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은 시댁 말을 잘 들을까요?

ㅇㅇㅇㅇ 조회수 : 1,718
작성일 : 2025-11-20 10:41:04

내가 말하면  긍정도 아닌 부정도 아닌 가만히 있다가요.

시댁에서 부정적으로 나오면 그건  완전 부정입니다.

긍정으로 나오면 완전 긍정이구요.

친정에서는  내 주장을 이야기 하는편인데 남편은 시댁에 끌려 다니니 참 답답합니다.

시부모님 오신다고 해서  분명히  싫다라고 이야기 하지만 그건 듣지도 않아요.

시부모님은 그냥 오시구요. 

가시고 나면  그걸로 싸우고요.  내 말을 무시하는게 너무 짜증나구요.

부부간 이야기도  시댁에  조잘 조잘 대는지 이야기 하구요.

남편은 딱 보면 말이 없는편이고  듬직할거 같은데 시댁 가면  부부간 이야기 다 떠들고 다녀 

대화도 안합니다.

시댁에 질질  끌려 다니고  와이프 이야기는 무시하고  명절날  나는 부침개 부치고 왔다 갔다 하는데

본인은 방에서 잠만 잘 잡니다.

남편 보면 답답합니다.

시댁에 질질 끌려 다니고  내가 이야기는 무시하고 며느리가  명절날이나 제삿날 가서  전 부치는건  불쌍하지도 않고  본인 집에 가면 본인은 어깨에 힘이 들어가 있는거 같아요.

시댁도  그렇게 잘살지는 않아요.

먹고 살 정도이구요.

 

 

IP : 121.190.xxx.5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20 10:49 AM (110.15.xxx.91)

    효자라서 그런거죠
    제 남편도 어머니말 떨어지기전에 다 합니다
    물려받을 거 하나없고 형제들도 여럿인데 본인이 나서서 해요
    옆에서 보기는 어려워도 자기는 힘들지 않다고해요

  • 2. kk 11
    '25.11.20 10:53 AM (114.204.xxx.203)

    말 안듣던 놈도 장가가면 효자되는게 신기하죠
    오히려 부자집 아들은 별로고 가난한집 아들이 더 효자에요

  • 3. 82쿡에서
    '25.11.20 11:08 AM (59.22.xxx.231)

    남편이 아내말 잘듣는건 살아보니 틀린말 없어서 아내말 따른다던데요
    남편에게 부모 말이 그렇겠죠

  • 4. ***
    '25.11.20 11:10 AM (39.118.xxx.130)

    자기 아내를 위해주면 좋은텐데..
    남편들이 다 잘 몰라요~
    결혼하면 효자되는게 너무 싫어요.

  • 5. 남자는요
    '25.11.20 11:18 AM (118.235.xxx.235)

    결혼 안해야 효자입니다. 리모컨효자는 가짜고요

  • 6. 타고난 효자들
    '25.11.20 11:51 AM (223.38.xxx.37)

    이 꽤 많아요
    제 남편이나 남동생은 결혼전부터도
    효자들이었어요
    결혼해서 바뀐게 아니고 이전부터 효자들이었죠

  • 7. 저남편도
    '25.11.20 12:49 PM (58.29.xxx.247)

    사정이 똑같아요
    시부모가 희한한 소릴 해도 무조건 옳다네요
    그게 틀린걸 알아서 더 자기 부모 편드는거에요
    입도 어찌나 가벼운지 친정부모님께도 제 남편앞에서
    무슨 말씀 절대 못하게 부탁드렸어요
    친정일도 들으면 쪼르르 일러바쳐서
    니 부모 천년만년 살것 같으냐
    늙을수록 너 서러운 일 생길거다 다 니가 자처한거다 하며
    어느정도 정 떼고 살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8461 늘 왕따고 혼자인 제가 싫어요 66 왜 나만혼자.. 2025/12/24 17,529
1778460 남편이 아이한테 잘하는 모습을 보면 아빠가 미워요 11 감사 2025/12/24 3,616
1778459 외국에서도 70대이상 남자노인이 밥을 해먹지 못하나요? 24 ........ 2025/12/24 5,503
1778458 용산뷰 건축사 자격 없군요 19 아닌척하는2.. 2025/12/24 3,570
1778457 미장하시는분들께 살짝 문의드려요 7 미장아가 2025/12/24 1,590
1778456 연락 끊기니 마음편한 관계 7 ㅇ ㅇ 2025/12/24 3,993
1778455 올리브 1 이브 2025/12/24 665
1778454 성탄절이 궁금해요. 2 성탄절 2025/12/24 680
1778453 고구마 먹고도 체할수있나요? 오한까지 있는데 병원 가야하나요 11 ... 2025/12/24 2,217
1778452 주식 어플에서 연말정산 안내 문자가 왔는데요 1 잘될 2025/12/24 1,159
1778451 40대인데 성인 ADAD 검사 받고 약드시는 분 계실까요? 7 ... 2025/12/24 1,340
1778450 제니쿠키 커피맛은 카페인 어느 정도일까요 10 쿠키 2025/12/24 1,823
1778449 혹시 물류알바 하는분 지원했다 탈락해도 6 마상 2025/12/24 1,526
1778448 청와대 용산 이전은 신의 한수 이다 4 그냥 2025/12/24 4,020
1778447 아나고 세꼬치 회 얼린거 1 ㅁㅁ 2025/12/24 598
1778446 집사님들 3 ㅇㅇ 2025/12/24 491
1778445 초유의 '누워 재판' 김건희, 증인 나와선 77번이나 ".. 12 ... 2025/12/24 5,136
1778444 올 허 폴트(All Her Fault) 3 감사 2025/12/24 1,697
1778443 40대 주부님들 1 vibo 2025/12/24 1,609
1778442 과일모둠컵에 넣을 치즈 골라주세요. 8 질문 2025/12/24 1,394
1778441 충청북도 공문 대참사 10 2025/12/24 4,331
1778440 고졸 대기업 사무직이면 10 ㅡㅡ 2025/12/24 2,998
1778439 고2성적은 고1에서 얼마나 떨어지나요 7 2025/12/24 1,214
1778438 필리핀의 모 인플루언서가 쇠 뜯어 먹다 사망했대요 1 ........ 2025/12/24 3,491
1778437 정신줄 놔버린 국민의힘 20 어이가없다 2025/12/24 5,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