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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년에 한 미모 하셨던 분들 50가까워지면서 상실감 없으세요

미모 조회수 : 7,140
작성일 : 2025-11-19 19:48:41

제곧내입니다

 

왕년에 한 미모 하셨던 분들 50 가까워지면서 상실감 없으세요?

 

전 요즘 난리난듯..

 

옷 사고 다이어트 운동하고. 리쥬란 맞고 곧 실리프팅 예약까지 ㅠㅠ

 

아무리 난리쳐도 그 미모가 안 살아나네요 ㅠㅠㅠㅠㅠ

IP : 223.38.xxx.39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19 7:50 PM (211.208.xxx.199)

    하하… 왕년에 한 미모 해본적이 없어서 흥미롭네요.
    썩어도 준치라는데 이쁜여자는 늙어도 예쁜거 아닙니까?

  • 2. 에이
    '25.11.19 7:52 PM (1.227.xxx.55)

    그래도 예전에도 안 예뻤던 사람보단 훨씬 예뻐요.
    남들 보기엔 다 비슷한 아줌마 같아도 아줌마들 사이에선 또 다르죠

  • 3. 네에
    '25.11.19 7:53 PM (118.235.xxx.13)

    아프면서 늙어야 미모따윈
    견딜만한채로 노화 맞으면 예뻤던 분들이 못 견뎌하는 거 같네요 예전 황신혜도 뭔가 중독수준으로 40대 50대를 보내더니 요즘은 차분히 늙는 느낌

  • 4. ...
    '25.11.19 7:53 PM (118.235.xxx.149)

    젊은 특유의 생기가 없으니 아무리 올리고 피고 해도 안이뻐요
    그냥 엄청 시술 받고 꾸민 나이든 여자느낌

  • 5. ...
    '25.11.19 7:54 PM (121.190.xxx.53) - 삭제된댓글

    과거의 나랑 비교하면 세월무상 내려 놓아야죠

    주변 못난이들과 비교는 정신승리일 뿐이라는

  • 6. 순콩
    '25.11.19 7:55 PM (49.130.xxx.86)

    우울해요. 점점 포기해가면서 더 우울해요. 아직 못 받아들였어요

  • 7. ..
    '25.11.19 7:55 PM (14.50.xxx.7)

    50대인데 거울보면 너무 못생겨졌어요.
    근데 아직도 이쁘다고 인사는 들어요..
    결론은 2-30대의 나와 경쟁하면 안된다..

  • 8. ...
    '25.11.19 7:55 PM (121.190.xxx.53)

    과거의 나랑 비교하면 세월무상 내려 놓아야죠

    주변 못난이들과 비교는 정신승리일 뿐이라는
    원래 이쁜 애들 아닌 일부기간 반짝이들 사고방식이죠

    나이드니 예쁨받는것 보다 존경? 건강이 좋아요

  • 9. 오늘
    '25.11.19 7:57 PM (1.240.xxx.21)

    2년만에 미용실 가서 펌하고 왔는데
    생각만큼 안나와서 속상하다니
    남편왈 너 이쁘니까 괜찮아. ㅋㅋ
    그러면서 첫애 낳고 붓기도 덜 빠진 상태에서
    성대 성균관앞 은행나무 앞에서 찍은 사진 보내주며
    너 이렇게 예쁘다고.. ㅎ
    낼모레 60이라
    얼굴엔 주름도 늘었고
    몸도 예전 같진 않지만
    노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되
    몸무게 유지하고
    세끼 골고루 먹으려 노력하며 삽니다.

