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날씨가 너무 추운데 자궁근종 수술을 봄으로 미룰까요?

수술 조회수 : 2,208
작성일 : 2025-11-20 09:13:21

12월에 이대 서울병원에서 자궁근종 수술을 하려고 에약을 잡았습니다.

진료 볼때 의사 선생님은 급한 수술은 아니니 내년에 수술을 해도 된다고 말씀하셨는데

올해 안에 그냥 빨리 수술하려고 12월에 잡았습니다. 

 

2박 3일동안 입원해야 하는데 저는 괜찮은데 

보호자인 어머니가 고관절 수술을 하신지 1년 지나서 몸이 좀 불편하신데다가

혈압이 겨울이라서 높으십니다(물론 약을 먹고 계십니다)

 

제가 어머니 몸이 않좋으신데 저 혼자 수술 받아도 된다고 해도

어머니는 꼭 2박 3일 동안 보호자를 하겠다고 우기십니다. 

 

12월에 2박 3일로 수술 받으면 입원때 밤에 너무 추워서 어머니가 걱정되는데

12월에 병원은 많이 춥겠지요?

어머니를 위해 3월이나 봄으로 수술을 미루는게 나을까요? 

IP : 211.107.xxx.4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20 9:16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지금 하세요. 미루지 말고요.

  • 2. 간호통합병동
    '25.11.20 9:17 AM (125.131.xxx.238)

    간호통합병동 신청하세요. 굳이 보호자 없으셔도 됩니다/

  • 3. 내년봄에 한다
    '25.11.20 9:23 AM (175.202.xxx.174) - 삭제된댓글

    그러시고 몰래 후딱 수술하세요.
    전 자궁적출 했는데 보호자 필요없었어요.
    수술당일은 소변줄 꼽고 있는데 누워만 있으니 필요없고
    담날 새벽 바로 소변줄 제거하면 걷기부터 다 되니까요.

  • 4. ..
    '25.11.20 9:24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지금하세요.
    산부인과병동 안춥습니다.
    입원은 혼자 하시고 다음날(수술날)에는 어머님 오시라 하시고..
    하루만 주무시면 다음날 원글님 혼자 보행 충분히 가능합니다.
    전 수술 다음날 엄마 집으로 보내고 잘 자고 다음날 혼자 수납하고 택시 타고 귀가했어요.

  • 5. ..
    '25.11.20 9:28 A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몸조리 안하나요? 저도 자궁적출 했는데 몸조리 한달 했어요. 수술은 얼른 하고 잊는게 낫죠.

  • 6. ㅇㅇ
    '25.11.20 9:40 AM (61.74.xxx.243) - 삭제된댓글

    아산은 간호통합병동이 없나요?
    전 강남차에서 했는데 간호통합병동이라 보호자 없어도 되서 너무 좋았어요.
    (다인실이라도 보호자가 환자랑 수다떠는 소리 안들어서 좋음)
    전 5박5일 입원했는데 수술 당일 2시간만(전신마취 깨는동안) 보호자가 병실에 같이 있어줬고 그뒤엔 전혀 보호자 손길 필요 없던데요..

  • 7. ㅇㅇ
    '25.11.20 9:40 AM (61.74.xxx.243)

    아산은 간호통합병동이 없나요?
    전 강남차에서 했는데 간호통합병동이라 보호자 없어도 되서 너무 좋았어요.
    (다인실이라도 보호자가 환자랑 수다떠는 소리 안들어서 좋음)
    전 5박6일 입원했는데 수술 당일 2시간만(전신마취 깨는동안) 보호자가 병실에 같이 있어줬고 그뒤엔 전혀 보호자 손길 필요 없던데요..

  • 8.
    '25.11.20 9:47 AM (223.39.xxx.188)

    그에비할바가안되나?싶긴한데
    자궁폴립제거랑 자궁경부소작술했는데
    전혀보호자필요없었어요
    후딱 하세요 추울때가 더워질때보다낫죠

  • 9. 수술
    '25.11.20 9:56 AM (211.107.xxx.47)

    간호통합병동 있는데 어머니가 꼭 옆에 계신다고 우기시네요. 어머니랑 같이 살고 있기 때문에날짜 속이고 저혼자 몰래 수술을 하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 10. ...
    '25.11.20 10:03 AM (122.38.xxx.150)

    지금 수술하시고 봄에 나들이 가셔야죠.
    병원 안추워요.
    꽁꽁싸매고 차량이동하시면 문제는 없겠지만
    보호자 침대에서 어떻게 주무세요.

  • 11. ...
    '25.11.20 10:04 AM (106.101.xxx.224) - 삭제된댓글

    간호통합병동 비용도 안비싸고 강추입니다.
    솔직히 어머니가 간병하시는데 혈압 걱정도 하고 이러는거
    굉장히 비합리적인거 아시죠?
    간단한 수술이고 어머니가 옆에 간병인으로 계실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원글님이 강력히 얘기하시면 되죠. 병원에서 간호통합병동으로 입원시킨다고(실제로 그런 병원 많음)
    그리고 겨울에 수술하길 잘했다고 생각했었어요. 여러모로 좋아요.

