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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유럽 여행

Pop 조회수 : 7,963
작성일 : 2025-11-19 17:11:06

84세 시어머니 7박 9일 유럽 여행 

어떨까요?

자식중에 한 집이 유럽 여행 간다면서

농반진반으로 같이 가시자하니...

기다렸다는듯 ㅇㅋ 해서 진짜 표. 끊었어요.

칠십후반 시모 동생분까지..

저가항공비지니스 좌석을 예매하긴 했는데

본인만 아무렇지 않고

자식들은 힘드시지 않을까 걱정중

말꺼낸 자식은 모시고 가는건 상관없다는해요.

 

IP : 58.239.xxx.104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노
    '25.11.19 5:12 PM (211.109.xxx.57)

    안될것 같은데요.
    몇개국 도시는건지 모르지만 이동시간이 길어서 너무 힘들어요.

  • 2. 리보
    '25.11.19 5:13 PM (221.138.xxx.92)

    비행기표도 다 끊었는데 어떻게든 다녀 오시겠죠.
    모시고 가는 사람도 괜찮다는데..어쩔까요.

  • 3. 건강하셔도
    '25.11.19 5:13 PM (59.6.xxx.211)

    저가항공 비지니스석으로 좀 힘드시긴 할테지만
    자식이 모시고 간다고 했으니 잘 다녀오시길 바래야죠.

  • 4. 원글
    '25.11.19 5:14 PM (58.239.xxx.104) - 삭제된댓글

    이동은 크루즈로 하긴해도
    아침 8시에 내려서 오후 6시까지 돌아다니는건데
    가지는 사람이나 따라나서는 노친네나 싶어요.

  • 5. 걱즹되시면
    '25.11.19 5:14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영양제주사 출발전에 놔드리세요.
    좋아요.

  • 6. 걱정되시면
    '25.11.19 5:15 PM (221.138.xxx.92)

    영양제주사 출발전에 놔드리세요.
    좋아요.

  • 7. 휴머니즘
    '25.11.19 5:15 PM (175.121.xxx.73)

    저 육십중반에 이탈리아 다녀 왔는데
    긴긴 비행시간부터 너무 힘들었어요
    아시아나였고 직항이었어요
    그리고 눈뜨면 걸어야 하는데 어르신이 어찌 소화를 하실지...
    중간에 탈이라도 나면 어쩌실건가요
    같이가는분들도 많이 힘들겠어요

  • 8. 원글
    '25.11.19 5:16 PM (58.239.xxx.104)

    동서는 경옥고를
    저는 글루콤을 챙겨드리긴했어요.
    효과가 있길바라며...

  • 9. 무리한 스케줄 후에
    '25.11.19 5:17 PM (211.117.xxx.16)

    치매가 급속도로 진행되기도 하고…

    개인차가 있겠지만 건강하신 분이면 문제 없을 거 같고
    시차가 걱장이네요

  • 10. 에고
    '25.11.19 5:17 PM (106.244.xxx.134)

    유럽은 많이 걸어야 해서 힘들텐데요. 같이 다니셔도 아마 동행인들이 많은 부분을 포기해야 할지도 몰라요.
    그리고 비즈니스석 아니면 비행 시간도 힘드실 텐데...
    근데 동행한 자식이 좋다고 했으니 알아서들 잘 다녀오시겠죠.

  • 11.
    '25.11.19 5:18 PM (118.235.xxx.94)

    티웨이 비즈니스인가본데..... 추울 때 가는 거면 파쉬 물주머니 같은 거 챙겨드리세요. 전기 뜸질기 작은 거 방석 사이즈도 좋긴한데 그건 전기 코드 계속 연결해놔야 하는데 호텔마다 그게 어려운 위치도 있고 하니..

  • 12. 에고
    '25.11.19 5:18 PM (106.244.xxx.134)

    그냥 잘 다녀오시라고만 하고 원글님은 아무 말씀도 하지 마세요.

