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장관은 20일 오전 6시 56분쯤 페이스북에 을올려 "론스타 소송의 승소는 국가적 경사이다. 그 런데 승소 후숟가락 논란이 일어 나고 과거 중재 취 소신청과 관련해 이러 저러한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 다"고 전했다.
이어 "이 사건 중재 취소 신청을 할 때에는 과거 사례 등에 비춰 승소 가능성이 매우 낮은데 왜 많은 비용을 들여 가며 취소 신청을 하느냐는 주장도 있었다"며 "그러나 당시 한동훈 법무 장관은 가능성을 믿고 취 소 신청하기로 결정했다"고 언급,"잘 하신 일이다. 소신 있는 결정으로 평가 받을 결단이었다"고 밝혔 다.
그러면서도 "취소 소송은 한동훈 장관이 법무부를 떠 t 이후 본격 진행돼 내란 시기에 구술 심리가 있었 고, 이재명 정부가 들어선 이후 마무리가 됐다"면서 "정치적 혼란기에 흔들림 없이 최선을 다한 법무부 직원들, 정부 대리인인 변호사 등 모든 관계자들의 헌 신이 모아져 승소를 만들어 냈다"고 덧붙였다.
그래 한동훈 법무부 장괸때 승소 가능성 낮은데 비싼 소송비 들기에 반대 해도 취소신청 한거 잘했다
그런데 거기까지!!
그 뒤 법무부장관 떠났고 내란 정치적 혼란시기 법무부 직원들 정부 대리인 변호사들이 열심히 해서 승소한거임
이게 맞는말 아닌가요?
그러니 니 업적이라고 제발 떠들지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