  • 12. 그런데
    '25.11.20 10:21 A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어느 병원에서 수술하는지 모르게 하셔야죠. 이모든 누구든 가까운 어머니 친척들에게 미리 말씀하시고 원글님 수술 병원에 못오게 하셔야죠

  • 13. 그리고
    '25.11.20 10:24 A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3월에도 한여름에도 모친은 간병인 침대에서 주무시면 안 됩니다. 그러시다 골절이라도 하시면 어쩌시려고요. 정말 큰일 납니다
    통합간호병동은 보호자 못잡니다.
    절대 안 된다고 하셔야죠

  • 14. ***
    '25.11.20 10:30 AM (210.96.xxx.45)

    간호간병통합은 보호자 병실도 못들어가요
    입구서 보고 안녕하구 말았어요

  • 15. ..
    '25.11.20 10:36 AM (112.145.xxx.43)

    병원은 안추워요
    간호간병통합신청하세요
    그리고 거긴 보호자못들어온다고 하세요
    수술날 마취 풀리면서 당일밤이 좀 많이 아프고 다음날 괜찮아져요

  • 16. ..
    '25.11.20 10:49 AM (128.134.xxx.238) - 삭제된댓글

    간호통합병동이 얼마나 좋은데요. 거긴 간병인이 못자요. 그리고, 보호자가 해줄것도 없어요. 수술 당일만 불편하지 다음날부터는 계속 걸어다니고 보호자가 도와줄 것도 없어요.

  • 17. .....
    '25.11.20 11:49 AM (112.145.xxx.70)

    보호자 없는 곳으로 222222
    근종수술에 보호자는 무슨요.

  • 18. ###
    '25.11.20 1:16 PM (39.118.xxx.130)

    간호통합병실이 짱입니다.
    세상 걱정할것도 없고 보호자 신경도 안써도 되고..
    간병인이 어머니면 더 불편할꺼 같아요..
    제가 더 모셔야될꺼 같은 느낌적인 느낌?
    어머니를 잘 설득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6716 폭싹속았수다 문소리요 8 .... 2026/01/11 3,817
1776715 이런 로션 찾아주세요 7 로션 2026/01/11 2,101
1776714 낙화 / 사모 11 처마 2026/01/11 2,014
1776713 흑백요리사 안성대쉐프, 양복 속에 색깔있는 셔츠 안 멋있어요 20 색깔있는 셔.. 2026/01/11 6,207
1776712 이별의 아픔 4 이별이별 2026/01/11 2,496
1776711 밥사라는말 진심인가요? 11 ㅇㅇㅇ 2026/01/11 2,791
1776710 러브미_위로하는 척 남의 불행 갉아먹는 성당 자매님 8 ㅇㅇ 2026/01/11 4,713
1776709 오늘 안세영 하일라이트 5 ㅇㅇ 2026/01/11 2,068
1776708 잠안올때 배달음식 8 ㆍㆍㆍ 2026/01/11 2,832
1776707 길을 떠날때 저만 이런가요 7 .. 2026/01/11 3,478
1776706 패딩 가격차이.. 다른걸까요? ... 2026/01/11 1,764
1776705 넷플릭스 얼굴을 보고..(스포있음) 21 ..... 2026/01/11 5,733
1776704 Ahc아이크림은 옛날버전이 낫네요 2 Ko 2026/01/11 1,540
1776703 미용 자격증 수업 듣고 있는데요 4 재미 2026/01/11 1,619
1776702 써본 것중 최고의 수분크림 있나요? 22 깜짝 2026/01/11 7,032
1776701 헌가전제품 어떻게 처리하나요 1 3654 2026/01/11 1,337
1776700 은애하는 도적님아 재밋나요? 17 드라마 2026/01/11 4,590
1776699 유기견들.. 26 냥이 2026/01/11 2,131
1776698 내일 아침 최저 -14도까지  바람무섭다 2026/01/11 3,300
1776697 접영 잘하려면 허리유연성 운동 필요한가요? 13 주니 2026/01/11 1,706
1776696 JTBC 뉴스룸에 최백호 지금 2026/01/11 3,187
1776695 맘카페가 현실 엄마들 모임 같아요 8 .. 2026/01/11 6,085
1776694 공대 신입생인데 1학년 수학 물리 인강? 11 공대 2026/01/11 2,048
1776693 끌올 했어요. 삼색 3월 아기 고양이 입양처 구합니다. 6 입양공고 2026/01/11 1,697
1776692 직장 안다녀본 분들, 업무시간에만 연락해야 하는거 많이 불편하신.. 4 00 2026/01/11 3,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