  • 13. ..
    '25.11.19 5:18 PM (125.247.xxx.229) - 삭제된댓글

    올 봄에 서부지중해 갔다 왔는데
    70대 80대 자매분 5명이 오셨던데 60대인 저보다 더 생생하게 잘다니시더라구요
    비행기도 그분들은 다 비즈니스석 이용하시던데 돌아올때까지 한분도 힘들어하는분이 없어서
    놀라웠어요
    평소 체력관리만 잘해오셨다면 괜찮으실거 같아요

  • 14. ...
    '25.11.19 5:22 PM (140.248.xxx.3)

    추운2월에 79세 엄마랑 대1딸이랑
    서유럽4개국 10박11일 패키지갔었어요
    잘 다녀오셨고 지금은84세 되셨어요
    지금 엄마보면 못 가실듯한데..

  • 15. kk 11
    '25.11.19 5:22 PM (114.204.xxx.203)

    84세면 고생일걸요
    80세 누나 남동생들 온 팀 보긴했어요

  • 16. 힘든지
    '25.11.19 5:28 PM (180.71.xxx.214)

    모르고 여행간다니까 자기도 가려고.
    에이그

    온가족이 가시 밭길을 가겠네요
    얼마나 다들 힘들까
    잘 돌아다니기 힘들텐데 특히 자유여행이면

  • 17. ....
    '25.11.19 5:28 PM (119.71.xxx.80)

    80중반이면 일상생활 하다가도 압박골절 올 수 있는데 그런 장거리 비행에 유럽여행이라니요;;
    그러다 돌아가실 수도 있어요..

  • 18. 80대는
    '25.11.19 5:30 PM (218.39.xxx.50)

    힘드실것 같아요.
    너무 많이 걸어서요.ㅠㅠ
    박물관 성당 다 몇시간씩 걸어다녀야는데..
    가서 고생하시지 않을까
    거기다 추우면 더고생하고
    거기다 음식이 고역.
    딱 70대가 마지노선 같아요.
    유럽은요.

  • 19. 그냥
    '25.11.19 5:31 PM (14.48.xxx.69) - 삭제된댓글

    모시고 간다는 분이 책임지시겠지요

  • 20. .....
    '25.11.19 5:33 PM (211.234.xxx.15)

    모시고 가는 자식이 괜찮다는데
    다른 자식이 말려봐야 시어머니로부터 욕 먹기 딱이죠 ㅠ
    평소 체력이랑 다르게 또 놀러다니는 건 괜찮으신 분들도 있으시니까요..
    다니다가 힘드시면 박물관 같은 데서는 어디 앉아 기다리시겠죠..

  • 21. ㅇㅇ
    '25.11.19 5:39 PM (118.235.xxx.104) - 삭제된댓글

    건강하시면 괜찮아요

  • 22. .....
    '25.11.19 5:46 PM (211.235.xxx.120)

    노인이 왜 노약자냐면요 건강한듯 보여도 갑자기 잘못되실 수 있어서 노약자인거예요. 80대 중반에 해외여행 진짜 위험해요.

  • 23. 패키지
    '25.11.19 5:51 PM (211.235.xxx.58)

    연세드신분들은 화장실도 문제에요
    가고 싶을때 갈수 있는게 아니라서

  • 24. ..
    '25.11.19 5:51 PM (59.9.xxx.163)

    80중반 노인이 저정도 장거리 여행을 하다니 대단
    자식이 가자고해도 안갈듯한데
    저나이면 일본도 겁날듯

  • 25. ㅇㅇㅇ
    '25.11.19 5:54 PM (118.235.xxx.30) - 삭제된댓글

    노인이 왜 노약자냐면요 건강한듯 보여도 갑자기 잘못되실 수 있어서 노약자인거예요. 80대 중반에 해외여행 진짜 위험해요.


    여러분들이 60 돼서 스스로 국내여행도 자제하면 돼요
    80 기준 삼을 거 있나요?
    60도 노인인데

    왜 남에게 이래라 저래라인지

  • 26. ..
    '25.11.19 5:55 PM (1.235.xxx.154)

    울시어머니도 따라나설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12시간이상 비행기가 얼마나힘든지 모르시지만
    아파도 약 먹어가면서 다니실걸요
    못간다생각하는 사람은 안나서요
    봄에도 여름에도 부산 속초 다녀오신분이 우리시어머니세요
    철마다 3박4일 다니세요
    아프시지도 않아요
    집에 있으면 병나실걸요
    86세이신데

  • 27. ......
    '25.11.19 5:56 PM (110.9.xxx.182)

    7박9일이면....미친듯이 돌아다녀야되는데...
    ㅎㅎ
    죽기전에 가보자 이마인드인듯.

