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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돈될 집 가족행사

처음이라 조회수 : 13,246
작성일 : 2025-11-19 04:04:57

내년에 결혼식하는 아들 엄마입니다

12월에 그쪽 할머니 팔순 잔치 하신다는데 저희 참석 여부가 궁금합니다

우리집 아이는 당연 참석 하는걸로 압니다

아들은

연애기간이 길어서인가 그쪽 부모님(할머니포함)들이랑 밥도 여러번 먹고 그랬답니다

IP : 175.207.xxx.91
6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1.19 4:10 AM (61.73.xxx.204)

    저희라고 하시니 부모님이요?
    참석 안 하셔도 됩니다.

  • 2. 네?
    '25.11.19 4:22 AM (69.181.xxx.162)

    거길 예비 사돈이 왜 가나요. 결혼한 사돈도 안가는 자리입니다.

  • 3. ㅇㅇ
    '25.11.19 4:35 AM (125.130.xxx.146)

    요즘에도 팔순 잔치하는 집이 있군요

  • 4. 글이
    '25.11.19 4:52 AM (220.78.xxx.213)

    애매하네요
    아들의 참석여부를 물으시는건가요
    님 부부 포함인가요
    결혼날을 잡았다면 아들은 안가기 좀 그렇겠지만
    저희라 하신게 님 부부까지라면
    절대 노우!
    저라면 아이도 웬만하면 안가는 쪽으로...
    솔직히 식장 들어갈때까지는 아무도 모를 일인데
    굳이 상대쪽 친인척들에게 얼굴 보일 필요 없어요

  • 5. ..
    '25.11.19 4:56 AM (1.233.xxx.223)

    아들만 보내시면 될 듯
    결혼도 안했는데 할머니 팔순까지..
    적당히 해야지 부담스러울 듯

  • 6.
    '25.11.19 4:57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아직 집안행사 참석은 ㆍ

  • 7. ㅐㅐㅐㅐ
    '25.11.19 6:22 AM (116.33.xxx.157)

    오히려 가는게 오버
    갈자리 아닙니다

  • 8. ..
    '25.11.19 6:24 AM (112.170.xxx.24)

    결혼한 사돈도 참석 안하는 자리일듯요.. 아들도 굳이..싶지만 아들이 원하면 가는거지요.

  • 9. ..
    '25.11.19 6:29 AM (110.15.xxx.91)

    예비사돈은 안가셔도 됩니다
    사돈이라도 안가셔도 되구요

  • 10.
    '25.11.19 6:53 AM (182.215.xxx.4)

    사돈이시라도 안가셔도
    전혀 상관없을 며느리쪽
    가족행사인듯한데요

  • 11. ....
    '25.11.19 7:03 AM (58.78.xxx.169)

    초대장 받으신 것도 아니신 것 같은데 거길 왜 가나요?
    정식 사돈끼리도 생신은 서로 초대 안 합니다.
    아들은...글쎄요. 이게 만약 딸이라고 한다면 다들 결혼식 전까지는 안 가도 된다고 극구 말릴 거예요. 그쪽 친지들에게 얼굴 보여서 이러쿵저러쿵 평가 당하고 뒷말 나오는 일 하지 말라고. 절대 가지 말라고요.

  • 12. 아들도
    '25.11.19 7:26 AM (118.235.xxx.185)

    안가도 되는 자리 같은데 그걸 왜 말했을까요?
    쎄하네요 할머니 팔순까지

  • 13. ..
    '25.11.19 7:31 AM (218.144.xxx.232)

    아들도 아직 결혼 전이니 안가도 되요.
    저도 쎄하네요.

  • 14. ....
    '25.11.19 7:36 AM (175.117.xxx.126)

    결혼한 사돈도 안 가는 자리입니다..
    원글님 부부는 절대 가시면 안되고요..
    사실상 아들도 결혼 한 달 남긴 상태.. 뭐 그런 거 아니면 안 가는 자리인데요..
    차라리 팔순 전에 한 번 찾아뵙고 당일은 정신없으실 것 같아 미리 인사왔다 하는 게 나을 것 같고
    아니면 그냥 여친 편에 선물만 보내시는 게 적절해 보입니다..

