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실장!!! 하면서 소리지는 모습을 지금 봤는데.
아휴 진짜 언제까지 봐야해요?
김은혜에게 발언권 또 주고..
주면서 여당에 주면.. 뭐라고 했는데...기억안나고
야당에 주면 배려라고..
소리지르는 모습이 진짜 충격적이고..
아직도 그 모습이 제 머리에...넘 충격였어요
정책실장!!! 하면서 소리지는 모습을 지금 봤는데.
아휴 진짜 언제까지 봐야해요?
김은혜에게 발언권 또 주고..
주면서 여당에 주면.. 뭐라고 했는데...기억안나고
야당에 주면 배려라고..
소리지르는 모습이 진짜 충격적이고..
아직도 그 모습이 제 머리에...넘 충격였어요
진짜 얼척없었어요.
아주 눈을 부라리며 소리치는데 미친거아닌가하는 생각이...
미친거 같아요
어떻게 자당에 더 윽박지르는건지 원
지 아들 비리에는 어물쩍 넘어가더니
어디서 큰소리로 정책실장한테 그따위로 소리지르는지
와 진짜 저런 조폭스타일로 당내 분위기 장악한거 아닌가 싶습니다
내란재판소 고려안한다고 한다는거 저 인간 입김이 큰거 같아요
주진우가 본인공격 들어오니 못참고 큰소리치고 ㅈㄹ하더니
왜 가족공격하는 김은혜한테는 암소리 못하고 엄한 사람한테 고함인지
대통령실 정책실장한테도 저 정돈데 민주당 내 보이지 않을땐 더하겠죠.
이쯤되면 민주당에서 개혁이 더딘이유도 짐작이 갑니다.
자당이건 뭐건 사람 대하는 태도가 저게 뭐란말입니까
공개적인 석상에서도 저 모양인데..ㅉㅉ
국민들이 다 지켜보는 앞에서도 저런 태도가 아무렇지 않다니.. 충격이었어요.
매너도 마인드도 능력도 없어보였어요
정치인의 자질이 있나요? 충격.. 너무나 안하무인인듯 합니다. 쉬운일 하나없네요..
다음 원내대표는 정말 신중하게 투표하고 싶습니다.
나경원과 웃으며 지나치는데 잘못 들은건지 나경원이 평소엔 동작구 남매라며 잘봐주지 않는다는 투로 투덜거리니 아주 활짝 웃었던것 본듯한데 심각한 일일까요?
사석에선 밥도 먹고 술도 나누는 사이일까요? 드러
자식한테도 그러지 않는데..
계속 그자리 1년 채우는건가요?
못내려오나요?
진짜 소리지르는 모습이..
어제 김병기 영상 보니까, 민주당의 개혁법안을 막는다는 지도부가 누군지 알겠네요.
무시무시하더군요.
관세협상 등으로 그리 고생 많이한 정책실장을 칭송은 못할 망정, 갭투자 안 했다는데도 갭투자한 것처럼 김은혜가 몰고 가서, 완전 인간 쓰레기로 만들어버리니 정책실장이 폭발한거죠
바이든날리면의 김은혜는 김찰과 수사를 받아야할 사람이 진짜 나라를 위하고 능력 출중한 고위 공직자 하나를 서슴없이 인격모독하고,
그를 편들어주는 민주당 원내대표라니.
저인간 미친거 아닌가요
아무잘못없는 정책실장한테 소릴지르다니.지가뭔데
저잉간 깡패같은 저런행동 언제까지 봐야 하나요
충격입니다 ..김병기....
민주당 지도부
가 내란 종식을 막고 있어요!!!
변기 제2의 이낙엽???
이 나쁜 느낌...뭘까
관세협상 등으로 그리 고생 많이한 정책실장을 칭송은 못할 망정, 갭투자 안 했다는데도 갭투자한 것처럼 김은혜가 몰고 가서, 완전 인간 쓰레기로 만들어버리니 정책실장이 폭발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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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싶은대로 보지마시고 뉴스 전문 다시보세요
김병기가 문제가 아니라 오바한 김용법 정책실장이 문제라고 봅니다.
갭투자얘긴 하지도 않았는데 자기연민에.자기 딸은 피해자인것처럼 공직자 아빠때문에
눈치를 봤다며 정책실장이 전세금을 빌려줬다는 얘기가 대출도 막히고 돈을 빌려줄 여력도 없는 부모들이 다수인 국민 눈높이와 맞는 말인지 그런걸 눈치챈 우상호가 만류했고 안들으니 김병기가 만류한거라고 봅니다.
대통령 정책실장이 잘못한거고 묹제있는 발언을 한게 맞는라고 봅니다.
