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는데 의외로 허당기가 많아요 ^^;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며
착지할 때 쿵소리 둔탁하고 커요.
야야 그래가지고 쥐나 잡겠니~
침대 뛰어올라갈때 한번에 못 올라간다든지
소파와 거실탁자 사이 건너다가 떨어지기도 하고
특히 밤에 집사 양치질 구경하러 세면대 오르면서
변기통으로 뒷다리 한번씩 담그네요 ㅠㅠ
키우는데 의외로 허당기가 많아요 ^^;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며
착지할 때 쿵소리 둔탁하고 커요.
야야 그래가지고 쥐나 잡겠니~
침대 뛰어올라갈때 한번에 못 올라간다든지
소파와 거실탁자 사이 건너다가 떨어지기도 하고
특히 밤에 집사 양치질 구경하러 세면대 오르면서
변기통으로 뒷다리 한번씩 담그네요 ㅠㅠ
바깥 세상이 얼마나 험한데 너(냥이) 나가면 살아남겠냐고 매번 이야기합니다^^
그거 고관절 문제일 수 있어요.
우리 고양이도 침대에 올라갈 때 미끄러져서 웃었는데 고관절 문제로 수술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