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베란다에서 이불털지 맙시다ㅠㅠ

ㅠㅠ 조회수 : 3,052
작성일 : 2025-11-19 10:22:53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8994728&code=61121111&sid1=so...

20대 남자 사망했네요 ㅠㅠ

IP : 116.89.xxx.13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19 10:25 A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너무 안타깝네요. 이불을 완벽하게 탈탈 털려고 해서 그래요. 그놈의 이불이 뭐라고.. ㅠㅠ

  • 2. 환장하네
    '25.11.19 10:25 AM (49.161.xxx.218)

    요즘도 이불 터나요?
    세탁기로 털면되는데...
    저남자도 와이프나 엄마가 시켜서 턴건 아닌지...ㅜㅜ

  • 3. ..
    '25.11.19 10:26 AM (59.14.xxx.232)

    아이고 20대..아까워서 어쩌지...

  • 4. 아이코
    '25.11.19 10:27 AM (221.138.xxx.92)

    20대가 이불도 터네요.
    버릴때까지 한번도 안터는 젊은애들이 많을텐데..
    안타까워서 어쩌나..ㅜㅜ

  • 5. 이불
    '25.11.19 10:28 AM (203.232.xxx.205)

    윗집서 이불을 자주떨어서 말하니
    남자가 어디서터냐고 이상한사람으로몰지
    말아라는둥 화내서 무서웠어요
    그냥 베란다문닫고 아무말안합니다

  • 6. ㅁㅁ
    '25.11.19 10:28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저런 무식한 인간들 진심 짜증남

    그 먼지 누구 다 흡입하라고
    지 혼자만 깨끗한척

    주택 위층에서 그렇게 털어대서 꽃만 키우고
    아래 야채 하나도 못 키움

  • 7. ...
    '25.11.19 10:29 AM (112.159.xxx.236)

    그렇게 털지 말라고 해도 교육이 안되는 사람들이 있어요...
    안타깝네요

  • 8. ..
    '25.11.19 10:30 AM (1.235.xxx.154) - 삭제된댓글

    울시부모가 이 기사를 봐야하는데
    엄청 깔끔하게 사신다고 생각하시는데
    저는 청소는 못따라가지만
    외식은 싫어해요
    밥하는걸 싫어하시고 사먹는거좋아하는 시어머니..
    사람이 이렇게 모순적인걸 모르고
    환기 이불털고 쓸고 닦아요
    그시간에 밥을 하지...

  • 9. ,,,,,
    '25.11.19 10:35 AM (110.13.xxx.200)

    20대도 이불을 털다니.. 엄마가 시켜서 턴건 아닌지.. 222
    아파트에서 살정도면 요즘 건조기 많이 쓸텐데 안타깝네요.
    아님 자주 빨기만 해도 충분한데...

  • 10. 몇 년 전
    '25.11.19 10:38 AM (118.235.xxx.228)

    할머니가 이불 털다가 추락사했는데
    초등 아이들이 그 주변에서 놀고 있었어요. ㅠ

  • 11. 건조기에
    '25.11.19 10:45 AM (106.252.xxx.216)

    먼지 털기 있는데 안타깝네요.

  • 12. ....
    '25.11.19 10:59 AM (221.165.xxx.251)

    아직도 이불터는 사람이... 게다가 20대라니요....

  • 13. 몇달전에
    '25.11.19 12:02 PM (219.254.xxx.63)

    인간극장에 이불털다가 추락해서 하반신 마비되신분 나왔었어요

  • 14. ...
    '25.11.19 3:29 PM (117.111.xxx.228)

    이불 털면 그 찌꺼기들, 보이지않는 진드기들 자기 눈.코.입으로 다 들어갈텐데ㅜ 어휴ㅜ
    그냥 세탁을 자주 하지. 난 터는 게 더 더러운 느낌이던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4530 주식 아침에 많이 사셨어요? 7 바쁘다 11:44:12 3,121
1774529 한화 아워홈 영양사 영양사보조 구인에 썩소 2 어처구니없다.. 11:43:50 1,610
1774528 자식과의 거리두기 범위 11 범위 11:43:02 1,979
1774527 집중이 잘 되는 소설책 추천해주세요 19 ㅇㅇ 11:39:00 1,028
1774526 대학로 연극을 보고 왔어요 3 ㅇㅇ 11:35:28 506
1774525 외롭고 쓸쓸해서 퇴사 한다는 직원 12 .. 11:29:09 3,017
1774524 깍두기가 쓴데 어떻게 살려야할까요? 도와주세요 5 .. 11:23:44 497
1774523 폭싹 속았수다에서 의문점 2 .. 11:22:27 1,192
1774522 [속보]이상민 前장관, 한덕수 재판서 '선서거부' ..과태료 5.. 7 그냥3333.. 11:20:58 3,070
1774521 친정엄마 전화때문에 미칠거같아요.. 21 나쁜딸 11:19:44 4,605
1774520 구임대인이 자꾸 괴롭힙니다 3 ㄱㄴ 11:19:17 1,676
1774519 어제 '간단한 주식 상식'이라는 제목의 글 3 ^^ 11:19:04 1,110
1774518 한정승인 아시는 분 계실까요? 5 11:15:41 692
1774517 이 사람 내 뒷담화도 하겠죠? 3 ..... 11:11:56 810
1774516 담낭절세 수술 하셨던분, 샤워할때 허리 구부리기 힘들었나요? 3 쓸개 11:11:39 601
1774515 바닥에 앉았다 일어나거나 의자에 오래 앉아 있다 일어날때 오른쪽.. 13 잘될 11:06:26 1,770
1774514 와 진짜 이사+인테리어 공사로 십년은 늙는거 같아요 12 ... 11:05:35 2,017
1774513 45살 넘었는데 평생 무주택자인 분들 계세요? 13 ㅇㅇ 11:05:28 2,480
1774512 배추5포기 김장하면 양념의 양을얼마나하나요? 5 배추5포기 11:00:39 621
1774511 굴비질문요 1 ... 10:54:53 247
1774510 투자할때 자신만의 시나리오가 있어야 “덜” 흔들려요. 21 ㅇㅇ 10:52:37 1,233
1774509 나솔 28기 17 그냥 10:51:21 2,470
1774508 오븐기 버릴지 고민중이에요 7 ... 10:50:12 693
1774507 권투를 빕니다. 17 신박한 맞춤.. 10:49:26 1,615
1774506 전 예전부터 제이미 올리버 별루였어요 18 응별루 10:46:03 3,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