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 혼자 여행 다녀왔어요

여행 조회수 : 6,569
작성일 : 2025-11-19 22:32:22

 

갑자기 휴가 생겼다고 집에 있기 너무 아깝다면서

남편 혼자 삿포로 3/4일 다녀왔어요

왜일케 얄밉죠 ㅡㅡ

중등은 체험학습 내고 빠지기 어렵고

저도 직장에 갑자기 월요일부터 휴가하긴 어렵고

여튼 못가는 상황이였지만

혼자 저렇게 여행 다녀온 남편한테 좋은 말이 안나와서

둘째 방에서 핸드폰 보고 있어요.

이러는 저도 속이 좁나요

IP : 116.32.xxx.6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5.11.19 10:33 PM (175.121.xxx.114)

    이해는 되네요 담엔 님도 가세요

  • 2. 원글님도
    '25.11.19 10:36 PM (59.6.xxx.211)

    혼자 날 잡아서 다녀오세요.
    오히려 핑계김에 잘 된거죠.
    저라면 룰루랄라 해외여행 다녀올겁니다.
    이에는 이, 눈에는 눈

  • 3. ㅎㅎ
    '25.11.19 10:36 PM (114.203.xxx.133)

    이해는 되는데
    저는 그냥 그럴 때 쿨하게 보내줘요 선물 많이 사오게 시키고요
    평생 가장 노릇 하느라 고생하니 가끔 상 주는 느낌으로.
    그러면 갔다 와서 더 잘 해요
    사실은,
    저도 출장이니 뭐니 해서 나가는 일이 꽤 있는지라..

  • 4. 진짜
    '25.11.19 10:41 PM (104.153.xxx.103)

    성격 이상하네. 그래도 남편 여행갈때 맘엔 안들어도 동의했으니 다녀온거 아닌가요?

  • 5. 속좁아요
    '25.11.19 10:42 PM (58.225.xxx.141)

    남편이라도 질 다녀왔으면 된거 아닌가?

  • 6. 님도 가세요
    '25.11.19 10:44 PM (218.51.xxx.191)

    여유될 때 가는거죠
    중등이면 혼자 일어나 학교가고
    며칠쯤 배달음식먹어도 됩니다

  • 7. zzz
    '25.11.19 10:44 PM (220.118.xxx.69)

    남편도 그런시간
    필요하죠
    참 일만해야해요?

  • 8. 동네에
    '25.11.19 10:47 PM (118.218.xxx.119)

    남편들 혼자 여행 많이들 가던데요
    특히 회사에서 30주년 휴가 받았는데
    다들 시간이 안되어 혼자 가더라구요
    다들 좋아하던데요

  • 9. ㅁㅁ
    '25.11.19 10:53 PM (104.28.xxx.72)

    저도 회사 휴가내고 혼자 2박3일 해외 종종 갑니다
    님도 가셔요

  • 10. 111
    '25.11.19 10:53 PM (106.101.xxx.22) - 삭제된댓글

    동남아도 아니고 친구들이랑 간것도 아니고
    혼자 바람쐬고 온건데 문제가 뭐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 11. 원글
    '25.11.19 10:54 PM (116.32.xxx.6)

    저희 남편이 올해만 벌써 세번째 혼자 여행 다녀왔어요
    가족과 두 번 혼자 세 번,
    휴가때 집에 있는게 일단 싫대요
    저는 혼자 가려니 애들 걸리구요
    저렇게 자주 나가는 거 돈도 아까워요

  • 12. 님도 가세요
    '25.11.19 10:55 PM (223.38.xxx.88) - 삭제된댓글

    저는 친구, 언니, 엄마랑 여러 번 여행 다녀 왔어요.
    남편도 혼자, 친구랑 여행 다녀왔구요.
    둘 다 직장 다니니 시간이 안맞아서 우린 따로 다닐 때도 많아요.
    나중에 은퇴하면 둘이 많이 다니려구요.

