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밥 절대 안 터져요.

김밥 옆구리 조회수 : 5,128
작성일 : 2025-11-19 14:29:17

남들 다 아는거 올릴까 말까 고민하다 혹시나 모르는 사람이 있을지 몰라 올려봅니다. 

 

팁이라고 할 것도 없이 김밥 쌀때 옆구리 안 터지게 하려면 김 위에 물에 적신 라이스 페이퍼를 놓고 돌돌말면 안 터집니다.

 

오늘 점심으로 김밥 싸 먹으려고 계란 몽둥이(계란말이 안에 대파랑 야채 넣고 돌돌만 것) 2개를 만들었는데 김밥김이 없네요. 있는 것이라고는 구멍이 숭숭 뚫린 돌김뿐.

 

돌김이라도 있어 다행이다 하고 살짝 구워 김밥을 싸려니 부서질게 너무 뻔하잖아요. 그래서 예전에 웰빙김밥이라고 밥 대신 라이스 페이퍼 넣고 양배추랑 계란 몽둥이 넣고 김밥 싸먹던거 생각나서 돌김 위에 물에 적신 라이스 페이퍼 얹고 김밥을 싸니 옆구리 하나도 안 터지고 빵칼 없이도 쓱쓱 잘 잘려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혹시 김밥 쌀 때마다 옆구리가 터져서 고민인분은 라이스 페이퍼 이용해 보세요. 안 터지고 잘 썰립니다.

IP : 211.114.xxx.10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뭔가
    '25.11.19 2:31 PM (223.38.xxx.105)

    김 부분이 두꺼워지고 식감이 안좋을거 같은데 괜찮나요?

  • 2. 밥을
    '25.11.19 2:34 PM (211.114.xxx.107)

    아주 얇게 드문드문 넣으면 두껍지 않아요. 식감은 라이스 페이퍼 넣었다고 말 안하고 주면 다들 모르고 먹어요. 오늘 셋이서 먹었는데 아무도 모름.

  • 3.
    '25.11.19 2:43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저는
    쿠땡에서 제일 많이들 사는 걸로 쓰는데..이름이 기억안남.

    거의 매주 열줄이상씩 김밥싸는데 한번도 터진적 없어요.
    김을 바꾸시는게...

  • 4. ....
    '25.11.19 2:46 PM (211.202.xxx.120)

    물에 적신 라이스페이퍼 넣으면 김 안 쪼그라들어요?

  • 5. 물에
    '25.11.19 2:53 PM (211.114.xxx.107) - 삭제된댓글

    적신뒤 바로 꺼내서 올리면 괜찮아요. 다른 재료 올리는동안 라이스 페이퍼가 물기를 다 빨아들여 김도 안 쪼그라들고 라이스 페이퍼도 부드러워 집니다.

  • 6. 라이스 페이퍼를
    '25.11.19 2:56 PM (211.114.xxx.107)

    물에 넣자마자 바로 꺼내서 김 위에 올리면 괜찮아요. 다른 재료 올리는동안 딱딱한 상태의 라이스 페이퍼가 물기를 다 빨아들이기 때문에 김도 안 쪼그라들고 라이스 페이퍼도 부드러워 집니다.

  • 7. 유레카
    '25.11.19 3:08 PM (211.36.xxx.250)

    좋은 아이디어네요.
    저는 김 반장 항상 더 깔고 마는데, 찢어지진 않아도 눅눅해져서 풀어지더라고요.
    밥 대신 야채 넉넉히 넣으면 다이어트도 되고 모양도 이쁘게 나오겠어요.

  • 8. ...
    '25.11.19 3:12 PM (115.138.xxx.202)

    라이스페이퍼 찐득거리는 식감때문에 호불호 있는 방법이에요.

  • 9. ...
    '25.11.19 3:21 PM (203.240.xxx.253)

    예민하지 않으면 라이스페이퍼 넣었는지 모르더라구요.
    뭔가 쫀득한 다른 재료가 들어갔다고 생각하더라구요.

  • 10. 요리
    '25.11.19 3:30 PM (211.235.xxx.137)

    고맙습니ㅠ
    좋은 아이디어에요
    내일 해볼께요^^

  • 11. 오!!!
    '25.11.19 3:45 PM (106.245.xxx.57)

    생각도 못해봤어요.
    보통 김 한장 반으로 잘라서 덧대어서 1과 1/2 장으로 싸거든요.
    라이스페이퍼 넣으면 그럼 밥 안 넣고도 김밥 가능한건가요? 한번 해봐야겠네요.

  • 12.
    '25.11.19 3:54 PM (163.116.xxx.113)

    무척 좋은 방법이긴 한데 라이스페이퍼 칼로리때문에 월남쌈도 일부러 크게 터질듯 싸서 먹는 저로서는 좀 하기 어려운 방법이네요 ;; 근데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 13. 번거롭지만
    '25.11.19 3:56 PM (14.44.xxx.241)

    아이디어 존중해요^^
    그냥 만전김 사서 김밥쌉니다.
    좋다는 이유 김밥 싸 보면 알아요

  • 14. 오 신기방기
    '25.11.19 4:13 PM (116.41.xxx.141)

    라 페가 은근 쓰임새가 많더라구요

  • 15. ....
    '25.11.19 4:17 PM (223.38.xxx.158) - 삭제된댓글

    좋은 생각이네요.

