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가 앉아서 소변보기

알고싶어요 조회수 : 3,481
작성일 : 2025-11-20 15:12:12

남편이 환갑나이를 넘기면서 화장실에 찌릉내가 나기 시작해요ㅠ

그래서 하루에도 여러 번 그 주변에 물을 뿌리고 세제청소를 하는데 짜증나더라고요ㅠㅠㅠ

귀찮지만 좀 앉아서 보면  안되겠냐 부탁하니

화를 내며 자기가 볼 때마다 물을 뿌리겠대요. 자긴 앉아서 보면 안 나온다며?

진짜일까요?

와이프한테도 말하기 싫은 전립선 계통의 병이 있는 걸까요? 

 

 

 

IP : 39.118.xxx.32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ㅋㅋ
    '25.11.20 3:13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없어요
    누워서도 볼 수 있는것이 소변입니다

  • 2. 저희집
    '25.11.20 3:14 PM (121.134.xxx.62)

    남편은 저랑 결혼하며 앉아서 하기로 바뀌었고 아들은 집에선 앉아서 하는걸로 알고 자랐어요. 둘다 공중화장실에서만 서서.

  • 3. ...
    '25.11.20 3:15 PM (49.165.xxx.38)

    울 남편도 결혼하고 앉아서 .. --제가 시킨거 아니고 스스로.ㅋㅋㅋ

    아들들도.. 서서 누면 남편이 뭐라함.. 앉아서 누라고.ㅋㅋ

  • 4. ㅇㄴ
    '25.11.20 3:15 PM (211.114.xxx.120)

    저희 남편도 결혼과 동시에 앉아서..

  • 5. ㅇㅇㅇ
    '25.11.20 3:16 PM (39.123.xxx.83)

    본인이 청소 한다면 서서 보던지 누워서 보던지 맘대로.
    다른 이유로 여자 보고 서서 보라면?
    구조를 떠나서 습관이란 게 바꾸기 어려운 거죠.
    저희 집은 아침 비몽사몽에는 앉아서 보더라구요.
    남자 아이는 걍 서서. 튀는 게 없으니 앉으라 서라 입 안댑니다.

  • 6. ㅇㄴ
    '25.11.20 3:16 PM (211.114.xxx.120)

    지인은 결혼해보니 시아버지, 남편, 시동생 모두 집에서는 앉아서 보는걸로 시엄니가 길들여 놓으셨더래요. 그래서 아들들도 다 앉아서.. ㅎㅎ

  • 7. ..
    '25.11.20 3:16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전립선 이상 생긴뒤로 앉던걸요

  • 8. ...
    '25.11.20 3:16 PM (112.168.xxx.153)

    화장실에 물을 뿌리는 거 정도로 안 되죠.
    화장실 청소를 남편이 아예 해야지.

  • 9. ...
    '25.11.20 3:17 PM (116.36.xxx.204)

    앉자서 보면 안나온다고요?

    떵쌀때 오줌 안싼데요?

    털기가 불편해서 그렇지 냄새는 확실히 덜 나요

  • 10. 화장실 찌른내
    '25.11.20 3:18 PM (223.39.xxx.151)

    변기보다도 샤워하기 전 소변 보고 하도록 다시 주의 주세요.
    은근 샤워하며 소변볼때 흐르는 하수관 찌른내가 심해요.
    남자들 모두 앉아서 소변 봐요.

  • 11. ...
    '25.11.20 3:23 PM (106.101.xxx.27) - 삭제된댓글

    은근 샤워하며 소변볼때 흐르는 하수관 찌른내가 심해요
    ㅡ이런 댓글 자주 보는데 늘 궁금했어요. 매일 세제로 청소하고 물도 흘려 보내는데 하수관 소변 냄새가 날 수 있나요? 그냥 하수관 자체 냄새가 역류하는거면 모를까.

  • 12. ....
    '25.11.20 3:24 PM (211.244.xxx.191)

    저도 대변볼때 소변은 어떻게 보냐고 물어보니..앉아서 한다고 해서
    신혼때부터 앉아서 싸달라고 했어요. 남편도 처음엔 좀 저어하긴했는데 따라줬고요.
    청소도 힘들고 냄새도 나고요.

  • 13. 어느날밤
    '25.11.20 3:28 PM (175.127.xxx.213)

    울남편.
    윗집 젊은 애기아빠 쉬소리에
    듣기 싫다며
    놀란다음 부터 앉아싸요.


