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본 하는 꼴 보니 극우는 하여간 나라를 뒤로 끌고 가는 암적인 존재

***** 조회수 : 855
작성일 : 2025-11-19 10:26:35

우리는 미래 먹거리로 대통령 이하 전 각료가 이리 뛰고 저리 뛰는데

일본 총리는 본인 존재감 위해서 중국과 설전 중.

못 났다는 생각만이.....

 

전에 윤가가 반국가 세력이 어쩌고 하면서

육사에 홍범도 장군 흉상을 옮기네 마네

별 시덥잖은 짓 하면 서 슈킹만 하던 시절이 생각나면서

일본은 저렇게 저렇게 뒤쳐지는구나 하는 생각만.

 

참! 극우 염감쟁이들이 반미 구호 외친다던데 첨부터 트럼프는 윤가한테 아무관심 없는 걸 이제사 알았나봉가!!!!

IP : 211.219.xxx.18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o
    '25.11.19 10:38 AM (182.228.xxx.177)

    요즘 일본 총리의 행보를 보며 저도 느낀바예요.
    트럼프나 다키이치를 보면서
    내가 왜 극우를 경멸하는지 깨달았어요.

    모든 가치에 대해 고민은 해본적 없는 인간들의 특징인
    제대로 형성된 가치관 없이 욕망에만 충실한 부류들을
    대변할 뿐인데 고민이 없으니 수치감도 없어요.

    자신들만의 기괴한 사상과 세계관에
    함몰되어 있는 줄도 모르는 무식함.
    그런데 무식한 사람들은 선동밖에 방법이 없으니
    극단적인 언행을 쏟아낼 수 밖에 없는거예요.

    무려 미국, 일본 그리고 한때 한국 대통령까지 저지경이라니
    내가 너무 오래 살았나보다 싶어요.

  • 2. ㅇㅇ
    '25.11.19 11:12 AM (211.251.xxx.199)

    극우는 오로지 나만 나만 나만을 챙기죠

    타인.사회.나라가 죽든지 말든지

  • 3. 지금 일본 울나라
    '25.11.19 11:40 AM (175.123.xxx.145) - 삭제된댓글

    극우들이 리더되면
    나라망하는거 한순간이겠다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3005 남편의 복 달아나는 말버릇 8 82 2025/11/19 3,777
1773004 패스트푸드햄버거 남은것 내일먹어도되요? 4 ㅎㅂ 2025/11/19 1,092
1773003 삼 년 전부터 알게 된 어떤 여자.... 24 짠잔 2025/11/19 9,182
1773002 젠슨황이 시장분위기를 바꿀 수 있을까요 7 미장 2025/11/19 2,873
1773001 부자들의 탈세방법이래요 11 ..... 2025/11/19 5,729
1773000 울랄라 파자마... 77 사이즈에도 맞나요? 2 ... 2025/11/19 1,124
1772999 10시 [정준희의 논] 이완배 기자와 함께하는 F끼리 T키타.. 2 같이봅시다 .. 2025/11/19 722
1772998 전용기 의원 진짜 잘 생기지 않았나요? 9 민주당 2025/11/19 1,837
1772997 엄마 기억나? 13 엄마 2025/11/19 3,233
1772996 불면증 멜라토닌? 중독? 7 2025/11/19 2,649
1772995 한동훈 장관은 가능성없는 판정무효소송으로 책임 회피하지 말아야 .. 14 000 2025/11/19 1,990
1772994 김장 처음 하는데 ㅠ하지말까요? 10 김장 2025/11/19 2,377
1772993 아랍에미리트 윤통이랑 비교하는 거 보는데요 2 이전소환 2025/11/19 1,831
1772992 혹시 대마초 냄새가 이런 건가요? 13 ... 2025/11/19 4,403
1772991 현대미술 최고가 낙찰, 3460억짜리 그림 보세요 10 ........ 2025/11/19 4,222
1772990 론스타는 추경호와 한덕수 연관 있죠? 4 0000 2025/11/19 1,025
1772989 건조기 사용 쓸 때마다 '미세 플라스틱' 수백만개 쏟아진다 5 구지 2025/11/19 4,173
1772988 신안 해상서 승객 260여명 태운 여객선 좌초 21 111 2025/11/19 14,181
1772987 한덕수 재판. 추경호 이후로 증언 거부.. 5 .. 2025/11/19 1,470
1772986 식당에서 돌을 씹어 치아가 많이 아픈데요 3 궁금 2025/11/19 2,101
1772985 공부방 시작한지 6개월째.. 74 .. 2025/11/19 16,159
1772984 트로트가수 진해성 학폭 패소 10 ... 2025/11/19 3,272
1772983 안경을 새로 맞췄는데 한쪽 눈이 피곤해요 3 속상 2025/11/19 1,065
1772982 내일 자로 나베 그만 보길..... 6 ******.. 2025/11/19 2,637
1772981 세운상가 초고층 개발을 팩폭하는 서울대 교수 12 토론 2025/11/19 3,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