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은 시댁 말을 잘 들을까요?

ㅇㅇㅇㅇ 조회수 : 1,717
작성일 : 2025-11-20 10:41:04

내가 말하면  긍정도 아닌 부정도 아닌 가만히 있다가요.

시댁에서 부정적으로 나오면 그건  완전 부정입니다.

긍정으로 나오면 완전 긍정이구요.

친정에서는  내 주장을 이야기 하는편인데 남편은 시댁에 끌려 다니니 참 답답합니다.

시부모님 오신다고 해서  분명히  싫다라고 이야기 하지만 그건 듣지도 않아요.

시부모님은 그냥 오시구요. 

가시고 나면  그걸로 싸우고요.  내 말을 무시하는게 너무 짜증나구요.

부부간 이야기도  시댁에  조잘 조잘 대는지 이야기 하구요.

남편은 딱 보면 말이 없는편이고  듬직할거 같은데 시댁 가면  부부간 이야기 다 떠들고 다녀 

대화도 안합니다.

시댁에 질질  끌려 다니고  와이프 이야기는 무시하고  명절날  나는 부침개 부치고 왔다 갔다 하는데

본인은 방에서 잠만 잘 잡니다.

남편 보면 답답합니다.

시댁에 질질 끌려 다니고  내가 이야기는 무시하고 며느리가  명절날이나 제삿날 가서  전 부치는건  불쌍하지도 않고  본인 집에 가면 본인은 어깨에 힘이 들어가 있는거 같아요.

시댁도  그렇게 잘살지는 않아요.

먹고 살 정도이구요.

 

 

IP : 121.190.xxx.5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20 10:49 AM (110.15.xxx.91)

    효자라서 그런거죠
    제 남편도 어머니말 떨어지기전에 다 합니다
    물려받을 거 하나없고 형제들도 여럿인데 본인이 나서서 해요
    옆에서 보기는 어려워도 자기는 힘들지 않다고해요

  • 2. kk 11
    '25.11.20 10:53 AM (114.204.xxx.203)

    말 안듣던 놈도 장가가면 효자되는게 신기하죠
    오히려 부자집 아들은 별로고 가난한집 아들이 더 효자에요

  • 3. 82쿡에서
    '25.11.20 11:08 AM (59.22.xxx.231)

    남편이 아내말 잘듣는건 살아보니 틀린말 없어서 아내말 따른다던데요
    남편에게 부모 말이 그렇겠죠

  • 4. ***
    '25.11.20 11:10 AM (39.118.xxx.130)

    자기 아내를 위해주면 좋은텐데..
    남편들이 다 잘 몰라요~
    결혼하면 효자되는게 너무 싫어요.

  • 5. 남자는요
    '25.11.20 11:18 AM (118.235.xxx.235)

    결혼 안해야 효자입니다. 리모컨효자는 가짜고요

  • 6. 타고난 효자들
    '25.11.20 11:51 AM (223.38.xxx.37)

    이 꽤 많아요
    제 남편이나 남동생은 결혼전부터도
    효자들이었어요
    결혼해서 바뀐게 아니고 이전부터 효자들이었죠

  • 7. 저남편도
    '25.11.20 12:49 PM (58.29.xxx.247)

    사정이 똑같아요
    시부모가 희한한 소릴 해도 무조건 옳다네요
    그게 틀린걸 알아서 더 자기 부모 편드는거에요
    입도 어찌나 가벼운지 친정부모님께도 제 남편앞에서
    무슨 말씀 절대 못하게 부탁드렸어요
    친정일도 들으면 쪼르르 일러바쳐서
    니 부모 천년만년 살것 같으냐
    늙을수록 너 서러운 일 생길거다 다 니가 자처한거다 하며
    어느정도 정 떼고 살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1483 남대문시장 잘아시는 분이요 6 남대문 2026/01/03 2,028
1781482 ai한테 저랑 자식 사주 봐달라고 했는데 3 .. 2026/01/03 3,148
1781481 유재명 73년생 서현진 85 23 2026/01/03 10,903
1781480 한국노인 왕년의 필독서 명심보감 11 지긋지긋 2026/01/02 2,191
1781479 박나래 차량 기사는 애들 볼까 무섭네요 16 ㅁㄹ 2026/01/02 18,058
1781478 러브미 보면서 급유언!! 14 ㅇㅇ 2026/01/02 5,162
1781477 노인 택시기사라니 6 제발 2026/01/02 4,067
1781476 박나래 돈도많으면서 진짜 이해안가네요 28 아휴 2026/01/02 20,902
1781475 겨울여행 좋은 곳 추천 해주세용~~^*^ 3 쭈니 2026/01/02 2,067
1781474 탈팡은 멤버쉽 회원권수입도 짭짤할듯 탈팡 2026/01/02 1,055
1781473 남 저울질하고 판단하기 좋아하는 친구.. 1 질렸다.. 2026/01/02 1,907
1781472 상산고는 여학생이 훨씬 우수한가봐요 18 ㅇㅇ 2026/01/02 4,613
1781471 중년에 앞머리 6 초코 2026/01/02 3,427
1781470 교수가 학생을 쫓아낸 이유 2 방관 2026/01/02 2,365
1781469 친정엄마 팔순 가족여행 갈 수 있을까요? 21 팔순 2026/01/02 3,594
1781468 보일러 고장 났을 때 1 hgfd 2026/01/02 1,399
1781467 윤석열 경제 실적 2 그냥3333.. 2026/01/02 1,781
1781466 아파트 골라주세요 5 이사 2026/01/02 1,798
1781465 유시민이 말하는 이혜훈 지명에 대해 39 .. 2026/01/02 7,206
1781464 매니저는 잘못 없어요 14 나래나가 2026/01/02 5,448
1781463 양심없고 불법이 당연한 공인중개사 어디 신고할까요? 불법 2026/01/02 1,128
1781462 팩트는 김어준이 이혜훈을 이재명한테 추천한거에요. 37 하하 2026/01/02 6,336
1781461 노래ㅡ비니비니바나바나 아시는 분 7 ㅇㅇ 2026/01/02 1,221
1781460 무릎 퇴행성관절염 극초기인데, 인공관절 보험 가입시 불이익? 4 인공관절보험.. 2026/01/02 1,330
1781459 캐리어랑 교자상 4인용 어디다 두섰나요? 2 요새 2026/01/02 1,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