  • 28. ...
    '25.11.19 5:58 PM (119.71.xxx.80)

    60대랑 80대랑 20년 차이인데 어떻게 같아요? 무식한 소리 하시네. 평균수명이 여자 80중반인데 하루하루 조심해야는게 맞죠.
    다들 위험한지 알고 얘기하는거지 누가 노인 돌아다니지 말라는건가요? 자기 부모 아니니 그러거나 말거나 식인가.

  • 29. ........
    '25.11.19 5:59 PM (112.155.xxx.247)

    패키지 아니고 비지니스 좌석이면 일정 조정해가며 쉬엄 쉬엄 가면 될 거 같은데 내가 시어머니라면 안 갈듯요.
    시차적응과 음식은 어떻게 할 거며 설마 겨울에 가는 건 아니죠?

  • 30. ...
    '25.11.19 6:04 PM (39.125.xxx.94)

    모시고 가는 자식이 알아서 하겠죠

    힘들어서 병나 오시면 그 다음에 어떻게 할 건지
    대책은 마련하셔야 겠네요

  • 31. 쉬면돼요
    '25.11.19 6:05 PM (49.170.xxx.188)

    농반진반으로 해서 가기로 결정했으니
    일정 중에 한 두개씩 빼먹고
    버스나 집합장소에서 그냥 쉬면 돼요.

  • 32. 뭐래
    '25.11.19 6:05 PM (118.235.xxx.175) - 삭제된댓글

    60대랑 80대랑 20년 차이인데 어떻게 같아요? 무식한 소리 하시네. 평균수명이 여자 80중반인데 하루하루 조심해야는게 맞죠.
    다들 위험한지 알고 얘기하는거지 누가 노인 돌아다니지 말라는건가요? 자기 부모 아니니 그러거나 말거나 식인가.

    ——

    그 논리면 60대도 노인이라고요
    100에 비하면 80대도 20년 차이죠

    나이 들었다고 자유의지 막나요?
    별꼴

  • 33. ...
    '25.11.19 6:19 PM (59.5.xxx.89)

    무슨 일 있음 모시고 가시는 분이 책임 지겠지요
    그 연세에 유럽은 무리입니다

  • 34.
    '25.11.19 6:19 PM (1.235.xxx.138)

    그 연세에 권한다고 그렇게 가고싶을까요?
    신기하네요.30초반에도 전 너무 힘들었어서 지금 40후반나이엔 다신 안갈거다 하는중인데.. ㅎㅎㅎ84세에 따라나서다뇨..대단..

  • 35. ???
    '25.11.19 6:22 PM (118.235.xxx.208) - 삭제된댓글

    무슨 모시고 가는 사람이 책임 지나요
    밀씀 요상하게 하네요

    따라나선 본인 책임입니다

    본인 책임으로 간다는데
    왜들 난리인지들

  • 36. 40대인데
    '25.11.19 6:31 PM (114.207.xxx.6)

    저는 캐리어 끄는게 힘들었어요ㅠㅠ 버스 전철 기차 등 계단 무지 많아서 힘을 안쓸수가 없었어요

  • 37. ㅇㅇ
    '25.11.19 6:33 PM (118.235.xxx.208) - 삭제된댓글

    패키지는 괜찮아요

    80대 부모님 모시고 다녀왔어요

  • 38. ㅇㅇ
    '25.11.19 6:36 PM (58.122.xxx.24)

    보호자가 없으니 그러죠.
    그래도 이모가 가니까 좀나은가
    유럽은 보도블럭이 다 옛날 돌이라 걷다가 넘어지기도 해요
    패키지같은 경우는 시간에 쫓기기도해서 여유가 없으니
    화장실 가거나 시간맞춰서 이동할때 맘이 급해지기도 하고요.
    관리정도에 따라서 못갈 정도는 아니나 (가족이 동행하니)
    힘들긴 힘드실거에요.
    저 아는분 친구들이랑 칠순여행으로 유럽패키지 갔엇는데 거기서 넘어지셔서 난리도 아니었어요.