  • 15. 연애기간
    '25.11.19 7:37 AM (118.235.xxx.72)

    길다고 그쪽부모에 할머니포함식사 자리까지 결혼전 딸 남친부르다니 진짜 쎄한집이네요
    장모님 친정엄나인지 ?

  • 16. ...
    '25.11.19 7:39 AM (121.153.xxx.164)

    이런경우 아들만 참석하면 되는거죠

  • 17. ...
    '25.11.19 7:41 AM (39.7.xxx.107)

    결혼 안했으면 아들도 안가는 자리에요

  • 18. 사돈도
    '25.11.19 7:43 AM (203.81.xxx.33)

    아니고 사돈할머니면 패스하셔요

  • 19. ...
    '25.11.19 7:45 AM (223.38.xxx.111) - 삭제된댓글

    결혼 안했으면 아들도 안가는 자리에요
    아직 결혼한 것도 아닌데...

  • 20. ㅎㅎ
    '25.11.19 7:46 AM (49.236.xxx.96)

    길다고 그쪽부모에 할머니포함식사 자리까지 결혼전 딸 남친부르다니 진짜 쎄한집이네요
    장모님 친정엄나인지 ? ---> 글에 어디 오라고 했다고 써있나요?
    ㅋㅋㅋ

    --------------------
    그래도 아드님은 가셔도 됩니다
    팔순 잔치를 한다니

  • 21. ...
    '25.11.19 7:47 AM (223.38.xxx.251)

    결혼 안했으면 아들도 안가는 자리에요222222
    아직 결혼한 것도 아닌데...

  • 22. ㅎㅎ
    '25.11.19 7:47 AM (49.236.xxx.96)

    밥도 여러번 먹고 그랬다니
    아드님은 가야할 듯해요

  • 23. ..
    '25.11.19 7:49 AM (121.125.xxx.140)

    결혼 안했으면 아들도 안가도 되는 자리입니다.
    남녀 바꾸어 글쓰면 파혼하라고 댓글 달렸을거에요

  • 24. 남녀 바뀌면...
    '25.11.19 7:55 AM (223.38.xxx.188)

    남녀 바꾸어 글쓰면 게시판에서 난리났겠죠
    상대 집안 쎄하다느니...
    결혼도 안했는데 벌써부터 가족행사에 예신 불러들이고
    사람 너무 피곤하게 한다느니...
    그 결혼 피하는게 낫겠다느니...
    그결혼해도 앞날이 뻔하다느니...
    앞으로 예신은 얼마나 피곤해질까 뻔하다느니...
    그결혼 다시 생각해보라고 난리났겠죠

  • 25. ㅇㅇ
    '25.11.19 8:05 AM (39.7.xxx.207)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요.
    결혼도 안했는데 무슨 할머니 팔순까지 가요?
    성별 바뀌었으면 댓글이 난리가 났을텐데

  • 26. 쎄한집
    '25.11.19 8:20 AM (118.235.xxx.5)

    맞아요. 연애오래 하면 부모야 한번씩 식사할수 있지만 할머니 있는 자리까지 안부르죠 . 결혼하면 머슴 들어온듯 할것 같네요
    여름에 휴가가자 명절 여행은 물건너간집인듯

  • 27. ㅇㅇ
    '25.11.19 8:22 AM (61.73.xxx.204)

    원글에 내용이 첨가됐네요.
    아들은 그쪽 집과 식사도 여러 번
    했으면 가야죠.
    아들만 가면 됩니다.

  • 28. 사돈 어려워요
    '25.11.19 8:22 AM (116.41.xxx.141)

    참석한다해도 부담스러울판에 ..걍 인사로 그러는듯 패스.ㅡ..

  • 29. 예비사위를
    '25.11.19 8:28 AM (118.235.xxx.162)

    할머니 팔순에 초대하는게 몰상식 같은데
    친정이랑 쎄쎄쎄 집인듯

  • 30. 에휴...
    '25.11.19 8:34 AM (223.38.xxx.136)

    앞으로 아드님이 결혼해도 무척 피곤해지겠네요

    예비사위를 할머니 팔순에 초대하는게 몰상식같은데
    친정이랑 쎄쎄세 집인듯
    2222222

    앞으로 결혼하면 얼마나 불러들일까...

