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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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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158에 58킬로면

레인보우 조회수 : 5,230
작성일 : 2025-11-19 15:17:22

뚱한거죠?(60잠깐 다녀온적도ㅠ)

원래46~48킬로였는데2~3년사이에

12킬로 찐게 굳어졌어요

곧 갱년기 앞두고 있어서

바짝 빼야하는데...

살쪄서 못입는 외투들 지퍼 단추가 안잠기니 버리지도 못하고 살빼고 입을꺼라 옷장에 그대로두니 터져나갈것같고...

아무튼 요몇일 고민시 다이어트라고 라떼/조미김/계란2 를 4일먹었는데 2킬로 정도빠지더라구요

저는 견과류도 포함했어요

근데 이게 할만한거예요

저는 전업이라 집에서 늦게까지자요(새벽에 일어나 출근,등교시키고 다시자요 잠도 새벽에2~3시에자는지라)

그래서 그 첫끼를 4시쯤 먹으니

가능한일일지도요

살뺀다고 러닝하고 마라톤대회도 나갔지만 놀랍게도 살은 전혀 빠지지않고 무릎,발만 아파져서 정형외과행.

먹는걸로 빼야하나봐요

운동은 유지목적

이 지긋지긋한 다이어트 언제까지 해야할지....

 

IP : 180.67.xxx.5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이
    '25.11.19 3:19 PM (122.32.xxx.106)

    출산후 50대라면 적정
    미스라면 과체중

  • 2. 제 기준
    '25.11.19 3:19 PM (125.178.xxx.170)

    뚱뚱 아니고 통통요.

  • 3. 원글
    '25.11.19 3:22 PM (180.67.xxx.5)

    임신전 저체중41킬로 였던지라
    제기준으로는 지금 완전 뚱뚱한거죠20킬로 갭이 있으니요
    더군다나
    상하체비율이 하체에만 몰려있어요

  • 4. 급찐살
    '25.11.19 3:23 PM (118.235.xxx.206)

    갑자기 많이 찌셔서 답답하시겠요.
    저는 2,3년새 159 48에서 51,2 키로 된것도 죽겠네요.
    배부른 배를 늘 토닥거리며ㅠ

    요요오지 않게 굶지말고 건강한 다이어트 하시길요.
    근데 참 힘들더라고요ㅠ

  • 5. 원글
    '25.11.19 3:26 PM (180.67.xxx.5)

    윗님
    꼭 체중 적성선 유지하세요
    어느선 넘는다싶으면 절식해서 다시 원위치 시키고요
    제가 고삐풀려서 이것저것 막 먹다가(특히 군것질)
    어어 하는순간 12킬로 찌네요

  • 6. 통통
    '25.11.19 3:28 PM (221.138.xxx.92)

    제가 어좁에 하비족이었는데 세상에
    나이드니까 상체에 살이 붙네요.
    기가막힌 밸런스가 ..ㅜㅜ

    본래 빼빼족이었으니 어여 빼버리세요.

  • 7. 음..
    '25.11.19 3:33 PM (1.230.xxx.192) - 삭제된댓글

    제 생각에는
    몸무게를 빼기 위해서 음식을 덜 먹는다~라고 생각하는 순간
    음식에 집착하게 되더라구요.

    그냥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더라구요.
    음식을 덜 먹겠다가 아니라
    좋은 음식을 먹겠다~

    이렇게 사고를 전환해서
    하루에 2끼를 먹으면
    2끼를 내 몸에 좋은 음식으로만 채우도록 노력하는 거죠.

    내 몸에 좋은 음식으로 배를 채우면
    배도 부르고
    다른 음식 먹고싶은 생각이 덜 나거든요.

    내 몸에 좋은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좋은 비타민류로
    채우는 식단으로 바꾸는 거죠.

    그 바꾼 식단으로 계속 유지하겠다~로 생각하면 되거든요.

    절대 음식을 덜 먹어서 살을 빼면
    바로 요요오더라구요.

  • 8. ㅣㅣ
    '25.11.19 3:34 PM (1.211.xxx.90)

    아이스라떼는 바닐라라떼인가요? 카페라떼인가요?

  • 9.
    '25.11.19 3:40 PM (106.245.xxx.57)

    원래대로라면 사실 그냥 약간 통통인 거에요. 정상체중에서 살짝 넘어갈랑말랑하는.
    근데 원글님 이전 몸이 있으니까 아무래도 … 근데 이전에 41은.. 기준대로라면 그게 비정상이었던 거죠;;

    절식도 좋고 다 좋은데 곧 갱년기 앞두고 있다고 하시는 거면, 사실 절식으로 빼는 거는 말이 안되구요 진짜 철저하게 식단하고 운동해야 되는 거 같아요. 인슐린 저항성도 엄청 올라가 있을걸요. 콜레스테롤이나 ldl, 혈당 이런 수치는 괜찮으세요?
    어차피 먹는 거 평생 고민시 다이어트 하실 거 아니고 저렇게 먹어서2킬로 빠지면 뭐합니까 근육 왕창 빠졌을텐데요. 플러스 수분…. 근육 만드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아시나요 ㅠ 근육 없으면 뭘 먹어도 바로 다 지방으로 간대요. 피하지방 뿐만 아니라 내장지방.. 안 먹어서 뺀 살은 근육 빠지니까요 생각도 마시구요.
    하루 단백질 100그램 먹는다 생각하시고 단백질과 채소 잘 챙겨 드시구요. (단백질 100그램이 대체 식품으로 하면 얼마인지는 찾아서 보세요. 이거 챙겨먹으려면 배불러 죽어요;;; 그럼 군것질 줄일 수 있습니다.)
    일단은 잠부터 제대로 주무시구요.
    운동은 근력운동 하세요.
    제가 군것질 러버라서 ㅠㅠ 진짜 좀 힘든데. 저 단백질 100그램 챙겨먹으려고 하면서부터 군것질 좀 줄였어요. 러닝도 러닝만 하면 근육도 빠져요. 근력운동 필수. 원글님 홧팅입니다.