    제가 몇번 얘기할땐 콧등으로도
    안듣더니.

  • 14. 저희
    '25.11.20 3:29 PM (221.138.xxx.92)

    남편은 자기가 청소하기 쉽지 않으니
    알아서 앉아서 처리하더라고요.
    화장실 청소를 제할일이라고 인식시켜야 ...
    물론 저도 하긴하는데 전담은 아니라.

  • 15.
    '25.11.20 3:29 PM (121.167.xxx.120)

    하수관 찌른내는 소변 여러번 보고 물내리면 하수관에 요석이 생겨서 나중에 바닥 깨고 하수관 공사한다는 얘기 들었어요

  • 16. ...
    '25.11.20 3:47 PM (203.125.xxx.10)

    처음부터 앉아서 하기를 시켰어야...

  • 17. 저도
    '25.11.20 3:54 PM (180.71.xxx.214)

    아들하고 남편있고요
    둘이 화장실 더럽기 써서 짜증나간하는데요

    남자보고 앉자싸 하라는건 폭력 같은데요
    서서 싸는 애들을 어떻게 앉자싸라 마라 하나요 ?

    내 편의 때문에요 ?

    차라리 한번씩 화장실 청소를 시키세요.

  • 18. ㅇㅇㅇ
    '25.11.20 3:55 PM (120.142.xxx.17)

    저희집은 언제부턴가 모두 앉아서 볼일 보더라구요. 한참 남자도 앉아서 볼일 보는게 좋다고 할 때부터 였던듯.

  • 19. ...
    '25.11.20 3:56 PM (121.133.xxx.35) - 삭제된댓글

    저도 결혼하면서 화장실은 건식으로 쓸거니
    소변은 앉아서 해라하니 앉아서 못한다길래
    대변보다가 소변나오면 중간에 일어서냐하니
    아니라고 하길래 그럼 앉아서하라고 했어요
    확실히 화장실에서 냄새 안나고 변기가 깨끗해요.

  • 20. 말도
    '25.11.20 4:06 PM (123.212.xxx.149)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말라그래요.
    그냥 습관이 안된거죠.
    시어머니가 습관들여놔서 70넘으신 시아버지부터 남편까지 모두 집에서는 앉아서 볼 일 봅니다.
    덕분에 시댁이건 우리집이건 화장실에서 냄새 안남.

  • 21. ....
    '25.11.20 4:06 PM (121.158.xxx.204) - 삭제된댓글

    결혼과 동시에 앉아서 일 봐요. 그게 안 된다고 거부하시면 병원 가보자고 진지하게 말하거나 화장실 청소를 주2회 정도 정해서 남편 시키세요. 자기가 불편해봐야 바뀌죠.

  • 22. 남자
    '25.11.20 4:11 PM (211.234.xxx.167) - 삭제된댓글

    최민수도 앉아서 본다고..

  • 23. 블루
    '25.11.20 4:18 PM (210.120.xxx.68)

    저는 남자는 서서 소변보는 걸 당연시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딸만 키우는 남자 동료와 얘길 하다가 자기는 당연히 앉아서 소변본다고 하더군요. 위생상으로도 그렇고 이런저런 이유로.. 처음 그 얘길 들었을 땐 좀 신선한 충격이었어요. 가부장적인 사람들만 가득한 데서 자라서 그런 생각을 해보지 못했거든요. 요즘은 아주 자연스럽더라구요.

  • 24. 남자가
    '25.11.20 4:23 PM (223.39.xxx.220)

    앉아서 쌀수있다는걸 울 남편 보고 알았어요.
    처음엔 이해 못했는.
    초6아들도 어릴때부터 그리 교육시켰구요.

  • 25.
    '25.11.20 4:37 PM (125.128.xxx.168)

    남편과 아들 둘 다 앉아서 봅니다. 아이들은 기저귀 뗄 때부터 앉아서 봐요.
    당연한 걸로 알아요.
    그러다 시댁에서 남자들이 서서 보는 거 보면 (나이 든 분들은 문도 덜 닫고 보더군요) 미개해 보입니다.

  • 26. 하!
    '25.11.20 4:48 PM (163.152.xxx.150)

    그럼 똥도 서서 누라고 하세요.
    그건 앉아서 그것도 핸드폰 붙잡고 치질 걸릴때까지 앉아서 보면서 뭐라고요????

