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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남편을 간호하지만 남편은 아내를 간호하지 않는다.

............ 조회수 : 5,856
작성일 : 2025-11-19 19:55:32

유튜브에서 노인빈곤에 대한 내용이 있길래 봤는데

전문가가 노인빈곤중에서 여성노인들의 빈곤율이 특히 높고....

여성노인빈곤이 전체 노인빈곤문제라고 할수 있을정도라네요

전문가 주장중에서 병들었을때 아내는 남편을 간호하지만

남편은 아내를 간호하지 않아서...

아내는 스스로 몸관리를 해야 한다고 조언을 하더군요..

 

요즘 젊은 남자들도 병걸린 아내를 간호를 안하는지 모르겠지만

진짜 우리 50대 이상인 세대들만해도..명절에 일방적으로 전날에 시댁에 가고

제사음식 챙기고....호주제가 있어서 남편 호적 아래에 있었고..그렇게 불합리한 세상을 살아왔어요..

 

IP : 221.167.xxx.113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가서
    '25.11.19 7:58 PM (106.101.xxx.154) - 삭제된댓글

    돈 벌어야 아내 병원비도 대고 가족들 먹고 살죠.
    직장 관두고 집에서 병간호 하는게 좋은가요?

  • 2. 그래서
    '25.11.19 8:02 PM (39.118.xxx.199)

    전 간병인 보험
    지난달부터 넣었어요. 남편이 돈 벌어 병원비 대야죠.

  • 3. 여자가
    '25.11.19 8:02 PM (118.235.xxx.92)

    오래살고 82쿡에도 지병 때문에 일못한다는분들 널렸죠
    그런분들 결혼 안했음 누가 먹여살렸겠어요?
    국가나 형제 자매들 차지겠죠.
    남자는 아내 간병만 못하는게 아니라 자기 부모 간병도 못하고
    본인 건강관리도 못해요

  • 4. ..
    '25.11.19 8:03 PM (221.162.xxx.205)

    ㄴ 윗님같은 댓글 나올줄 알았어요
    할머니 병상에 할아버지들 거의 없는거봐요
    은퇴하고 집에 놀고 있을텐데

  • 5. ㅇㅇ
    '25.11.19 8:04 PM (211.222.xxx.211)

    졸혼한다는 분들 널리고 널렸는데
    뭔 간병이요..
    자식에게 시부 떠넘기고 놀러다니는 시모도 있어요.

  • 6. ...
    '25.11.19 8:05 PM (118.235.xxx.247) - 삭제된댓글

    일반적으로 노 부부가 여생을 보낼때의 얘기죠.
    은퇴후의 상황이요

  • 7. 이젠
    '25.11.19 8:05 PM (118.235.xxx.192)

    여자들도 남편간병 안해요 돈있으면 간병인 쓰고 돈없으면 돈벌러나가야죠

  • 8. ㅐㅐㅐㅐ
    '25.11.19 8:06 PM (116.33.xxx.157)

    대체로 그러겠지만
    제 시어머니 간병 아버님이 하셨고
    제 남편도 저 아플때보면 잘 돌봐주더라고요
    저도 물론이구요

  • 9. ..
    '25.11.19 8:07 PM (59.9.xxx.163)

    젊을적 크게 아프거나 하지 않았으면 빈곤이야 자기 문제죠
    젊었을때 뭐했딜래 늙어서도 남자탓 ...
    진심인 부부면 닽이 돌조는거지
    남자는 아내를 간호를 안한다는 해괴한 결론이
    진작에 아내한테 맘에 없는 남편이엇던고

  • 10. 요양병원
    '25.11.19 8:08 PM (118.235.xxx.189)

    근무 했을때 80대 이상 할머니 할아버지 입원하면 매일 오시는분 많았어요. 1시간거리 매일 버스 타고 오시는분도 있고 그세대는 정말 지극정성입니다.
    38살 남자가 교통사고로 입원 했는데
    아내분 보험서류만 챙기고 안들여다 봐요
    남편분 보고 가라 해도 됐어요 ~ . 30대 40대 남편 입원해도 극진하게 간병 안해요

  • 11. ㅇㅇ
    '25.11.19 8:11 PM (211.222.xxx.211)

    여자가 간병한다는 것도 환상이죠..
    남자들 은퇴해서 삼식이 되면 같이 있기도 싫어하는데...
    피해망상 그만하고 현실적으로
    각자 건강 잘 챙기고 간병보험 들고
    노후나 잘 준비하세요.

  • 12. ...
    '25.11.19 8:11 PM (112.165.xxx.126) - 삭제된댓글

    반대로 여자는 남자를 부양하지 않는다는 어떻게 생각하세요?경제력 없으면 이혼 할 여자들 널렸고 남편 퇴직할때쯤
    졸혼하고 싶다는 여자들도 널렸던데요.

  • 13. 그러네요
    '25.11.19 8:12 PM (221.138.xxx.92)

    윗님 말씀..확 와닿네요

  • 14. 챗지피티
    '25.11.19 8:14 PM (121.152.xxx.181) - 삭제된댓글

    일반적인 간병 상황의 특징 (특히 고령 환자)
    조사 결과를 보면 다음과 같은 특징이 나타납니다.

    배우자 의존도가 가장 높다: 환자들은 자식보다는 배우자에게 가장 의지하며, 신체 활동, 정서 지원, 식사 준비 등 대부분의 간병 항목을 배우자에게 맡기기를 선호합니다.