  • 10. 피부과 안 가는데
    '25.11.19 7:57 PM (59.6.xxx.211)

    아직 괜찮아요

  • 11.
    '25.11.19 7:59 PM (1.237.xxx.38)

    미모 없었어도 늙어가는 얼굴 보며 괜찮을 사람 있겠어요
    다 기분 별로죠

  • 12. ...
    '25.11.19 8:02 PM (58.140.xxx.145) - 삭제된댓글

    여기다만 써볼께요
    예쁘단말 항상 들었어요
    근데 50아니고 46세부터 늙더라구요
    저는 좀 일찍 나이들었는지 40대후반되니 예쁘단말 못들어요
    제가 봐도 그렇구요
    그시기 좀 적응 어려웠는데 심적으로
    50넘으니 이제는 잘 나이들어야지 생각 들어요
    젊음이 좋죠

  • 13. 그냥
    '25.11.19 8:02 PM (221.138.xxx.92)

    담담히 받아들이고 있어요.
    자연스럽게 늙어가려고요.
    주름도 멋지게...

  • 14. 그래도
    '25.11.19 8:03 PM (118.235.xxx.96)

    또래보다 이뻐요

  • 15. 항상듣는말이
    '25.11.19 8:04 PM (183.97.xxx.222)

    젊었을때 한 미모했을것 같다는 말..
    즉,지금은 아닌거죠.
    뭐, 상관없어요.
    그깟 외모가 뭐 중요하다고..
    그저 좋은 인상으로 늙어가면 다행이겠어요

  • 16. ...
    '25.11.19 8:04 PM (175.122.xxx.191)

    폐경되면 확 느끼실 거예요
    전과 후가 얼마나 다른지
    폐경되고 나면 확실하게 달라집니다
    그래도 꾸미면 이뻐요

  • 17. 한미모
    '25.11.19 8:05 PM (110.15.xxx.77) - 삭제된댓글

    50대에도 충분히 예뻤어요.

    지금60대에는 늙었구나를 느끼고 그냥 받아드리기로 했어요.

    성형해도 밉고 안해도 밉워지네요.

  • 18. ㅇㅇ
    '25.11.19 8:08 PM (211.209.xxx.126)

    걍 외모에 대한 관심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운동도 많이 하지만 저는 건강을 위해 운동하거든요.
    외모에 대한 관심이 떨어지다 보니까 옷도 덜 사고 화장품도 덜 사고 돈은 굳었어요.
    대신 저는 단단한 내면을 갖고 싶어요. 외모보다는 작은 일에 흔들리지 않고 자존감 강한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 19. ....
    '25.11.19 8:09 PM (211.234.xxx.80)

    쌍꺼풀있는 눈이 쳐지고 덮여서 얼마전 티나는 쌍수 했네요
    자연스럽게 나이들고싶었는데 거울만보면 쳐진 눈이 신경쓰여서..
    왜 예쁜 여자연예인들이 나이들면 쌍수를 하나 아쉬웠는데
    저는 그정도 미모는 아닌데도 가만히 두니 더 못나지더라고요ㅠ

  • 20. 맞아요
    '25.11.19 8:13 PM (182.227.xxx.251)

    젊을때 미인소리 많이 들으셨겠는데요? 라는 말이 칭찬 아닌거더라고요.
    결국 지금은 그 정도 아니라는 이야기 니까요

    쌍꺼풀 이쁘고 속눈썹 길고 눈이 너무 이쁘다고
    얼굴이 너무 이쁘고 동안 이라고 듣고 살다가

    나이 들고 어느 순간 쌍꺼풀이 쳐지고 여러겹 되면서 아주 다른 눈이 되어 버렸어요.
    속눈썹 숱도 적어지고요.

    거울속에나 사진속에 내 얼굴이 내가 기억하는 나의 얼굴이 아니더라고요.

    지금은 분위기 있으시네요.
    젊을때 미인소리 들으셨겠는데요? 라는 소리 듣지만

    그냥 내 얼굴이 나도 마음에 안들어요.