  • 27. ...
    '25.11.20 4:58 PM (221.162.xxx.205)

    저러면 남의 집 가서 소변볼때도 서서 싸서 변기에 흘리고 민폐 끼치더라구요
    몇번 겪으니 얼마나 짜증나던지

  • 28. oo
    '25.11.20 5:19 PM (218.102.xxx.37)

    울아버지 보니 제 남편, 제아들 앉아서 소변 보는거 보고 본인도 습관을 바꾸셨대요.
    저런 애들도 앉아서 하는데 나도 해보자!!! 하는 맘으로 바꾸셨다고..

  • 29. 가짢은 자존심
    '25.11.20 6:35 PM (220.126.xxx.164)

    그거 가짢은 남자 자존심에요.
    꼭 못난 남자들이 어찌 앉아 싸냐 이 지롤들.
    울집 인간도 앉아 싸랬더니 남자가 어쩌고 저쩌고 씨부렁대면서 죽어도 서서 싸요.
    걍 화장실 각각 따로 씁니다.
    알아서 청소하라고 했어요.

  • 30. 원글
    '25.11.20 10:20 PM (39.118.xxx.32)

    얼마 전에 건강검진 대대로 받아서 병원가자는 건 안 따라줄 것같고 청소를 더 빡세게 시키는 방법밖에는 없겠군요. 댓글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8140 1월여행지좀부탁드려요 9 해외여행 2025/12/23 1,709
1778139 쿠팡 "유족에 노동강도 높았다는 자료 주지마라".. 2 2025/12/23 1,047
1778138 인천공항 GS25 8 ㄱㅅㅇㅍ 2025/12/23 1,972
1778137 저희는 남편이 선물받아 왔네요. 2 크리스마스선.. 2025/12/23 4,819
1778136 비누로 머리감으니까 머리카락이 안빠져요 11 .. 2025/12/23 5,114
1778135 너무 어이 없는 쿠팡 이츠 동네 판매자 13 이럴 땐 어.. 2025/12/23 2,331
1778134 송언석과 김병기.... 텔레그램 메세지 영상 15 .. 2025/12/23 3,445
1778133 노후 준비 잘 되셨나요? 30 ... 2025/12/23 7,170
1778132 챗지피티랑 상담했는데 진짜 정확히 문제를 분석하고 위로하네요 5 .. 2025/12/23 2,148
1778131 오늘 추가 구속 윤석열 영장실질 심사중 7 2025/12/23 2,021
1778130 이선균 타령하는 사람들 27 지겹다 2025/12/23 2,855
1778129 오래된 연락처 정리하다가 전화를 걸어버렸네요. 7 ... 2025/12/23 4,955
1778128 ㄷㄷ올여름 폭염에 있었던, 쿠팡의 신박한 조치 4 .. 2025/12/23 2,184
1778127 라흐마니노프 피협 2번 연주자 추천해주세요 23 2025/12/23 1,993
1778126 응급)맞았어요 코뼈 골절 7 나라사랑 2025/12/23 10,076
1778125 예비고3 10모 영어 백점.. 이런경우 러셀이나 시대인재 영.. 1 궁금해요 2025/12/23 1,228
1778124 10시 [ 정준희의 논 ] 오세훈ㆍ정원오 ㆍ박주민 한강버스의.. 같이봅시다 .. 2025/12/23 508
1778123 크리스마스 추억 3 2025/12/23 1,185
1778122 요녀석 넘 귀여워요ㅋㅋ 3 ........ 2025/12/23 2,341
1778121 뇌,심장질환도 진단금 나오는 보험으로 가입해야할까요? 7 ㄴㄴ 2025/12/23 1,563
1778120 내란전담 재판부 4 내란전담 재.. 2025/12/23 822
1778119 일본에 로밍해가서 한국에 전화하면 표시 나나요? 5 운수좋은날 2025/12/23 1,681
1778118 컬리N마트 딸기랑 치즈 세일하는 거 핫딜 공유요 4 핫딜펌 2025/12/23 2,183
1778117 길병원 근처 잘아시는분!! 3 길병원 2025/12/23 725
1778116 요즘 나오는 당면품질이 upgrade되었나요? 나루 2025/12/23 8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