    남성 환자의 배우자 의존도가 매우 높다:

    남성 환자는 아내(배우자)에게 신체활동 지원을 압도적으로(86.1% 등) 맡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정서적 지원 역시 남성 환자의 대다수(84%)가 배우자에게 의지합니다.
    정서적 지원 역시 남성 환자의 대다수(84%)가 배우자에게 의지합니다.

    여성 환자의 간병 부담 분산:

    여성 환자는 남성 환자에 비해 배우자(남편)에게 의존하는 비율이 훨씬 낮습니다.

    대신 딸, 아들, 며느리 등 다른 가족 구성원이나 스스로 해결하는 비율이 높습니다.

    결론
    "아내는 남편을 간호하지만 남편은 아내를 간호하지 않는다"는 문장을 그대로 일반화할 수는 없습니다. 남편이 아내를 헌신적으로 간호하는 경우도 분명히 많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통계나 연구 결과로 볼 때, 남성 환자가 아내(배우자)에게 간병을 매우 크게 의존하는 반면, 여성 환자는 남편에게만 의지하기보다는 다른 가족에게 간병 역할을 분산시키거나 스스로 해결하려는 경향이 강해서, 총체적인 간병 부담은 여성(아내)에게 더 많이 돌아가는 것이 일반적인 현실입니다.

  • 15. 2222
    '25.11.19 8:17 PM (222.107.xxx.197)

    아내는 남편을 간호하지만 남편은 아내를 간호하지 않는다.

    받고

    남편은 아내를 부양하지만 아내는 남편을 부양하지 않는다.

  • 16. ..
    '25.11.19 8:18 PM (39.7.xxx.82)

    맞발이한 사람아닌 전업인 여자들이 하는 소리라면 우습네요
    여긴 맨날 몸약하다 어쩐다 알바도 못하겟단 중장년 여자들 한트럭이던데

  • 17. 갈라치기아웃
    '25.11.19 8:34 PM (117.111.xxx.254)

    이거 지난 번에도 비슷한 글 올라오더니 이제는 내용을 살짝 바꿨네요

    그때는 딸은 부모를 간병하지만 아들은 안 한다였는에

    이번에는 남편으로 레파토리를 바꿨군요. 쯧쯧...왜 비싼 밥 먹고 그러는지...

    저희 아버지 병원에 입원하셨을 때 보니까 할아버지들도 몸 건강하면 할머니들 간병해요.

    할머니 옆에 할아버지가 없는 경우는 이미 할아버지가 돌아가셨거나 간병할 몸 상태가

    안 되는 거죠.

    남녀 갈라치기 좀 그만하세요.

  • 18. ㅇㅇ
    '25.11.19 8:38 PM (211.222.xxx.211)

    아래도 지병있는 아내 두고
    일하러 다니는 남편 얘기 있던데...
    여자가 돈벌러 나가면 속터지는 스토리죠.

  • 19. 그것보다
    '25.11.19 8:52 PM (49.172.xxx.18)

    여자가 남자보다 수명이 기니깐 노년도훨씬 길고 빈곤도
    긴겁니다.
    요양원ㆍ요양병원가면 여자환자가 남자환자보다 4배정도 많음

  • 20. 평균수명
    '25.11.19 9:04 PM (220.78.xxx.87) - 삭제된댓글

    보통 여자가 남자보다 오래 살잖아요.
    그래서 그런거죠.
    젊어서는 남자는 돈 벌어야 하니 병간호 못하고 나이 들어서는 빨리 죽고.

    저도 양가 아버지는 다 돌아가셨고 어머니들만 살아계세요. 이모들도 다 이모부 돌아가시고 이모들만 살아계시고~ 여성이 7년정도 오래살기에 그런거 아닌가요?

    윗 분 말씀대로 요양병원, 요양원 가면 다 여성 환자분들 이잖아요.

  • 21. 아버지
    '25.11.19 9:14 PM (118.218.xxx.119)

    친정엄마 입원시 아버지가 보조침대에 주무시며 간병했어요
    친구는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5일 입원했는데 어머님이 택시 대절해서
    병원와서는 아버지 얼굴만 보고 그 택시 도로 타고 집에 가셨다고

  • 22. ..
    '25.11.19 9:14 PM (211.206.xxx.191)

    동생은 항암 2년 하고 하늘나라 갔는데 제부가 퇴직하고 간호했어요.

  • 23. 그냥
    '25.11.19 10:17 PM (59.8.xxx.68) - 삭제된댓글

    여자가 아프면 친정에서 병원비. 생활비 안줍니다
    남자가 아프면 시집에서 열심히 보탭니다

  • 24. 덩이
    '25.11.19 10:29 PM (222.99.xxx.172)

    제가 유방암 수술위해 입원해 있을때 다 여자분인데 보호자분 같이 있으신분이 한명도 없었어요. 그때 느꼈죠..
    남자는 아프면 마누라가 보호자로 와 있는데 여자는 혼자 있어야 하는구나

  • 25. ㅁㅁ
    '25.11.19 11:12 PM (122.252.xxx.40)

    저 갑상선암수술로 입원했을 때 5인실 같은 수술한 사람들인데 3명 남편이 간호, 1명 30대 아들이 간호, 1명은 남편이 병원에서 주무시지는 않고 왔다갔다 했어요.

  • 26. ...
    '25.11.20 9:30 AM (112.216.xxx.18)

    병걸린 아내가 남편 밥 해 주잖아요 ㅋ
    시엄마에게 나 암이다 이야기 하면 시엄마가 아. 그럼 아범 밥은? 이게 한국인데 뭘

  • 27. ....
    '25.11.20 12:51 PM (223.38.xxx.252) - 삭제된댓글

    그것도 옛날 얘기지
    요즘 아내들이 남편 간병한다는 보장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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