쩌든 뭐하러 그방에 있어요?
    그리고
    님이 싫은 사람이 승진했다고 기분이 안좋은 건 윗님들 말대로
    인간이라 그런 거구요
    그냥 싫은 사람은 안보면 되요
    회사도 다른데 왜 그사람한테 신경쓰나요
    다 필요없어요
    내마음이 제일 중요합니다
    자책하지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0664 6인용 식세기도 도움될까요 16 ㅇㅇ 2025/11/30 1,858
1770663 신촌근방 링겔 맞을병원 10 사랑해^^ 2025/11/30 958
1770662 방앗간에서 직접 기름짜 드시는분들요 3 들기름 2025/11/30 976
1770661 에르메스 직원썰. 진상고객..김건희 4 그냥 2025/11/30 6,063
1770660 윤석렬 김명신 9 수치스럽네요.. 2025/11/30 2,116
1770659 노래하는 사람 주위로 모여드는 동물좀 보세요 5 .,.,.... 2025/11/30 1,520
1770658 아파트 외벽 쪽에 침대 두면 춥죠? 8 ... 2025/11/30 1,502
1770657 세신할때 몸 저림현상 50대 2025/11/30 851
1770656 이불에 묻은 철가루 ㅇㄱ 2025/11/30 605
1770655 네이버 중고나라 힘들게 바뀌어서 여쭤봅니다. 7 봄날 2025/11/30 903
1770654 넷플릭스 당신이 죽였다 2 ㅇㅇ 2025/11/30 2,856
1770653 자녀 논술본분들 18 2025/11/30 2,001
1770652 예쁜 사람은 대체로 손도 예쁘네요 23 콩콩 2025/11/30 4,555
1770651 저는 나이가 어릴땐 4 .. 2025/11/30 1,553
1770650 먹으면 어지러운 분들 있나요??? 6 2025/11/30 1,275
1770649 아침상에 냉이된찌 불고기랑 6 2025/11/30 1,265
1770648 젊었을때 앨범 계속 가지고 계실껀가요? 4 00 2025/11/30 1,233
1770647 대학로 연극 추천해주세요 4 ... 2025/11/30 978
1770646 공장김치가 훨씬 깨끗할꺼 같아요 17 ........ 2025/11/30 6,363
1770645 김상욱" 계엄 해제 표결 뒤 국힘 의총서 '배신자 취급.. 2 2025/11/30 2,113
1770644 제주도 자생식물 도둑질하는 중국 4 ㅡㅡ 2025/11/30 1,324
1770643 와우! 명세빈이 이리 연기를 잘하는 배우였나요? 3 김부장 2025/11/30 3,433
1770642 어떤 마음이 드시나요 1 궁금 2025/11/30 904
1770641 김태효가 12.3 계엄 총괄기획자래요 25 .... 2025/11/30 5,777
1770640 나르시시스트 엄마와의 일을 챗지피티에게 상담했어요 20 아픈딸 2025/11/30 3,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