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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매력적이고 멋있게 생겼다고 생각하는 배우

음.. 조회수 : 3,528
작성일 : 2025-11-20 10:29:24

저는 어릴적에는

태양은 외로워(1962)라는 프랑스 영화에 

이탈리아 배우 모니카 비티가 그~~렇게 매력적으로 보여서 좋아했거든요.

다른 사람들 알랭드롱 잘생겼다~이야기 할 때

제 눈에는 모니카 비티만 보였거든요.

 

그리고 

쥴앤짐(1962)이라는 프랑스 영화의 

주인공인 잔느 모로가 그렇게 매력적으로 보였구요.

 

남자는

라 돌체 비타(1960)라는 영화 주인공

마르첼로 마스트로얀니 라는 이탈리아 배우를 엄청 좋아했거든요.

 

 

헐리웃 배우들이 바비돌처럼 정형화된 미인인데

저 두 여배우들은 헐리웃과는 좀 다른

매력이 느껴지더라구요.

 

최근에는 

007 카지노 로얄에 나온 에바 그린

007 스펙터에 나온 레아 세이두 

이렇게 생긴 여배우들이 너무너무 아름답고 매력적으로 보이고

 

남자는

뱅상 카셀, 베니시오 델 토로 

이렇게 생긴 사람이 너무나 매력적이고 멋지더라구요.

 

사실

브래드 피트, 톰 크루즈가

잘 생긴건 100%지만

매력을 못 느기겠더라구요.

  

 

제 취향이 뭔가 딱 떨어지는

완벽한 미녀, 미남보다는

뭔가 부족한 여자, 남자를 

좀 더 매력적으로 보는 건지

 

하여간 제 취향이

대다수의 의견과

조금 달라서

공감을 잘 못하는 사람처럼 취급 되는 경우가 좀 있더라구요.

 

 

여러분들은 어떤가요?

 

저 같은 취향을 가진 분들 어떤가요?  

 

 

IP : 1.230.xxx.192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20 10:31 AM (222.117.xxx.76)

    영화에 따라 다른데
    드라이브에 나온 라이언 고슬링 요런 분위기 좋더라구요

  • 2. ---
    '25.11.20 10:32 AM (220.116.xxx.233)

    태양은 가득히요.

    님 취향이 북미 쪽 미남 보다는 유럽 특히 프랑스 쪽 미남이신가봐요.
    그 퇴폐미 연약미 약간 치명적인 느낌 있죠 ㅋㅋㅋㅋㅋㅋㅋㅋ

  • 3. ---
    '25.11.20 10:33 AM (220.116.xxx.233)

    아 윗님, 라이언 고슬링은 캐나다 사람이긴 한데 완전 제 취향이예요 ㅠㅠㅠㅠ

    그 흔들리는 눈 빛 ㅠㅠ
    눈 으로 말하는 배우가 제 취향입니다 ㅠㅠㅠㅠ

  • 4. 저요 저요
    '25.11.20 10:33 AM (14.37.xxx.187)

    에바 그린. 좋아 하신다니 반가워요.
    007 카지노. 호텔에서 사인하고 펜 시크하게 던지는 거 보고 또 보고 했어요. 어찌 저리 멋진 사람이 있나.

  • 5. ...
    '25.11.20 10:35 AM (61.254.xxx.98)

    태양은 가득히에 나온건 모니카 비티가 아닌데.. 싶어 찾아보니 태양은 외로워라는 영화가 따로 있군요.

  • 6. ...
    '25.11.20 10:36 AM (58.145.xxx.130)

    레아 세이두, 벵상 카셀 픽한 걸 보니 어떤 쪽 취향인지 좀 알 것 같네요 ㅎㅎㅎ
    전 어차피 외모 자체로 매력을 못 느끼는 사람이라 정확히 동의하지는 못하지만, 저도 살짝 이런 배우 쪽 취향이기는 해요.
    뭔가 살짝 삐딱하게 엇나간 듯한, 그래서 미스테리하기도 하고 다른 뭔가가 있을 것 같은 그런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저는 에바 그린은 007 보다는 엉뚱하게도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에서 아주 만화같이 엉뚱한 카리스마가 굉장히 인상적이어서 좋아했습니다

  • 7. --
    '25.11.20 10:37 AM (220.116.xxx.233)

    아 태양은 외로워 라는 영화가 따로 있군요!! 찾아봐야겠네요!!

