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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추운데 자궁근종 수술을 봄으로 미룰까요?

수술 조회수 : 1,955
작성일 : 2025-11-20 09:13:21

12월에 이대 서울병원에서 자궁근종 수술을 하려고 에약을 잡았습니다.

진료 볼때 의사 선생님은 급한 수술은 아니니 내년에 수술을 해도 된다고 말씀하셨는데

올해 안에 그냥 빨리 수술하려고 12월에 잡았습니다. 

 

2박 3일동안 입원해야 하는데 저는 괜찮은데 

보호자인 어머니가 고관절 수술을 하신지 1년 지나서 몸이 좀 불편하신데다가

혈압이 겨울이라서 높으십니다(물론 약을 먹고 계십니다)

 

제가 어머니 몸이 않좋으신데 저 혼자 수술 받아도 된다고 해도

어머니는 꼭 2박 3일 동안 보호자를 하겠다고 우기십니다. 

 

12월에 2박 3일로 수술 받으면 입원때 밤에 너무 추워서 어머니가 걱정되는데

12월에 병원은 많이 춥겠지요?

어머니를 위해 3월이나 봄으로 수술을 미루는게 나을까요? 

IP : 211.107.xxx.4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20 9:16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지금 하세요. 미루지 말고요.

  • 2. 간호통합병동
    '25.11.20 9:17 AM (125.131.xxx.238)

    간호통합병동 신청하세요. 굳이 보호자 없으셔도 됩니다/

  • 3. 내년봄에 한다
    '25.11.20 9:23 AM (175.202.xxx.174) - 삭제된댓글

    그러시고 몰래 후딱 수술하세요.
    전 자궁적출 했는데 보호자 필요없었어요.
    수술당일은 소변줄 꼽고 있는데 누워만 있으니 필요없고
    담날 새벽 바로 소변줄 제거하면 걷기부터 다 되니까요.

  • 4. ..
    '25.11.20 9:24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지금하세요.
    산부인과병동 안춥습니다.
    입원은 혼자 하시고 다음날(수술날)에는 어머님 오시라 하시고..
    하루만 주무시면 다음날 원글님 혼자 보행 충분히 가능합니다.
    전 수술 다음날 엄마 집으로 보내고 잘 자고 다음날 혼자 수납하고 택시 타고 귀가했어요.

  • 5. ..
    '25.11.20 9:28 A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몸조리 안하나요? 저도 자궁적출 했는데 몸조리 한달 했어요. 수술은 얼른 하고 잊는게 낫죠.

  • 6. ㅇㅇ
    '25.11.20 9:40 AM (61.74.xxx.243) - 삭제된댓글

    아산은 간호통합병동이 없나요?
    전 강남차에서 했는데 간호통합병동이라 보호자 없어도 되서 너무 좋았어요.
    (다인실이라도 보호자가 환자랑 수다떠는 소리 안들어서 좋음)
    전 5박5일 입원했는데 수술 당일 2시간만(전신마취 깨는동안) 보호자가 병실에 같이 있어줬고 그뒤엔 전혀 보호자 손길 필요 없던데요..

  • 7. ㅇㅇ
    '25.11.20 9:40 AM (61.74.xxx.243)

    아산은 간호통합병동이 없나요?
    전 강남차에서 했는데 간호통합병동이라 보호자 없어도 되서 너무 좋았어요.
    (다인실이라도 보호자가 환자랑 수다떠는 소리 안들어서 좋음)
    전 5박6일 입원했는데 수술 당일 2시간만(전신마취 깨는동안) 보호자가 병실에 같이 있어줬고 그뒤엔 전혀 보호자 손길 필요 없던데요..

  • 8.
    '25.11.20 9:47 AM (223.39.xxx.188)

    그에비할바가안되나?싶긴한데
    자궁폴립제거랑 자궁경부소작술했는데
    전혀보호자필요없었어요
    후딱 하세요 추울때가 더워질때보다낫죠

  • 9. 수술
    '25.11.20 9:56 AM (211.107.xxx.47)

    간호통합병동 있는데 어머니가 꼭 옆에 계신다고 우기시네요. 어머니랑 같이 살고 있기 때문에날짜 속이고 저혼자 몰래 수술을 하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 10. ...
    '25.11.20 10:03 AM (122.38.xxx.150)

    지금 수술하시고 봄에 나들이 가셔야죠.
    병원 안추워요.
    꽁꽁싸매고 차량이동하시면 문제는 없겠지만
    보호자 침대에서 어떻게 주무세요.

  • 11. ...
    '25.11.20 10:04 AM (106.101.xxx.224) - 삭제된댓글

    간호통합병동 비용도 안비싸고 강추입니다.
    솔직히 어머니가 간병하시는데 혈압 걱정도 하고 이러는거
    굉장히 비합리적인거 아시죠?
    간단한 수술이고 어머니가 옆에 간병인으로 계실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원글님이 강력히 얘기하시면 되죠. 병원에서 간호통합병동으로 입원시킨다고(실제로 그런 병원 많음)
    그리고 겨울에 수술하길 잘했다고 생각했었어요. 여러모로 좋아요.

  • 12. 그런데
    '25.11.20 10:21 A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어느 병원에서 수술하는지 모르게 하셔야죠. 이모든 누구든 가까운 어머니 친척들에게 미리 말씀하시고 원글님 수술 병원에 못오게 하셔야죠

  • 13. 그리고
    '25.11.20 10:24 A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3월에도 한여름에도 모친은 간병인 침대에서 주무시면 안 됩니다. 그러시다 골절이라도 하시면 어쩌시려고요. 정말 큰일 납니다
    통합간호병동은 보호자 못잡니다.
    절대 안 된다고 하셔야죠

  • 14. ***
    '25.11.20 10:30 AM (210.96.xxx.45)

    간호간병통합은 보호자 병실도 못들어가요
    입구서 보고 안녕하구 말았어요

  • 15. ..
    '25.11.20 10:36 AM (112.145.xxx.43)

    병원은 안추워요
    간호간병통합신청하세요
    그리고 거긴 보호자못들어온다고 하세요
    수술날 마취 풀리면서 당일밤이 좀 많이 아프고 다음날 괜찮아져요

  • 16. ..
    '25.11.20 10:49 AM (128.134.xxx.238) - 삭제된댓글

    간호통합병동이 얼마나 좋은데요. 거긴 간병인이 못자요. 그리고, 보호자가 해줄것도 없어요. 수술 당일만 불편하지 다음날부터는 계속 걸어다니고 보호자가 도와줄 것도 없어요.

  • 17. .....
    '25.11.20 11:49 AM (112.145.xxx.70)

    보호자 없는 곳으로 222222
    근종수술에 보호자는 무슨요.

  • 18. ###
    '25.11.20 1:16 PM (39.118.xxx.130)

    간호통합병실이 짱입니다.
    세상 걱정할것도 없고 보호자 신경도 안써도 되고..
    간병인이 어머니면 더 불편할꺼 같아요..
    제가 더 모셔야될꺼 같은 느낌적인 느낌?
    어머니를 잘 설득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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