  • 31. ㅇㅇ
    '25.11.19 8:34 AM (221.156.xxx.230)

    팔순 잔치라니 평범한 집은 아닌가 봅니다
    예비 손주 사위까지 부르는군요

  • 32.
    '25.11.19 8:51 AM (221.138.xxx.92)

    아들만 가면 됩니다.
    예비손주사위 갈 수 있다고 봐요.
    오래 사귀며 드나들었다면서요.

  • 33. 근데
    '25.11.19 9:38 AM (222.106.xxx.184)

    예비 사돈집에서 불렀는지 안불렀는지 어찌 알아요
    아들이 소식듣고 그냥 참석 하려는 것일수도 있죠
    여친이야 별 생각없이 할머니 팔순잔치 한다 얘기했을 수 있고요
    아들은 듣고서 자기 부모님도 가는건가 싶어 얘기한 것일수도 있고..

    직접적으로 초대한거 아니면
    상대방에 대해 쎄하네 어쩌네 하는게 더 웃긴거 같고

    결론은 아들도, 원글님네도 안가도 될 자리인데
    아들은 가고 싶다면 그냥 참석해도 무방하나
    원글님네는 가는게 더 이상한거...

  • 34. 쎄함
    '25.11.19 9:43 AM (211.211.xxx.168)

    아들이 오버하는 거인지
    아니면 예비 장인, 장모가 종용하는 건지를 먼저 확인하셔야지요.

    전자면 다행인데 후자면 ㅎㅎ

  • 35. 아들만
    '25.11.19 9:47 AM (118.218.xxx.119)

    우리 시어머니 팔순때 식당에서 식사하는데
    예비손주사위(결혼날 잡고 코로나로 결혼 연기되어 동거중)만 왔어요
    선물 들고 왔어요
    우리도 거기서 얼굴 처음 봤구요
    결혼할 사이이면 아드님은 참석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36. ...
    '25.11.19 10:24 AM (223.38.xxx.23)

    우리집 아이는 당연 참석하는걸로 압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정도면 여자쪽에서 그런 언질이 있었던 거겠죠

  • 37. 그쪽이
    '25.11.19 10:32 AM (121.162.xxx.227)

    거~~한 집이면 가죠
    저도 사촌 재벌집 결혼식엔 평소 왕래 없었어도 갔습니다

  • 38. 00
    '25.11.19 10:35 AM (175.192.xxx.113) - 삭제된댓글

    아들만 가면 되죠..
    예비사돈이 상대사돈 팔순잔치에 가는거 들어본적 없습니다.
    초대받거나 아주 막연하면 몰라도..

  • 39. 00
    '25.11.19 10:36 AM (175.192.xxx.113) - 삭제된댓글

    아들만 가면 되죠..
    사돈 집안 팔순잔치에 예비사돈이 참석하는거 들어본적 없습니다.
    초대받거나 아주 막역한 사이이면 몰라두요…

  • 40. 피곤한 집 같네요
    '25.11.19 11:23 AM (223.38.xxx.53)

    결혼하기 전부터 아드님이 벌써 예신 할머니 팔순까지
    가야하는 분위기라니...
    피곤한 집 같네요ㅜㅜ

  • 41. 아휴
    '25.11.19 3:47 PM (49.1.xxx.69)

    워워.. 아들만

  • 42. 나비
    '25.11.19 4:01 PM (106.247.xxx.197)

    결혼 날짜를 잡았다잖아요.

    그러면 팔순인 할머니 생신잔치에는 당연히 참석해야지요.
    그때 가서 친인척분들 인사드리는거지.
    그리고 그때 인사드리면 늦게까지 잡고 있지 않습니다.
    보통은 참석해줘서 고맙다고 하고, 밥만 먹이고 불편할테니 먼저 들어가라고 하지요.

    사돈 되실분은 참석 안하시는거구요.