  • 13. 아니
    '25.11.19 11:05 PM (112.169.xxx.252)

    자기가 벌어서 자기가 가는데 왜 돈이 아까운가요.
    시간이 안맞으면 혼자도 갈수 있는거지
    님도 가세요. 혼자
    혼자 여행하면서 온전한 나를 즐기며 휴식하는데
    질투 하시는구나
    가족과도 갔네요.
    휴가때 집에 멍하게 있음 뭐해요

  • 14. Bcnv
    '25.11.19 11:09 PM (1.234.xxx.233)

    이기적인 놈하고 결혼하면 답 없어요
    저도 그런 놈하고 살았는데 결국 이혼하게 되더라고요
    돈이나 많이 챙기세요
    애들 재수시키지 말고 현역으로 대학 빨리빨리 가게 하고요

  • 15. 죄송한데
    '25.11.19 11:12 PM (211.38.xxx.132)

    절대 혼자가 아니었을거에요

  • 16.
    '25.11.19 11:18 PM (175.197.xxx.135)

    혼자가 아니라니요 82에 여자 혼자 간다는 글 올라오는데
    남자는 혼자가면 안될 이유가 있나요
    섭섭하시면 같이 가자고 하세요
    전 혼자 가라고 해요 제가 가기 싫거나 아이 학교때문에 배우자까지 같이 꼭 안가야 할 이유는 없다고 봐요

  • 17. 혼자갔어요
    '25.11.19 11:37 PM (116.32.xxx.6) - 삭제된댓글

    호텔도 1인 골프도 1인 예약해서 가

  • 18. 어쩌다
    '25.11.20 2:50 AM (121.88.xxx.74)

    처음 한 번이면 모르겠는데 올해만 세 번째라니..
    휴가 때 집에 있는게 싫다니...
    좀 그렇네요. 단순히 서운하거나 돈이 아까운게
    문제가 아니라 누구랑 어디로 간건지 확인해 보세요.

  • 19. 의심갈만하면
    '25.11.20 2:55 AM (218.153.xxx.21)

    한번 뒤를 캐보세요

  • 20. ...
    '25.11.20 3:10 AM (175.119.xxx.68)

    근데 진짜 혼자 간거 맞을지

  • 21. ...
    '25.11.20 4:03 AM (223.38.xxx.39)

    여자 혼자 간다는 분도 있잖아요
    그럼 그분들도 혼자 간거 맞나 의심해야하나요
    남편 입장에서는...

  • 22. 부부가 서로
    '25.11.20 4:06 AM (223.38.xxx.158)

    의심해야하나요
    남자든 여자든 시간 내서 혼자 여행 가는 경우에는요

  • 23. 그럼요
    '25.11.20 6:00 AM (121.162.xxx.234)

    그 여자분들도 절대 혼자가 아니였겠죠ㅎㅎㅎ
    참,, 기승전오징어지킴이들이란.

  • 24. ..
    '25.11.20 8:34 AM (218.234.xxx.149)

    올해만 3번은 심했다.. 얄미울만하네요.
    집에서 자식도 좀 쳐다보고 그러면 큰일나는지..

  • 25. ...
    '25.11.20 8:47 AM (223.38.xxx.228)

    그 여자분들도 절대 혼자가 아니였겠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런가 의심해야하나봐요?
    남편들도 아내들을...
    그렇게까지 부부가 서로를 의심하며 살아야하나...
    씁쓸하네요ㅜㅜ

  • 26. ...
    '25.11.20 8:49 AM (180.70.xxx.141)

    올해만 3번은 심했다.. 얄미울만하네요.
    22222

  • 27. 씁쓸한 현실
    '25.11.20 8:56 AM (223.38.xxx.40)

    부부가 그렇게까지 의심하고 살아야하나요
    댓글들 보니 서글퍼지네요
    여자도 혼자 여행 가면 의심받아야 하고...?