18일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과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주택금융 정책을 질의하는 과정에서 ‘가족’을 언급하며 거칠게 충돌했다. 김병기 운영위원장이 이들을 말리며 큰 소리로 호통을 친 뒤에야 충돌이 중단됐다.
이날 소동은 김 의원의 질의로 시작됐다. 김 의원은 김 실장에게 “딸의 전세금을 누가 모았냐”고 물었고, 김 실장은 “딸이 저축하고 내가 빌려준 게 있다”고 답했다. 김 실장은 “갭 투자로 집을 샀느냐”는 질문에는 “갭 투자가 아니다. 제가 중도금을 다 치렀다”고 했다.
김 의원이 다시 김실장 딸을 거론하며 “(딸은) 자기 집을 살 수 있는 (상황)”이라며 “집을 사는 주거 사다리로 전세를 얘기한다”고 하자, 김 실장은 “그런 의미로 (딸이 전세를) 사는 건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둘의 설전은 내년 예산안의 주택금융 예산으로 옮겨갔다. 김 의원은 “내년 정부 예산을 보면, 임대주택(월세) 예산은 확보하지만 전세가 될 수 있는 정책 대출은 거의 다 잘랐다”며 “따님을 머라 하는 게 아니다. 국민을 가족처럼 생각한다면 정책 대출을 그렇게 줄일 수 있느냐. 청년들은 월세, 임대주택을 살라는 거냐. 왜 막느냐는 거다”라고 큰 소리로 주장했다
이에 김 실장도 목소리를 높이며 “우리 딸을 거론해서 그렇게 할 필요가 있느냐”며 “청년을 위한 대책을 줄이지 않았다. 부동산 시장이 안정되면 수혜액도 줄어드는 것이다. 이전 정부에서 너무 방만하게 운영되던 것을 6·27 부동산 대책 때 정리한 것이다. 어떻게 가족을 엮어 그렇게 말씀하시냐”고 반박했다.
김 의원은 “가족을 엮는 게 아니라 역지사지로 생각해 보라는 것”이라고 소리쳤고, 김 실장도 흥분을 가라앉히지 않은 채 “방금 딸이 전세 갭 투자한다는 식으로 얘기하지 않았느냐. 공직자 아버지를 둬서 평생 눈치 보고 살면서 전세도 부족한 딸에게 갭 투자는 무슨 말씀이냐”라고 반박했다.
관세협상 등으로 그리 고생 많이한 정책실장을 칭송은 못할 망정, 갭투자 안 했다는데도 갭투자한 것처럼 김은혜가 몰고 가서, 완전 인간 쓰레기로 만들어버리니 정책실장이 폭발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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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가 문제가 아니라 오버한 김용범 정책실장이 문제라고 봅니다.
갭투자얘기 내용이 아니없는데 자기연민에 자기 딸은 피해자인것처럼 공직자 아빠때문에 눈치를 봤다며 안쓰럽다는듯 자기 딸얘기는 하지말라며 김용범 정책실장이 전세금을 빌려줬다는 얘기가 대출도 막히고 척척 돈을 빌려줄 여력도 없는 부모들이 다수인 국민 눈높이와 맞는 말인지 그런걸 눈치챈 우상호가 만류했고 안들으니 김병기가 만류한거라고 봅니다.
대통령 정책실장이 잘못한거고 문제있는 발언을 한게 맞는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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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과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주택금융 정책을 질의하는 과정에서 ‘가족’을 언급하며 거칠게 충돌했다. 김병기 운영위원장이 이들을 말리며 큰 소리로 호통을 친 뒤에야 충돌이 중단됐다.
이날 소동은 김 의원의 질의로 시작됐다. 김 의원은 김 실장에게 “딸의 전세금을 누가 모았냐”고 물었고, 김 실장은 “딸이 저축하고 내가 빌려준 게 있다”고 답했다. 김 실장은 “갭 투자로 집을 샀느냐”는 질문에는 “갭 투자가 아니다. 제가 중도금을 다 치렀다”고 했다.
김 의원이 다시 김실장 딸을 거론하며 “(딸은) 자기 집을 살 수 있는 (상황)”이라며 “집을 사는 주거 사다리로 전세를 얘기한다”고 하자, 김 실장은 “그런 의미로 (딸이 전세를) 사는 건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둘의 설전은 내년 예산안의 주택금융 예산으로 옮겨갔다. 김 의원은 “내년 정부 예산을 보면, 임대주택(월세) 예산은 확보하지만 전세가 될 수 있는 정책 대출은 거의 다 잘랐다”며 “따님을 머라 하는 게 아니다. 국민을 가족처럼 생각한다면 정책 대출을 그렇게 줄일 수 있느냐. 청년들은 월세, 임대주택을 살라는 거냐. 왜 막느냐는 거다”라고 큰 소리로 주장했다
이에 김 실장도 목소리를 높이며 “우리 딸을 거론해서 그렇게 할 필요가 있느냐”며 “청년을 위한 대책을 줄이지 않았다. 부동산 시장이 안정되면 수혜액도 줄어드는 것이다. 이전 정부에서 너무 방만하게 운영되던 것을 6·27 부동산 대책 때 정리한 것이다. 어떻게 가족을 엮어 그렇게 말씀하시냐”고 반박했다.
