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회사 생활 이것저것 싱숭생숭하네요;;;;

그만둔 조회수 : 2,218
작성일 : 2025-11-20 15:36:04

1. 저를 괴롭히던 직원이 좋은 기회가 생겼다며 이직을 했어요.. 

제가 있는 자리는 연봉은 낮지만 그래도 스트레스는 덜 한 곳이구요.. 

그랬나보다.. 하고 그동안 그 직원때문에 스트레스받고 병원도 방문했지만, 

남들 눈에 튀기 싫어서 송별회도 참여하고 악수하며 인사까지 . 

이 직원이 여기가 본인이 힘들면 돌아올 곳이라고 생각하는지.. 회사 단톡방에서도 안 나가고 

단톡방에서 본인 힘들다고(새로운 직장에서) 이야기를 하는데. 

제 입장에서는 이해가 안 되거든요..

이 사람 후임으로 들어오신 분이 있는데, 이 분이 안 나가셔서 (기존 퇴사자) 새로 단톡방 팠어요.. 

그러면서 옛날 방에서 본인 힘들다 어쩌다 하는데,, 

기존 팀원들이 겉으로는 내가 퇴사하면 니가 다시 돌아와 이러고 있는데,, 가능할지도 모르겠구요.. 

기존 팀원들이 그 사람 말이 쎄고, 튀는 행동, 배려 없는 행동했던 거 얘기하면서.. 돌려까던데.. 

저는 아무 말도 안하고 함구 하고 있지만, 

퇴사하신 분 카톡으로도 만나기 싫어서, 카톡 뜨자마자 두근두근해요.... 

 

2. 전의 직장에서 저랑 사이 안 좋던 사람이 승진을 하니까 엄청 꼬이네요.. 속이... ㅎㅎㅎㅎ

   제 나름 그 사람이 저보다 학부도 안 좋고 그러니까 그러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나봐요ㅜ  

   못난 마음이긴 한데,, 저는 왜 그럴까 싶기도 하고,, 그래도 마음 비우기로 노력해야 겠죠? 

IP : 59.5.xxx.6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1.20 3:38 PM (220.125.xxx.37)

    조용한 채팅방으로 지정하시고 안보시면 됩니다.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 2.
    '25.11.20 3:39 PM (59.5.xxx.65)

    그러니까요.... 갑자기 뜨니까 너무 무섭네요....

  • 3. 꼬인게
    '25.11.20 4:07 PM (58.29.xxx.96)

    아니고
    인간이 원래그래요
    너무 까지마세요 스스로를
    그래도 다른곳으로 가서 다행이에요.

  • 4. 헤어롤
    '25.11.20 4:20 PM (106.246.xxx.38)

    일단
    싫은 사람 있는 단톡방에는 왜 있는 거에요?
    그냥 그방 나오시면 되요
    다들 그사람 쎄다고 깐다면서요
    전 그방 미련없이 나옵니다
    조용한 채팅방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ㅎ 지정하고 보지 마시던가요
    뒤에서 내욕을 하든 어쩌든 뭐하러 그방에 있어요?
    그리고
    님이 싫은 사람이 승진했다고 기분이 안좋은 건 윗님들 말대로
    인간이라 그런 거구요
    그냥 싫은 사람은 안보면 되요
    회사도 다른데 왜 그사람한테 신경쓰나요
    다 필요없어요
    내마음이 제일 중요합니다
    자책하지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8206 파마 안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6 ㄱㄴ 2025/11/20 4,188
1768205 잘라서 파는 김치 종갓집 사면 되겠죠? 8 .. 2025/11/20 1,707
1768204 우와 이재명 대통령, 공군1호기에서도 서류가 한가득이네요 9 ㅇㅇ 2025/11/20 3,140
1768203 난소 기형종으로 자궁적출까지 8 저기요 2025/11/20 2,340
1768202 50살 남편이 백팩에 키링을 달고 들어오네요 35 지금 2025/11/20 15,375
1768201 분당 대장내시경 병원 4 오오 2025/11/20 1,055
1768200 저는 비평화준화 지역에서 괜찮다는 고등학교를 나와서 ㅋㅋ 2025/11/20 1,374
1768199 헐.. 김병기 법사위에 발끈 65 .. 2025/11/20 5,423
1768198 모임에서 따로 만나는 것 14 모임 2025/11/20 3,885
1768197 아크부대 방문한 김건희와 그 남편 10 -- 2025/11/20 2,572
1768196 여기보면 고연봉자 많던데 9 ㅗㅎㄹㅇ 2025/11/20 2,535
1768195 조용필 고추잠자리 명곡이네요. 8 아이스아메 2025/11/20 2,464
1768194 축의금을 한달지나서 주면 좀 그런가요? 1 막돼먹은영애.. 2025/11/20 1,133
1768193 28 광수 노래나왔네요 4 나솔 2025/11/20 3,529
1768192 피지컬 아시아에서 호주는 분위기 깔깔하하호호 3 ㅇㅇ 2025/11/20 2,285
1768191 오늘 mbc앵커 딱 제 맘이네요 17 낙동강 2025/11/20 6,190
1768190 낱개포장 떡 어디서 사시나요.  9 .. 2025/11/20 2,602
1768189 "한동훈 잘했다" 여권' 급 칭찬'에 국힘 .. 6 그냥 2025/11/20 3,528
1768188 맡겨진 아이 라는 책- 대체 이 책의 매력이 뭔가요? 11 독서 2025/11/20 2,575
1768187 골든을 부른 이재의 신곡. 너무 좋아요 2 .... 2025/11/20 1,832
1768186 겨울은 국물의 계절 19 앗싸 2025/11/20 3,325
1768185 이재 저작권료가 올해 4-500억 이라네요 11 2025/11/20 6,531
1768184 신한은행사주 보려고했는데 만세력?맞는지? 16 ㅇㅇ 2025/11/20 3,563
1768183 "시민들은 잊은 게 아니라 참고 있는 겁니다.".. 10 잘들어, 2025/11/20 2,600
1768182 10시 [ 정준희의 논 ] 휴먼 에러가 아니라 그 휴먼이.. 1 같이봅시다 .. 2025/11/20 6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