  • 28. 싸움 조장하나요?
    '25.11.20 9:01 AM (223.38.xxx.222)

    절대 혼자가 아니었을거에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절대"라니요?
    그럼 여자가 혼자 여행가면
    절대 혼자가 아니었을거라고 남편들도 의심해야 하냐구요ㅜ

  • 29. 스트레스
    '25.11.20 9:26 AM (220.78.xxx.87)

    직장 스트레스가 많거가 그런 거 아닐까요?
    여행은 모험 아니면 회피의 행동이에요.
    현재 상황을 회피하기 위해 다른 상황으로 떠나는 거죠.
    저도 일이 힘들 때는 항공권 끊어놓고 그것만 바라보고 일하고 그랬는데 그런 힘든 상황이 지나가니 이제 여행이 별로 재미 없어요. 집이 더 좋아요. 마음이 편하니 다른 상황으로 굳이 갈 필요가 없는거죠.
    남편이 회사에서 어떤 스트레스가 있는 지 한번 진지하게 얘기해 보시고 응원해주세요.

  • 30.
    '25.11.20 10:30 AM (173.8.xxx.25)

    혹시 남편 얼마전에 도쿄도 다녀오셨나요? 아니면 여름에 독일 다녀오시진 않으셨죠?

  • 31. 회사 스트레스?
    '25.11.20 12:07 PM (223.38.xxx.153)

    남편이 회사에서 큰 스트레스 받고
    있는거 아닌지 얘기해보시고 응원해주시길요
    큰 스트레스 때문일 수도 있어요

  • 32. 불행한 분들이
    '25.11.20 12:33 PM (223.38.xxx.53)

    싸움 조장하나......???
    여자도 혼자 여행가면 남편한테
    의심 받아야 하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4984 에어프라이어, 오븐 종이호일 불 안 나나요 9 소심 2025/12/13 2,153
1774983 인천남동공단떡볶이 먹으러 갈만 하나요? 주변맛집추천 해주세여 20 인처언 2025/12/13 2,108
1774982 성인 폐렴 이런 상태면 입원해야 할까요? 6 에고 2025/12/13 1,262
1774981 대딩 아들 생일선물 뭐가 좋을까요? 2 ........ 2025/12/13 774
1774980 경영학과 유망학과였는데.. 세상 많이 변했어요. 5 ㅇㅇ 2025/12/13 3,543
1774979 인왕산 가보려고 하는데 비가 오네요 4 Peri 2025/12/13 1,352
1774978 모닝 삼겹살 8 플랜 2025/12/13 1,282
1774977 6광탈하고 밤새 잠을 못이루었어요. 12 고3맘 2025/12/13 3,518
1774976 기존 언론을 재래식 언론이라고 표현한 5 영통 2025/12/13 871
1774975 영어과외나 학원은 계속 필요할까오? 5 앞으로 2025/12/13 998
1774974 마트에서 계산하지 않고 나온 저에게 32 Jk 2025/12/13 7,256
1774973 시부모님 입관때 들어가야 하나요? 39 uf 2025/12/13 4,654
1774972 헐 변요한이 글쎄 누구랑 결혼하는지 아시나요 17 F 2025/12/13 14,431
1774971 한달하고도 일주일 더 걸린다는데 17 엘레베이터 .. 2025/12/13 3,844
1774970 임은정의 동부지검, 마약수사를 덮고 백해룡. 입 막은 진짜이유?.. 16 우직수사관백.. 2025/12/13 3,562
1774969 집 잃어버린 강아지 9 강아지 2025/12/13 1,945
1774968 자영업자 월 400 33 자영업자 2025/12/13 5,760
1774967 달러환율1600원대 올거라고 유투버 18 내년 2025/12/13 4,084
1774966 자랑은 혼자 가슴에 담아두시나요 28 자랑 2025/12/13 4,362
1774965 어머님 시술 9 50대 2025/12/13 2,218
1774964 고3 부분 교정 어떤가요?(조언 절실) 8 .. 2025/12/13 774
1774963 위경련..부스코* 드셔서 효과보신분이요~ 4 잘될 2025/12/13 1,021
1774962 시댁 관련 선넘으면 걍 안보시면 돼요 심플합니다 54 2025/12/13 5,461
1774961 간호학과 9 ㅡㅡ 2025/12/13 2,282
1774960 쿠팡만큼 무배금액적고 저렴하고 배송빠른 플랫폼 어딘지 13 으으 2025/12/13 1,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