  • 8. ..
    '25.11.20 10:44 AM (222.117.xxx.76)

    아 라이언 고슬링 팬 있으시군요
    눈빛이며 암튼 저 영화에서 진짜 매력터진다고 생각햇어요
    반갑습니다 ^^

  • 9. ---
    '25.11.20 10:49 AM (220.116.xxx.233)

    라이언 고슬링 좋아하시면 블루 발렌타인도 꼭 보세요... 플레이스 비욘드 더 파인즈 도여 ㅠㅠ

  • 10. 음..
    '25.11.20 10:49 AM (1.230.xxx.192)

    또 매력적이라고 생각하고 한동안 미쳐있었던
    잉글리쉬 페이션(1996)에서
    남자 배우는 랄프 파인즈
    여자 배우는 크리스틴 스콧 토마스
    가 그렇게 매력적으로 보였거든요.

    한동안 랄프 파인즈랑 크리스틴 스콧 토마스 좋아했고
    그리고 잉글리쉬 페이션트 감독인
    안소니 밍겔라 감독을 엄청 좋아했거든요.
    이 분은 정말 말하는 목소리가 완전 매력의 극치더라구요.

  • 11. ...
    '25.11.20 10:51 AM (118.235.xxx.103)

    제가 드라이브를 안봐서 그런가요?

    라이언 고슬링은 당최 뭔 매력인가? 생각하는데..
    팬들이 있으시군요.ㅜㅠ

    영화 노트북..이랑 라라랜드..좋아하는 영화인데.,
    영화 보는 내내..남자 배우가 다른 배우였으면
    얼마나 좋을까..늘 아쉬워 했거든요.

    라이언 고슬링 보면 전 신동엽이 떠올라요.

    그런데 좋아하시는 분이 많다니..다시 한번
    그 매력을 찾아봐야겠어요.

  • 12. ..
    '25.11.20 10:56 AM (122.40.xxx.4)

    티모시 살라메랑 로버트 패티슨이요. 각 잡으면 멋진데 무방비시 띨빵해 보이는 매력 ㅋㅋㅋㅋㅋ

  • 13. ㅎㅎ
    '25.11.20 11:06 AM (222.117.xxx.76)

    라라랜드에선 전 그냥 그랬어요 특유의 모성본능 일으키는 분위기가 있거든요

  • 14. 잔느 모로
    '25.11.20 11:26 AM (119.69.xxx.233)

    저도 잔느 모로 좋아했어요.
    저는 사형대의 엘리베이터란 영화부터 봤는데, 그 캐릭터도 마음에 들었구요.
    나이들어서 니키타에 나왔어요. 니키타를 교육시키는 할머니.
    찾아보니 영화 연인의 나레이션도 이분이었네요.
    2017년 타계하신 건 지금 알았네요.

    그리고 영화 모정에 나오는
    제니퍼 존스도 좋아했어요.

  • 15. 음..
    '25.11.20 11:39 AM (1.230.xxx.192)

    저는
    어느 하녀의 일기(1964)에서 잔느 모로 연기가 좋더라구요.
    뭐랄까 딱 프랑스 여자 그 자체 느낌

  • 16. ...
    '25.11.20 11:48 AM (106.101.xxx.1) - 삭제된댓글

    급 궁금해지는데
    원글님은 어느정도 나이대이실까요?
    저 말씀하신 배우들중에
    뱅상카셀밖에 모르겠어요 ㅎㅎ

  • 17. 저는
    '25.11.20 12:01 PM (1.240.xxx.21)

    프랑스여배우 줄리엣비노쉬가 참으로 매력적이라 생각해요.
    헐리웃배우 중엔 줄리안무어

  • 18. 음..
    '25.11.20 1:19 PM (1.230.xxx.192)

    50대 초중반 입니다.