    아직 성형이나 시술의 도움은 받지 않는데
    그거 하는 친구들 보니 또 인상이 너무 바껴서 하기 싫고요
    그냥 포기 했어요

  • 21. ..
    '25.11.19 8:14 PM (114.199.xxx.60)

    안보이니 왕년에 다 이뻤지만 ㅎㅎ
    저도 한때는 지방에서 손안에든다했었는데

    53인데
    키도 점점 줄고 머리카락도 빠지고
    주름에ㅠㅠ
    그냥 인생이려니해요

    젊은아이들 이쁘고 초롱초롱한거보면
    젊은시절 이쁘게 누려라 싶은마음이에요

  • 22. 한미모아님
    '25.11.19 8:15 PM (58.29.xxx.247)

    저 47살인데 올해부터 거울속 모습이 넘 보기싫어서
    저도 쌍수했어요
    운동 다이어트 하고있고 인모드했는데 썩.....
    턱도 찢어서 올려야하는건가...ㅠㅠ
    이러다 성형 중독되지 싶어서 일단 멈추기로 했어요
    노화 받아들이기 힘들지만 받아들이지 못하면 또 주책맞으니까 어느정도 내려놓으려구요
    다들 겪는 과정인가봐요 흑흑......

  • 23. ㅁㅈ
    '25.11.19 8:17 PM (180.228.xxx.130)

    비슷하네요,,,
    눈밑지하고 주기적으로 보톡스맞고 리쥬란맞고
    매일 피부 성형 검색해요
    실리프팅 쥬베룩 스컬트라 레이저리프팅,,,,,
    눈꺼풀도 처져서 내년쯤 쌍수하려구요,,,

  • 24. ..
    '25.11.19 8:27 PM (119.201.xxx.62)

    젊을때 미인소리 많이 들으셨겠는데요? 라는 말이 칭찬 아닌거더라고요.
    결국 지금은 그 정도 아니라는 이야기 니까요

    쌍꺼풀 이쁘고 속눈썹 길고 눈이 너무 이쁘다고
    얼굴이 너무 이쁘고 동안 이라고 듣고 살다가

    나이 들고 어느 순간 쌍꺼풀이 쳐지고 여러겹 되면서 아주 다른 눈이 되어 버렸어요.
    속눈썹 숱도 적어지고요.

    거울속에나 사진속에 내 얼굴이 내가 기억하는 나의 얼굴이 아니더라고요.

    지금은 분위기 있으시네요.
    젊을때 미인소리 들으셨겠는데요? 라는 소리 듣지만

    그냥 내 얼굴이 나도 마음에 안들
    _______%______
    보톡스만 맞고있어요
    리프팅시술 돈도 많이들어서 꾸준히 할 능력이 안되서요 ㅠㅠ

  • 25. 할아버지
    '25.11.19 8:36 PM (223.39.xxx.249)

    거울 속에 할아버지가 있어요.
    거울을 안 보는 게 답이라는ㅜ

  • 26. ㅇㅇㅇ
    '25.11.19 8:41 PM (175.199.xxx.97)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있어요
    시술 이런거 안했고
    머리 염색만 하고있어요
    나이들면 부자연스런 젊음보다
    자연스런 표정 이런게 좋다는걸
    외국나가보고 알겠던데요

  • 27. 근데
    '25.11.19 8:43 PM (118.235.xxx.251)

    일반인이 시술해서 이뻐지는 경우는 별로 없지 않나요.
    부자연스럽고 시술한 티가 확나서 부담스러워요.
    연예인들은 비싼 시술이라 이뻐보이는건지

  • 28. 늙으면
    '25.11.19 8:54 PM (49.172.xxx.18)

    미모 필요없고
    키 ㆍ피부ㆍ 말투 ㆍ자세 ㆍ패션감각ㆍ어느정도 재력이 중요한듯

  • 29. ㅇㅇ
    '25.11.19 9:13 PM (118.235.xxx.114)

    우울하고 받아들이기 힘들고..
    좀 불공평하단 생각 들어요
    잘생긴 남자들은 나이 들수록 뭔가 더 분위기 있고
    멋져지는 느낌이 있는데.. 흰머리조차
    여자들은 시드는 느낌

  • 30. 저도...
    '25.11.19 9:20 PM (61.102.xxx.221)