김 의원은 “가족을 엮는 게 아니라 역지사지로 생각해 보라는 것”이라고 소리쳤고, 김 실장도 흥분을 가라앉히지 않은 채 “방금 딸이 전세 갭 투자한다는 식으로 얘기하지 않았느냐. 공직자 아버지를 둬서 평생 눈치 보고 살면서 전세도 부족한 딸에게 갭 투자는 무슨 말씀이냐”라고 반박했다.
관세협상 등으로 그리 고생 많이한 정책실장을 칭송은 못할 망정, 갭투자 안 했다는데도 갭투자한 것처럼 김은혜가 몰고 가서, 완전 인간 쓰레기로 만들어버리니 정책실장이 폭발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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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싶은대로 보지마시고 뉴스 전문 다시보세요
김병기가 문제가 아니라 오버한 김용범 정책실장이 문제라고 봅니다.
정책실장이 갭투자 얘기에 급발진한듯 보이고 자기연민에 자기 딸은 피해자인것처럼 공직자 아빠때문에 눈치를 봤다며 안쓰럽다는듯 자기 딸얘기는 하지말며 자신이 딸에게 전세금을 빌려줬다고 애기했어요
문제는 그 안쓰러운 딸 얘기를 하는부분인거죠 국민은 대출도 줄이고 척척 돈을 빌려줄 여력도 없는 부모들이 다수인 국민 눈높이에 강남사는 분이 그렇게 안쓰럽다며 그자리에서 입에 거품무는게 맞는건지 ...그러니 그걸 눈치챈 우상호가 만류했고 안들으니 김병기가 만류한거라고 봅니다.
대통령 정책실장이 잘못한거고 문제있는 발언을 한게 맞는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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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과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주택금융 정책을 질의하는 과정에서 ‘가족’을 언급하며 거칠게 충돌했다. 김병기 운영위원장이 이들을 말리며 큰 소리로 호통을 친 뒤에야 충돌이 중단됐다.
이날 소동은 김 의원의 질의로 시작됐다. 김 의원은 김 실장에게 “딸의 전세금을 누가 모았냐”고 물었고, 김 실장은 “딸이 저축하고 내가 빌려준 게 있다”고 답했다. 김 실장은 “갭 투자로 집을 샀느냐”는 질문에는 “갭 투자가 아니다. 제가 중도금을 다 치렀다”고 했다.
김 의원이 다시 김실장 딸을 거론하며 “(딸은) 자기 집을 살 수 있는 (상황)”이라며 “집을 사는 주거 사다리로 전세를 얘기한다”고 하자, 김 실장은 “그런 의미로 (딸이 전세를) 사는 건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둘의 설전은 내년 예산안의 주택금융 예산으로 옮겨갔다. 김 의원은 “내년 정부 예산을 보면, 임대주택(월세) 예산은 확보하지만 전세가 될 수 있는 정책 대출은 거의 다 잘랐다”며 “따님을 머라 하는 게 아니다. 국민을 가족처럼 생각한다면 정책 대출을 그렇게 줄일 수 있느냐. 청년들은 월세, 임대주택을 살라는 거냐. 왜 막느냐는 거다”라고 큰 소리로 주장했다
이에 김 실장도 목소리를 높이며 “우리 딸을 거론해서 그렇게 할 필요가 있느냐”며 “청년을 위한 대책을 줄이지 않았다. 부동산 시장이 안정되면 수혜액도 줄어드는 것이다. 이전 정부에서 너무 방만하게 운영되던 것을 6·27 부동산 대책 때 정리한 것이다. 어떻게 가족을 엮어 그렇게 말씀하시냐”고 반박했다.
김 의원은 “가족을 엮는 게 아니라 역지사지로 생각해 보라는 것”이라고 소리쳤고, 김 실장도 흥분을 가라앉히지 않은 채 “방금 딸이 전세 갭 투자한다는 식으로 얘기하지 않았느냐. 공직자 아버지를 둬서 평생 눈치 보고 살면서 전세도 부족한 딸에게 갭 투자는 무슨 말씀이냐”라고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