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 위로 좀 해주세요.

미친직장맘 조회수 : 1,899
작성일 : 2025-11-19 16:23:35

지금 업체간에 제가 조율해야 하는 하청업체는 자기는 모르겠다고 하고

윗 거래업체는 까다롭기가 가장 까다로운 업체라서 더 골치

어떻게 되었냐 규명해달라고 하는데

 머리가 터질 것 같아서

(오늘 따라 여러가지 일들이 5-6가지가 꼬여서)

아~ 사는게 왜 이렇게 힘드냐 혼잣말 했더니 옆에 있는 직원이 

 

뭐 나라를 구하는 것도 아니고 

생명을 구하는 일도 아니면서 

뭘 그거가지고 사는게 힘들다고 난리냐네요.

ㅠㅠㅠㅠㅠㅠㅠ

자기가 힘들떄는 온갖 화를 다내면서

내가 한소리 하면 세상 쿨 한척 하는데

옆 동료떄문에 오히려 더 열받아요. ㅠㅠㅠㅠ

 

다른 거래 업체 놀린다고 재밌다고 하고 있어요.

(황당한 말 해서 거래업체가 당황하는 걸 즐겨요 ㅠㅠ.)

IP : 119.203.xxx.7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쨜꼬.힘들어서
    '25.11.19 4:29 PM (218.39.xxx.130)

    방어막처럼 양쪽에서 뭐라 하는 상황.. 힘들죠?

    그래요 사는 것은 힘들어도..
    그래도 내일 되면 새로운 기운이 올라 와서 생각지도 않은 해결책이 나올 겁니다.
    힘내서 저녁 잘 드시고,,
    내일을 믿어 봅시다!!! 화이팅~~~~

  • 2. 원글
    '25.11.19 4:38 PM (119.203.xxx.70)

    너무 고마워요. ㅠㅠㅠㅠㅠㅠ

    지금 눈물이 핑 돌아요.

    (요즘 이래저래 힘든 일들이 많다보니 그런가봐요)

    힘내서 잘 수습해볼게요 ㅠㅠㅠ

  • 3. 며칠전
    '25.11.19 5:54 PM (116.41.xxx.141)

    통계에 직장생활에서 인간관계가 7ㅡ80프로
    더 어렵다고 나오더라구요
    일자체 보다

    님은 지금 두개 다 걸린상태이니 얼마나 힘들지 ㅜ

    저런 쿨병 걸린것들 진짜 양아치들
    제가 대신 욕해드릴게요
    담에 꼭 복수하세요 이번기회 잘넘기고 ...

  • 4. 원글
    '25.11.19 6:16 PM (119.203.xxx.70)

    116님 고마워요.

    네..... 아직까지 남아서 수습중..ㅠㅠㅠ

    그냥 얼굴 모르는 두분 때문에 힘이 납니다.

    두분 모두 복 많이 받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1675 서울 비즈니스 호텔은 주말에 한산하다는 말 3 ㅇㅇ 2026/01/03 2,969
1781674 미국, 베네수엘라 수도 공습…트럼프 "마두로 대통령 부.. 14 아이고야~~.. 2026/01/03 2,446
1781673 밥반공기로 양이 줄어들어 힘드네요 4 갱년기에 2026/01/03 2,629
1781672 노인 심리 17 ㄱㄱ 2026/01/03 5,035
1781671 가족문제 냉정한판단해주세요(친정) 29 안생은 고해.. 2026/01/03 6,085
1781670 남자에게 롤ㄹ스 시계의 의미 15 정말 2026/01/03 4,120
1781669 온수매트 한쪽이 고장나서 주문했어요 1 온수 2026/01/03 736
1781668 아라비아카 커피 인스턴트 타마시고 나서… ㅡㅡ 2026/01/03 953
1781667 상생페이백 신청하고 잊고있었는데 6 ㅇㅇ 2026/01/03 3,431
1781666 국제기업에 이직한 썰 풀어요(해외) 28 이직한 썰 2026/01/03 3,385
1781665 경상도 분들 녹조 독성 어떤 정수기 쓰세요? 9 happ 2026/01/03 1,046
1781664 오메가3 영양제 추천해주세요. 3 .. 2026/01/03 1,106
1781663 모범택시3단 13화 무섭네요 ㅇㅇ 2026/01/03 3,020
1781662 국방비 1.8조를 미지급했데요. 39 .. 2026/01/03 6,393
1781661 우리 남편은 주식 투자 후 수익 난걸 얘기를 안해요... 13 11111 2026/01/03 4,632
1781660 화려한 날들 역시 성재가 제일 불쌍 1 oo 2026/01/03 1,420
1781659 박나래 이거 너무 놀라운데요. 전혀 몰랐어요 22 .. 2026/01/03 27,075
1781658 일년반만에 끝나네요 3 부자 2026/01/03 2,832
1781657 곤약젤리 1 ... 2026/01/03 1,277
1781656 호다닥 김치 만두 만들어 먹었어요 3 .. 2026/01/03 2,326
1781655 뭐든지 짜다는 왠수 8 왠수 2026/01/03 2,259
1781654 엄마가 의사의 무책임한 행동으로 더 고통스럽게 돌아가셨어요 12 2026/01/03 4,666
1781653 집에서 초간단 생크림케잌 만들었어요 2 ㅇㅇ 2026/01/03 2,015
1781652 함소원 딸 8 ..... 2026/01/03 6,531
1781651 불체자 강제 추방 금지법 발의 54 .. 2026/01/03 3,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