    미모까지는 아니었지만...
    그냥 세월 가는 대로 내버려 둡니다
    돈을 아주 많이 들이면 몇 년은 시간을 잡아 둘 수 있더라구요
    그 돈의 몇 분의 일이지만 윗 님 얘기처럼 지적 미모 ㅋㅋ를 가꾸는데 씁니다
    그리고 어느 시점부터는 자연스레 늙는 것 보다 망가지는 쪽으로 가고
    친구들 보니 아무래도 손 대면 고유의 매력은 포기해야 하더라고요

  • 31. ㅇㅇ
    '25.11.19 9:22 PM (118.235.xxx.242)

    아직 50은 아니지만 어느날 훅 쳐진 모습보고 50대 되면 이러다 자살하는거 아닌가 싶었어요.
    근데 또 김태희 한가인 손예진 늙었는데 얼굴 바뀐거 없이 당당하게 나오는거 보면 멘탈 대단한가 싶고.
    다들 받아들이고 사는거겠죠?
    근데 또 김희선은 왜케 관리 잘한건지...참나.
    김희선보면 다이어트가 답도 아니고

  • 32. ㅇㅇ
    '25.11.19 9:28 PM (118.235.xxx.67)

    김희선은 운동도 평생 안 한다는데 정말 타고난거같아요
    눈 노안도 안왔대요! 대박

  • 33. ㅇㅇ
    '25.11.19 9:30 PM (118.235.xxx.67)

    영화 클로이에서 줄리안 무어가 리암 니슨에게
    당신은 나이들수록 멋져지지만 나는 아니라고
    했던 대사가 생각나네요
    리암 니슨 수많은 여대생들? 유혹이 있었지만
    자긴 다 모른척 했다는듯 대사하고

  • 34. ,,,,,
    '25.11.19 9:31 PM (110.13.xxx.200)

    거울 속 할아버지.. ㅎㅎ
    진짜 나이드는게 훅훅 얼굴로 느껴지고
    화무십일홍... 에휴.. ㅠ
    사진도 찍기 무섭네요.
    햇빛있는 야외에서 사진찍었다가 진짜 마상.. ㅠㅠ 할모니 한분이...
    눈밑지 고민중인데 언제 찾아보고 언제 하려나... ㅠ

  • 35. 정말
    '25.11.19 10:15 PM (117.110.xxx.203)

    주름 때문에

    돌아버리겠어요ㅜ


    관리좀 하고살껄

  • 36. ...
    '25.11.19 10:16 PM (89.246.xxx.251)

    이쁜거보다 눈밑지방이랑 기미 흑자 좀 어떻게 하고 싶음
    세월 못이김-.-

  • 37.
    '25.11.19 10:37 PM (118.235.xxx.6)

    얼마전 백화점 갔을때 회원등록하면서 생년월일 말하는데 애기같이 생기셔서 나이보고 놀랐다고 하고 딸이랑 다니면 엄마로 안보더라구요. 엄마라고 하면 젊어보인다 하고.. 20대 같다는 말도 듣고.. 아직 안죽었어요. 꾸미면 아직 젊다라는 말 듣네요. 그런데 다 귀찮아요. 미용실 안간지 두달 된듯요. 메이크업도 잘보일사람도 없는데 뭘하나 싶고.. 조금이라도 어릴때 꾸미고 즐겨야하거늘... 운동 식단조절은 열심히 하네요.

  • 38. 에이22
    '25.11.19 10:38 PM (58.227.xxx.169)

    그래도 예전에도 안 예뻤던 사람보단 훨씬 예뻐요.
    남들 보기엔 다 비슷한 아줌마 같아도 아줌마들 사이에선 또 다르죠22

  • 39.
    '25.11.19 10:41 PM (122.36.xxx.85)

    너무 우울해요.. 이젠 그냥 딱 제 나이 아줌마에요. 거기다 못생김이 추가됐어요.
    진짜.. 이럴수가.. ㅜㅜ

  • 40. ㅇㅈㅇㄷ
    '25.11.19 11:11 PM (1.234.xxx.233)

    그러다가 또 살아나기도 해요. 옛날만큼은 아니더라도 적어도 또래보다는 한참 예쁘니까요
    얼굴이 잘 관리가 안되면 몸매라도 관리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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