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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못 해서 죽은 귀신들린 ㄴ

윗집여자 조회수 : 4,766
작성일 : 2025-11-19 15:03:38

제가 지어준 별명입니다.

7시50분에 청소했는데 지금 또 하네요.

발소리 쿵쿵(뛰어다니며 정리하는것으로 추정)으로 청소 시작해서 다 끝났나부다 하면 다시 또 하고..

아..베란다에서 쉬차 쉬차하며 이불도 마구 털어요.

 

IP : 180.211.xxx.20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
    '25.11.19 3:06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청소하는 건 좋은데
    슬리퍼를 벗고 맨발로 저러고 다니나보네요.
    이불은 또 뭔가요..

  • 2. ..
    '25.11.19 3:06 PM (121.190.xxx.7) - 삭제된댓글

    ㅎㅎㅎㅎㅎㅎ
    얼마나 요란하게 하시길래

  • 3. ㅜㅜ
    '25.11.19 3:07 PM (116.89.xxx.138)

    베란다에서 이불털다가 떨어져사망한 기사도 났던데 ㅉㅉㅉㅉ
    과유불급..
    원글님 힘드시겠어요

  • 4. 생각나네
    '25.11.19 3:09 PM (211.243.xxx.141)

    애들 어렸을 때 대전에 살았었는데 윗집 엄마 새벽마다 마늘 찧고 발망치는 기본
    이불도 베란다에서 털어서 거의 공습경보 수준이었어요ㅠ

  • 5. 제발
    '25.11.19 3:12 PM (221.138.xxx.92)

    공동주택 사시는분들~~~~
    집에서 구름슬리퍼 아직도 안신고 맨발로 다니고계시면
    당장 주문하세요.
    아래층 사람들 죽어 납니다

  • 6. 제 윗집분이랑
    '25.11.19 3:14 PM (211.114.xxx.107)

    쌍둥이 자매가 아닐까요?

    정말 한시도 안 쉬고 종종 거리고 다니면서 뭘 합니다. 아침 6시에 기상해서 밤 11시까지 계속 안방, 거실, 주방 등등을 쿵쿵거리면서 오가고 제가 시끄럽다는 뜻으로 페트병으로 천장이랑 천장 모서리를 치면 그건 또 시끄러운지 제가 있는 쪽으로 와서 발을 서너번 쿵쿵 구르고 갑니다.

    믹서 가는 소리, 뭘 두들기는 소리, 청소기 흡입 소리, 스텐 대야 딸깍이는 소리, 런닝머신 뛰는 소리 등등 하루종일 쉬지도 않고 움직이는데 대체 뭘 먹고 그리 부지런을 떠는지 묻고 싶어요.

    반면 저는 저질 체력이라 낮에 청소기 잠깐 돌리고, 아침 저녁 식사준비 전후로만 움직이고 하루종일 침대나 소파를 못 벗어나거든요. 오죽하면 아래층 사람이 빈집인줄 알았다고 했을정도.

  • 7. 신기하게
    '25.11.19 3:21 PM (223.38.xxx.129) - 삭제된댓글

    발망치ㄴ들은 청소중독자예요ㅡ
    저도 이사오기 전 윗집 발망치 쿵쿵 찍고 다니고 죄송한데 좀 덜 찧으시면 안되냐고 부탁하고 났더니 일부러 더 찧고 다녔는데 그 ㄴ도 청소중독자였어요

  • 8. 신기하게
    '25.11.19 3:22 PM (223.38.xxx.129) - 삭제된댓글

    발망치ㄴ들은 청소중독자예요ㅡ
    저도 이사오기 전 윗집 발망치 쿵쿵 찍고 다니고 죄송한데 좀 덜 찧으시면 안되냐고 부탁하고 났더니 일부러 더 찧고 다녔는데 그 ㄴ도 청소중독자였어요

    거기다가 아파트 계단 저희층과 지네 층 사이에 스티로폼 상자 놔두고 음식물 쓰레기를 거기다 놓고 지내는 상진상이었어요
    여름마다 벌레 꼬이고 하

  • 9. 신기하게
    '25.11.19 3:26 PM (223.38.xxx.129) - 삭제된댓글

    발망치ㄴ들은 청소중독자예요ㅡ
    저도 이사오기 전 윗집 발망치 쿵쿵 찍고 다니고 죄송한데 좀 덜 찧으시면 안되냐고 부탁하고 났더니 일부러 더 찧고 다녔는데 그 ㄴ도 청소중독자였어요

    거기다가 아파트 계단 저희층과 지네 층 사이에 스티로폼 상자 놔두고 음식물 쓰레기를 거기다 놓고 지내는 상진상이었어요
    여름마다 벌레 꼬이고ㅜ

  • 10. ....
    '25.11.19 3:41 PM (211.201.xxx.247)

    저희 윗집 무려 십 몇년 전에 수도요금만 10만원 정도 나오더라구요.
    아침 6부터 물 크게 틀고 욕실 청소 시작. 하루 종일 청소기 소리, 쿵쿵 거리며 정리하는 소리.

    아이가 하루종일 뛰어 다니는 윗 집보다는 그래도 낫지...하며 살다보니
    그나마 지금은 연세가 드셔서 좀 덜 하시네요...종일 청소만 해서 관절도 안 좋으실듯.

  • 11. ......
    '25.11.19 3:41 PM (110.9.xxx.182)

    우리 아래집은 얼마나 조용할까...
    청소를 안함...ㅡㅡ

  • 12. ...
    '25.11.19 3:54 PM (221.162.xxx.61)

    꼭 저녁 9시넘어서 발망치 쿵쿵거리면서 청소하는 윗집...
    심지어 새벽1시 2시에도 난리여서 가끔 잠에서 깨요.
    어찌나 발도 빠르신지 오른쪽으로 쿵쿵쿵, 왼쪽으로 쿵쿵쿵... 뛰어다니심

  • 13. 오수0
    '25.11.19 4:00 PM (182.222.xxx.16)

    새벽4시에 일어나서 뭘 청소하는지 들었다 놨다 하는 인간도 있었어요. 지금 생각해도 징글징글하네요

  • 14. 아휴
    '25.11.19 5:08 PM (121.186.xxx.10)

    내가 쓴 글인줄.ㅡ
    발망치, 아침,저녁 청소기 돌리기
    (윗집이 방앗간인가 싶음)
    베란다에 이불털기.

    그 윗집19층.물청소 하다가
    바로 우리 윗집18층 하고 싸움남.

    17층 아줌마는
    도 닦고 있음.
    여전히 득도는 안되고 있는 상황
    휴~~

  • 15. ㅎㅎㅎㅎ
    '25.11.19 5:18 PM (223.39.xxx.87) - 삭제된댓글

    우리 아래집은 얼마나 조용할까...
    청소를 안함...ㅡㅡ
    ㅎㅎㅎㅎ
    이 글 쓰신 분 우리 윗집으로 모시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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