  • 19. ㅇㅇㅇ
    '25.11.20 3:48 PM (39.123.xxx.83) - 삭제된댓글

    영화가 너무 오래 되서 60후반 정도 봤는데 나보다 어리심.ㅎㅎㅎ
    잔느모로가 누군지 찾아 봤네요.
    저 배우는 목소리가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이죠.
    연인에서 나레이션 했던.
    지금도 현역으로 활동하는 것 보면 진짜 배우다! 싶어요.
    프랑스 영화는 거의 다 봤다시피해서
    레아 세이두 나온 영화도 거의 다 봤는데
    이쁘다는 생각이 하나도 안드는 배우.ㅎㅎ
    벵상카셀은 눈빛이 그냥 아호! 섹시 그 자체.
    모니카 벨루니와의 결혼이 이상하지 않은. 지금은 뭐...
    벵상카셀 좋아하신다면 ‘브누와 마지멜’ 어떠세요?
    제 최애 배우 입니다. 눈빛이 아오 그냥!!
    뱅상은 저리 가라 입니다.
    최근 작품 트란아훙 감독의 ‘프렌치 스프’ 강추 입니다.
    X부부가 함께 작품을 한다는 경이로움.
    작품도 아주 좋습니다.
    트란안훙 감독이 ‘그린 파파야 향기’ 시나리오 작업할 때 살았 던 아파트에 저도 살았다는 부심 가진 사람 입니다.ㅎ( 프랑스 양아버지가 말해 줘서 암)

  • 20. ㅎㅎㅎ
    '25.11.20 3:55 PM (39.123.xxx.83)

    영화가 너무 오래 되서 원글님 60후반 정도 봤는데 나보다 어리심.ㅎㅎㅎ
    잔느모로가 누군지 찾아 봤네요.
    저 배우는 목소리가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이죠.
    연인에서 나레이션 했던.
    지금도 현역으로 활동하는 것 보면 진짜 배우다! 싶어요.
    레아 세이두 나온 영화 거의 다 본 것 같은데
    미인이란 생각은 안드는데
    역시 원글님은 독특한 섹시미를 좋아 하시나봐요.
    이 배우 눈동자가 약간 위로 올라간 듯 한게 백치미 느낌인데 연기는 너무 잘해서 똑똑하게 느껴지기에 섹시한 매력
    에바그린은 예쁘면서 눈빛이 레아세이두 비슷한데 굉장히 똑똑한 배우잖아요.
    그래서 섹시한.ㅎ
    벵상카셀은 눈빛이 그냥 아호! 섹시 그 자체.
    모니카 벨루니와의 결혼이 이상하지 않은. 지금은 뭐...
    벵상카셀 좋아하신다면 ‘브누와 마지멜’ 어떠세요?
    제 최최애 배우 입니다. 파란 눈동자와 가늘 게 뜬 눈빛이 우주 최고 입니다
    최근 작품 트란아훙 감독의 ‘프렌치 스프’ 강추.
    X부부가 함께 작품을? 프렌치 시크?
    여튼 원글님은 눈빛을 보시나 봐요.

  • 21. ..
    '25.11.20 6:10 PM (220.117.xxx.100)

    제가 좋아하는 남자 배우는 매즈 미켈슨, 킬리언 머피, 크리스찬 베일
    특히 앞의 두 배우는 전형적인 헐리우드 미남과는 다른 북유럽 분위기 풀풀 나서 넘 좋아요
    저도 브래드 피트는 아무리 봐도 느낌이 안오네요
    취향인거죠

  • 22. 윗님
    '25.11.20 7:57 PM (14.44.xxx.241) - 삭제된댓글

    매즈는 우리 둘째딸 20대인데 좋아하더라구요.
    요즘은 늙어서 별루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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