    잠… 잠 제대로 주무셔야 해요…

  • 10. ..
    '25.11.19 3:45 PM (223.38.xxx.173)

    갱년기되면 찌기 쉬우니 일단 데드라인 55로 잡고 빼보세요.

  • 11. ...
    '25.11.19 3:56 PM (221.162.xxx.61)

    저도 딱 이 수준인데 이번 건강검진에서 2kg빼라고 나오더라구요.
    남들이 보기엔 딱 좋다고 하는데 몸무게 얘기하면 놀라요.
    생각보다 많이 나가는 구나...이러면서...
    근데 2kg 죽어도 안빠져요...
    나이드니까 살도 안빠짐

  • 12. ㅁㅁ
    '25.11.19 3:56 PM (211.62.xxx.218)

    갑자기 그렇게 찐거면 빼야할거 같아요.
    사람마다 적정체중이 다른데 숫자로 괜찮다고 괜찮은건 아니겠죠.
    전 47키로고 이게 적정체중이라 더 나가면 힘에 부친데 47이란 숫자만 듣고 엄청 말랐다고 생각하더만요.
    전 나이들면서 살이 안빠지게 하려고 애쓰는 상황인데요 일단 좋은 음식만 열심히 챙겨먹으면 살이 빠져요.
    라면 치킨 같은걸 먹어야 좀 살이 붙고, 밥과 반찬에 좋은 단백질 열심히 챙겨서 먹으면 살이 빠집니다.
    밥을 아무리 많이 먹어도 그런 식으론 살이 안찌더라고요.

  • 13. ,,,,,
    '25.11.19 3:57 PM (110.13.xxx.200)

    정말 잠먼저 제대로 주무세요.
    다이어트 조건에 수면도 들어간답니다.
    또 먹는게 진짜 중요한게 백날 운동해봐야 먹어대면 답없고..
    그래서 다들 위고비며 맞는거죠.
    식욕은 진짜 TV나오는 연예인조차도 마음대로 안되니..
    위에 하비도 나이드니 상체까지 찐다니...
    나이들면 하체빠진다든데 안빠져 고민인데 상체까지 찌면.. 헐..
    그래서 미리 저녁 탄수화물양을 줄이고 있긴 합니다만..

  • 14. ...
    '25.11.19 4:16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그 키언저리인데요.
    마지노선이 58.
    그 숫자에서 뭔짓을 해도 더 안올라가고
    올라가면 안내려왔어요.

    51로 내리시길..

  • 15. ㅋㅋ
    '25.11.19 4:17 PM (211.46.xxx.113)

    저도 원글님과 비슷한 키와 체중인데
    고민시 다이어트? 급 관심이 가네요
    검색 들어갑니다~~~ㅎ

  • 16. 그러다
    '25.11.19 4:25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결국 빠져요,멈추질 마세요.

  • 17.
    '25.11.19 4:27 PM (211.179.xxx.163)

    대단하세요... 정신력이 강하신가봐요
    저 정도만 먹고 버티는거는 정말
    정신승리네요, 정말정말 부럽습니다....
    저도 낮에는 절식한다고 하다가, 밤10시에 식욕이 폭발해 버려서...ㅠㅠ
    ㅠㅠ 식욕 조절이 너무 힘들어요
    40대 초반에는 큰 무리없이 3키로 정도는 뺐었는데, 이제 그게 안되요
    지금 40대 후반인데, 벌써 살이 찌기 시작하는데...
    본격적으로 갱년기가 오면, 얼마나 더 살이 붙을지 너무 심란합니다...
    근데 다이어트 보조제같은거는 안드시는거에요? 식욕조절하는 비결같은거
    알려주세요 ㅠㅠ

  • 18. 저요
    '25.11.19 4:32 PM (114.204.xxx.203)

    66 사이즈 ?
    통통 아줌마에요
    50 ㅡ 55 오가요

  • 19. ㅇㅇ
    '25.11.19 8:11 PM (211.209.xxx.126)

    뚱뚱이라 생각합니다

  • 20.
    '25.11.20 12:54 AM (119.70.xxx.90)

    저 비슷ㅋ
    원래53 애낳고 56-58
    폐경되면서 62까지갔다가 놀라서
    스위치온으로 58만들고 유지
    요즘 56.5정도요
    징하게 안빠져요 3키로만 더 가볍게 살고파요

  • 21. 뚱뚱
    '25.11.20 9:48 AM (112.216.xxx.18)

    제가 168에 비슷한 몸무게 저도 1년사이 5킬로 정도 쪄서 살 뺴야지 생각하고 있는데
    158이면 꽤 뚱뚱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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