  • 16. ..
    '25.11.19 4:18 PM (223.38.xxx.173)

    만전김으로 싸면 안터짐. 22

  • 17. ..
    '25.11.19 4:31 PM (125.133.xxx.132)

    경험자에요.
    라이스페이퍼 찬물 뭍혀 김위에 올려서 밥 잘 펴고 재료 올리고 말았는데 라이스페이퍼 느낌하나도 없더라고요.
    말 안해주고 가족들 다 먹었는데 몰랐다고 해요.

  • 18. 오호
    '25.11.19 5:01 PM (58.29.xxx.213)

    좋은 아이디어예요.
    왜그렇게 김이 찢어진게 많은지
    맨날 터져서 김 덧대서 싸느라 귀찮았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 19. 찢어진
    '25.11.20 12:00 AM (211.114.xxx.107)

    김에 붙여도 되고 밥 대신 라이스 페이퍼랑 야채만 넣고 싸도 됩니다.

    근데 라이스 페이퍼가 나트륨이랑 탄수화물 덩어리라 다이어트식은 아니고 조금 가볍게 먹고싶거나 야채를 많이 먹고싶을때 이용하면 좋아요.

  • 20. 엄청
    '25.11.20 12:09 AM (211.114.xxx.107) - 삭제된댓글

    예민한 사람은 몰라도 어지간한 사람은 라이스 페이퍼가 들었는지 모릅니다. 걱정 마시고 넣어 보세요. 찐득 거리거나 질기지 않아요.

    그리고 라이스 페이퍼가 든 김밥은 일반 칼로 썰어도 아주 얇게 잘 썰립니다.

    라이스 페이퍼는 찬물에 넣었다가 물기만 톡톡 털어 딱딱한채로 김밥 위에 넣어야 합니다. 딱딱한게 잘 말아질까? 하시겠지만 위에 재료 올리고 끝에 밥풀 붙일 시간이면 충분히 부드러워져 아주 잘 말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2269 인성이 정상인 남편이랑 사는 분들 부러워요 3 Yeats 2025/11/23 3,063
1772268 제가 아는 어떤 싱글맘... 63 싱글맘 2025/11/23 21,263
1772267 같은 옷 여러 개 사는 사람 16 ... 2025/11/23 5,285
1772266 노트북 사야할지 고민되네요 2 ㅎㄹㄹㅇㄴ 2025/11/23 1,053
1772265 목표치가 낮고 작은 것에 행복해 하는 사람들이 부러워요. 4 2025/11/23 2,061
1772264 호텔 커피숍인데 한명이 목소리가 너무 커요 4 00 2025/11/23 1,980
1772263 외모칭찬안하는 사람 5 김가 2025/11/23 2,837
1772262 수학여행 카트체험 ㅁㅁ 2025/11/23 718
1772261 맞벌이로 화목한 부부보면 29 ㅇㅇ 2025/11/23 6,610
1772260 코스트코 상품권 10만원 짜리 들고가서 12 ........ 2025/11/23 3,003
1772259 gs25상품 기프티콘 교환시 4 편의점 2025/11/23 895
1772258 롯데리아 맛있는 버거 추천해주세요 5 .. 2025/11/23 1,748
1772257 아이보리색 숏패딩 관리 괜찮을까요? 9 질문 2025/11/23 1,790
1772256 코엔자임큐텐?? 진짜 효과가 있어요? 6 ........ 2025/11/23 2,909
1772255 건청각이 너무 많아요 4 건청각이 2025/11/23 1,336
1772254 90년도 4천만원,92년도 2천만원 6 현재 화폐 .. 2025/11/23 1,820
1772253 IMF 악몽 현실화되나 원화 실질가치 16년 만의 최저 28 2025/11/23 4,341
1772252 82탐정님들 명품반지 좀 찾아 주세요 5 ㅡ,,- 2025/11/23 1,419
1772251 1948년 반민특위 무산된 게 자꾸 떠오릅니다 7 ㅇㅇ 2025/11/23 1,022
1772250 죽고싶다는 생각은 치료받으면 없어질 수 있나요..? 19 마음 2025/11/23 2,992
1772249 소분되어 나오는 염색약 있나요? 7 .. 2025/11/23 1,602
1772248 중국인들 또 똥 싸질렀나봐요 25 어휴 2025/11/23 4,020
1772247 다섯명 만나는데 꼭 삼십분씩 늦는사람 16 2025/11/23 3,861
1772246 탄소매트 쓰시는분들 3 추워 2025/11/23 1,493
1772245 혹시 코스트코 다운이불 가격 회원가 확인해 주실분 계실까요 7 .. 2025/11/23 1,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