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은 시댁 말을 잘 들을까요?

ㅇㅇㅇㅇ 조회수 : 1,714
작성일 : 2025-11-20 10:41:04

내가 말하면  긍정도 아닌 부정도 아닌 가만히 있다가요.

시댁에서 부정적으로 나오면 그건  완전 부정입니다.

긍정으로 나오면 완전 긍정이구요.

친정에서는  내 주장을 이야기 하는편인데 남편은 시댁에 끌려 다니니 참 답답합니다.

시부모님 오신다고 해서  분명히  싫다라고 이야기 하지만 그건 듣지도 않아요.

시부모님은 그냥 오시구요. 

가시고 나면  그걸로 싸우고요.  내 말을 무시하는게 너무 짜증나구요.

부부간 이야기도  시댁에  조잘 조잘 대는지 이야기 하구요.

남편은 딱 보면 말이 없는편이고  듬직할거 같은데 시댁 가면  부부간 이야기 다 떠들고 다녀 

대화도 안합니다.

시댁에 질질  끌려 다니고  와이프 이야기는 무시하고  명절날  나는 부침개 부치고 왔다 갔다 하는데

본인은 방에서 잠만 잘 잡니다.

남편 보면 답답합니다.

시댁에 질질 끌려 다니고  내가 이야기는 무시하고 며느리가  명절날이나 제삿날 가서  전 부치는건  불쌍하지도 않고  본인 집에 가면 본인은 어깨에 힘이 들어가 있는거 같아요.

시댁도  그렇게 잘살지는 않아요.

먹고 살 정도이구요.

 

 

IP : 121.190.xxx.5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20 10:49 AM (110.15.xxx.91)

    효자라서 그런거죠
    제 남편도 어머니말 떨어지기전에 다 합니다
    물려받을 거 하나없고 형제들도 여럿인데 본인이 나서서 해요
    옆에서 보기는 어려워도 자기는 힘들지 않다고해요

  • 2. kk 11
    '25.11.20 10:53 AM (114.204.xxx.203)

    말 안듣던 놈도 장가가면 효자되는게 신기하죠
    오히려 부자집 아들은 별로고 가난한집 아들이 더 효자에요

  • 3. 82쿡에서
    '25.11.20 11:08 AM (59.22.xxx.231)

    남편이 아내말 잘듣는건 살아보니 틀린말 없어서 아내말 따른다던데요
    남편에게 부모 말이 그렇겠죠

  • 4. ***
    '25.11.20 11:10 AM (39.118.xxx.130)

    자기 아내를 위해주면 좋은텐데..
    남편들이 다 잘 몰라요~
    결혼하면 효자되는게 너무 싫어요.

  • 5. 남자는요
    '25.11.20 11:18 AM (118.235.xxx.235)

    결혼 안해야 효자입니다. 리모컨효자는 가짜고요

  • 6. 타고난 효자들
    '25.11.20 11:51 AM (223.38.xxx.37)

    이 꽤 많아요
    제 남편이나 남동생은 결혼전부터도
    효자들이었어요
    결혼해서 바뀐게 아니고 이전부터 효자들이었죠

  • 7. 저남편도
    '25.11.20 12:49 PM (58.29.xxx.247)

    사정이 똑같아요
    시부모가 희한한 소릴 해도 무조건 옳다네요
    그게 틀린걸 알아서 더 자기 부모 편드는거에요
    입도 어찌나 가벼운지 친정부모님께도 제 남편앞에서
    무슨 말씀 절대 못하게 부탁드렸어요
    친정일도 들으면 쪼르르 일러바쳐서
    니 부모 천년만년 살것 같으냐
    늙을수록 너 서러운 일 생길거다 다 니가 자처한거다 하며
    어느정도 정 떼고 살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6553 마음 넓은 척, 고결한 척, 척척척 유난히 하는 사람이 제일 .. 5 ... 2025/12/18 1,622
1776552 김문수.한동훈 러브샷, 끌어안고 "우리는 하나다&quo.. 5 그냥 2025/12/18 1,595
1776551 82쿡의 기도발!! 저희딸도 간절히 바랍니다ㅠㅠ 21 잘될거야 2025/12/18 1,181
1776550 윤석열 ‘지각 출근 은폐용’ 비밀통로 공사 사진 공개 12 사형시켜라 2025/12/18 2,687
1776549 일본이 나락간건 28 ㅗㅎㅎ 2025/12/18 4,572
1776548 1박에 50이상하는 숙소 척척 가는 분들은 15 ㅇㅇ 2025/12/18 3,665
1776547 박찬대.... 흐린눈은 충격이네요 7 .. 2025/12/18 4,278
1776546 이창용 총재 "고환율로 물가 오를 수 있어…심각하게 인.. 4 ... 2025/12/18 1,229
1776545 세차는 얼마마다 하나요? 2 그럼 2025/12/18 612
1776544 무릎 통증 4 좀 우울 2025/12/18 1,068
1776543 운전이 새삼 즐겁네요 4 ... 2025/12/18 1,237
1776542 컬리 부대찌개는 뭐가 맛있나요? 4 땅지맘 2025/12/18 712
1776541 국힘 중징계 권고에 반발한 김종혁… 이호선 “계속 그러면 제명”.. 2 입틀막 2025/12/18 733
1776540 파산한 인덕션 업체의 부품 구입 1 고민 2025/12/18 558
1776539 카톡을 업뎃은 했는데 6 보라 2025/12/18 1,407
1776538 전업 만만세 4 ... 2025/12/18 1,758
1776537 왜 어느병원이든 데스크에는 비슷한 성형한 분들이 7 2025/12/18 1,790
1776536 명언 - 같은 아픔을 겪는 사람 ♧♧♧ 2025/12/18 798
1776535 ㄷㄷ이것이 그 유명한 보완수사 요구권이군요 8 .. 2025/12/18 917
1776534 실시간 나도 모르게 박수를 쳤습니다. 4 플로르님프 2025/12/18 1,894
1776533 김범석 법적 책임 면하려…‘대타 사장’ 논의에 보고라인 은폐까지.. 3 ㅇㅇ 2025/12/18 717
1776532 익명이니까 자영업 음식장사하시는분들 5 사랑이 2025/12/18 1,913
1776531 베이컨 어디 제품이 맛있나요 2 ㆍㆍㆍ 2025/12/18 695
1776530 기도 부탁드립니다. 25 추합 2025/12/18 2,304
1776529 아이들에게 코코아 먹이는 엄마들 21 놀랐음 2025/12/18 5,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