  • 39.
    '25.11.19 6:47 PM (118.235.xxx.252) - 삭제된댓글

    본문 제대로 읽으세요
    자녀분도 간다잖아요 ㅉㅉ

  • 40.
    '25.11.19 6:53 PM (118.235.xxx.119) - 삭제된댓글

    본문 제대로 읽으세요
    자녀분도 간다잖아요 ㅉㅉ

    혹시 모르니 접는 의자랑(아코디언 의자)
    접이식 휠체어 가져가시고요
    멀쩡하셔도 다리 아플 때 있어요

    충분히 가능해요
    패키지 편합니다

  • 41.
    '25.11.19 6:53 PM (118.235.xxx.119) - 삭제된댓글

    본문 제대로 읽으세요
    자녀분도 간다잖아요

    혹시 모르니 접는 의자랑(아코디언 의자)
    접이식 휠체어 가져가시고요(쿠펑에서 저렴)
    멀쩡하셔도 다리 아플 때 있어요

    충분히 가능해요
    패키지 편합니다

  • 42. 말 꺼낸
    '25.11.19 7:13 PM (121.162.xxx.234)

    사람이 알아서 할 일.
    그 정도 생각도 안해보고, 놀리려고 나는 던진다. 듣고 거절하시오 한 건 아니겠죠

  • 43. 윗분
    '25.11.19 7:27 PM (118.235.xxx.244) - 삭제된댓글

    노인이 금치산자도 아니고
    말 꺼낸 사람이 알아서하긴요 ㅎㅎ

    나이들면 한사람 몫 아닌 거예요?
    본인이 책임 집시다
    나이들어도

  • 44. 요정
    '25.11.19 8:48 PM (61.253.xxx.124)

    유럽갔을때 70대 후반 어른신 계셨는데
    여행 오시기전 몇주전부터 녹용먹고
    장뇌삼 먹고
    몸 만들어 오셨다고하더군요

  • 45. 그럼요
    '25.11.19 10:17 PM (121.162.xxx.234)

    본인이 책임져아죠
    본인이 꺼낸 말은 본인말 아니구요?
    마음에도 없는 소리 하고 상대탓 ㅎ
    남들 금, 한정치사 논할 처지는 아니네요

  • 46. 윗분, 웃기네요
    '25.11.19 11:27 PM (118.235.xxx.96) - 삭제된댓글

    제안하고 밀 꺼낸 거랑
    결정하고 행동하는 당사자는 구분해야죠? 황당하네 ㅎㅎ

  • 47. 윗분, 웃기네요
    '25.11.19 11:27 PM (118.235.xxx.96) - 삭제된댓글

    제안하고 말 꺼낸 거랑
    결정하고 행동하는 당사자는 구분해야죠? 황당하네 ㅎㅎ

    웟분은 평생 그렇게 남에게 책임 떠넘기고 살아온 줄 알겠어요
    누가보면 ㅋ

  • 48. 웟분, 웃기네요
    '25.11.19 11:29 PM (118.235.xxx.96) - 삭제된댓글

    제안하고 말 꺼낸 거랑
    결정하고 행동하는 당사자는 구분해야죠? 황당하네 ㅎㅎ

    웟분은 평생 그렇게 남에게 책임 떠넘기고 살아온 줄 알겠어요
    누가보면 ㅋ

    잘못한 결혼도 소개해준 사람 책임
    누가 뭐 줘도 누가 달랬냐 이 소리 시전

    뭐 이런 부류? ㅋ

  • 49. ㅇㅇ
    '25.11.20 1:56 AM (217.230.xxx.64)

    그 연세엔 크루즈여행이 딱인데
    너무 힘들거예요
    노인 모시고 하는 여행도 정말 힘들듯
    그냥 비행기 표 취소 하세요
    느긋하게 2-3주 여행도 아니고 1주일이면 일정이 빡빡 할텐데 노인 그러다 죽을수도 있어요

  • 50. 노인을
    '25.11.20 2:05 AM (118.235.xxx.185) - 삭제된댓글

    금치산지 취급하는 사회

  • 51. 노인을
    '25.11.20 2:05 AM (118.235.xxx.56) - 삭제된댓글

    금치산자 취급하는 사회…

  • 52. 에공
    '25.11.20 10:58 AM (106.101.xxx.231)

    겨울에 가시는건 아니시길 바라며
    가까운 휴양지도 쉽지않은 연세에 멋지다고 하고 싶지만 같이 가는 가족들이 우려되는것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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