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회사 생활 이것저것 싱숭생숭하네요;;;;

그만둔 조회수 : 2,236
작성일 : 2025-11-20 15:36:04

1. 저를 괴롭히던 직원이 좋은 기회가 생겼다며 이직을 했어요.. 

제가 있는 자리는 연봉은 낮지만 그래도 스트레스는 덜 한 곳이구요.. 

그랬나보다.. 하고 그동안 그 직원때문에 스트레스받고 병원도 방문했지만, 

남들 눈에 튀기 싫어서 송별회도 참여하고 악수하며 인사까지 . 

이 직원이 여기가 본인이 힘들면 돌아올 곳이라고 생각하는지.. 회사 단톡방에서도 안 나가고 

단톡방에서 본인 힘들다고(새로운 직장에서) 이야기를 하는데. 

제 입장에서는 이해가 안 되거든요..

이 사람 후임으로 들어오신 분이 있는데, 이 분이 안 나가셔서 (기존 퇴사자) 새로 단톡방 팠어요.. 

그러면서 옛날 방에서 본인 힘들다 어쩌다 하는데,, 

기존 팀원들이 겉으로는 내가 퇴사하면 니가 다시 돌아와 이러고 있는데,, 가능할지도 모르겠구요.. 

기존 팀원들이 그 사람 말이 쎄고, 튀는 행동, 배려 없는 행동했던 거 얘기하면서.. 돌려까던데.. 

저는 아무 말도 안하고 함구 하고 있지만, 

퇴사하신 분 카톡으로도 만나기 싫어서, 카톡 뜨자마자 두근두근해요.... 

 

2. 전의 직장에서 저랑 사이 안 좋던 사람이 승진을 하니까 엄청 꼬이네요.. 속이... ㅎㅎㅎㅎ

   제 나름 그 사람이 저보다 학부도 안 좋고 그러니까 그러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나봐요ㅜ  

   못난 마음이긴 한데,, 저는 왜 그럴까 싶기도 하고,, 그래도 마음 비우기로 노력해야 겠죠? 

IP : 59.5.xxx.6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1.20 3:38 PM (220.125.xxx.37)

    조용한 채팅방으로 지정하시고 안보시면 됩니다.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 2.
    '25.11.20 3:39 PM (59.5.xxx.65)

    그러니까요.... 갑자기 뜨니까 너무 무섭네요....

  • 3. 꼬인게
    '25.11.20 4:07 PM (58.29.xxx.96)

    아니고
    인간이 원래그래요
    너무 까지마세요 스스로를
    그래도 다른곳으로 가서 다행이에요.

  • 4. 헤어롤
    '25.11.20 4:20 PM (106.246.xxx.38)

    일단
    싫은 사람 있는 단톡방에는 왜 있는 거에요?
    그냥 그방 나오시면 되요
    다들 그사람 쎄다고 깐다면서요
    전 그방 미련없이 나옵니다
    조용한 채팅방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ㅎ 지정하고 보지 마시던가요
    뒤에서 내욕을 하든 어쩌든 뭐하러 그방에 있어요?
    그리고
    님이 싫은 사람이 승진했다고 기분이 안좋은 건 윗님들 말대로
    인간이라 그런 거구요
    그냥 싫은 사람은 안보면 되요
    회사도 다른데 왜 그사람한테 신경쓰나요
    다 필요없어요
    내마음이 제일 중요합니다
    자책하지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5450 식당에서 알바하는데요 4 ^6 2025/12/15 3,634
1775449 뉴스 틀어놓는데 박나래 계속 나오네요 10 .. 2025/12/15 4,689
1775448 패딩 두개 세탁기 돌리고 건조기 돌렸는데요 7 ... 2025/12/15 2,837
1775447 이번 입시 카톡 주고받다가 매너가 없는거죠? 4 이런건 2025/12/15 1,301
1775446 탑층 천장누수는 매도자 책임이 아니라는데요 6 탑층 2025/12/15 1,842
1775445 강남에서 한달 교육비 생활비 12 ㅇㅇ 2025/12/15 3,576
1775444 나이들면 등짝이 아픈가요? 12 ..... 2025/12/15 3,512
1775443 콩 수입 통계 1 ../.. 2025/12/15 706
1775442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때 영화감독이요 10 2025/12/15 2,053
1775441 올해 연평균 환율, 외환위기 넘어 역대 최고 ‘비상’ 12 ... 2025/12/15 1,665
1775440 친정엄마 영어 공부 하고 싶어하는데 8 ... 2025/12/15 2,092
1775439 유튜브 프리미엄 싸게 구독하시는 분 5 .. 2025/12/15 1,445
1775438 초6 여자아이가 제 돈 50만원을 훔쳤습니다. 35 고민이다 진.. 2025/12/15 18,511
1775437 수능영어 최상위는 어느강의가 좋나요? 1 ... 2025/12/15 1,008
1775436 포천쪽에 온천있나요? 5 .. 2025/12/15 1,289
1775435 콜레스테롤 수치 좀 봐주세요(hdl이 높음) 7 궁금 2025/12/15 2,029
1775434 아빠의 시계 선물 어떻게 해야할까요 15 선물 2025/12/15 2,016
1775433 보아 전현무 박나래 쇼츠. 34 .. 2025/12/15 20,032
1775432 태풍상사 범이요~~ 1 ㅇㅇ 2025/12/15 1,245
1775431 당근은 고객센터 전화연결이 안되나요? 1 ㅇㅇ 2025/12/15 392
1775430 나이들수록 고기를 먹어야 한대요 10 ㅁㅁ 2025/12/15 4,389
1775429 긴 별거기간 중 치매에 걸리신 시어머니 5 고민중 2025/12/15 3,650
1775428 우와~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5.2% 오세훈 38.1% 26 .. 2025/12/15 3,932
1775427 아들 눈이 다쳤다고 연락이 와서 안과에 가보려구요. 12 안과 2025/12/15 3,209
1775426 부럽다 4 심심한 하루.. 2025/12/15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