    반대의 입장이어도 그때 결혼날짜 잡은거 이야기하고 친인척 인사드리는 용도로 참석은
    다들 하잖아요. 다들 왜 이러세요. 예전처럼 기생불러서 놀고 그러실것도 아닐것 같구만.

  • 43. 0.0
    '25.11.19 4:10 PM (211.38.xxx.2)

    당연히 참석하고 그 기회에 집안 어른들에게 인사도 해야죠

  • 44. .....
    '25.11.19 4:17 PM (110.9.xxx.182)

    이런거 왜 물어봐요???

  • 45. 이거 어렵나요?
    '25.11.19 4:34 PM (122.41.xxx.15)

    날 잡았으니
    아들은 참석

    식은 안올렸으니
    어른들은 안가는거죠

    가면 사돈네 친척들 다 있을텐데 결혼도 전에 거길 왜 가요?

  • 46. 피에타
    '25.11.19 5:00 PM (116.89.xxx.138)

    저라면 아들도 안보냅니다

  • 47. 00
    '25.11.19 5:18 PM (121.133.xxx.196)

    양가 팔순 다 따로 입니다. 요즘은 가족만 초대합니다.

  • 48. 결혼도
    '25.11.19 5:24 PM (180.71.xxx.214)

    안했는데

    결혼해도 안가겠구만

  • 49.
    '25.11.19 5:38 PM (39.115.xxx.2)

    무슨 기업 회장 팔순인가요? 예비사돈도 참석하게?
    솔직히 결혼해도 안갈 자리에요.

  • 50. 웃겨
    '25.11.19 6:15 PM (58.234.xxx.182)

    벌써 댓글로 난리면서 무슨 성별 바꼈으면이죠?
    예비손주사위만 가고 싶으면 가면 됩니다
    것도 싫으면 안 가면 되고요 싫으면 할머니 친자식,며느리도 안가잖아요

  • 51. ...
    '25.11.19 6:58 PM (180.70.xxx.30)

    요즘도 팔순 잔치 하는 집이 있네요.

  • 52. .
    '25.11.19 8:09 PM (221.162.xxx.205)

    예비신부 부모도 아니고 할머니 생신에 뭘 가요
    아들도 안가도 되요

  • 53. ..
    '25.11.19 8:09 PM (61.254.xxx.115)

    글쎄요 아들은 간다면 가는건데 결혼한 사돈들도 안가는 자린데요

  • 54. ..
    '25.11.19 8:11 PM (61.254.xxx.115)

    결혼식 올린것도 아니니 사실은 얼굴 팔리게 나다니는건 아닌것같아요 내아들이나 내딸이라면 가지말라고 할겁니다 요즘 결혼 당일날도 파토나는집 하도 많아서 결혼식전까진 아무도 모르는일이고 몸사리는게 낫다는 주의라서요

  • 55. 뭐하러 가나요
    '25.11.19 9:10 PM (223.38.xxx.38)

    결혼식 올린것도 아닌데 내자식이라면 가지 말라고
    할겁니다
    아들도 안가는게 낫겠네요

  • 56. ...
    '25.11.19 11:12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가지말아야하고요
    아들이야 뭐 먹고 즐기는 입장일거니
    근데 처가로 넘 자주 모일거 같은데요
    님네는 남 되는거 아니에요?

  • 57. ...
    '25.11.19 11:13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가지말아야하고요
    아들이야 뭐 먹고 즐기는 입장일거니
    그동안 자주 봤다면서 안가는것도 이상할거 같고
    근데 처가로 넘 자주 모일거 같은데요
    별론데
    님네는 남 되는거 아니에요?

  • 58. ...
    '25.11.19 11:15 PM (1.237.xxx.38)

    원글님은 가지말아야하고요
    아들이야 뭐 먹고 즐기는 입장일거니
    그동안 자주 봤다면서 안가는것도 이상할거 같고
    근데 처가로 넘 자주 모일거 같은데요
    별론데
    님네는 남 되는거 아니에요?

  • 59. 결혼식 안했는데
    '25.11.19 11:24 PM (223.38.xxx.240)

    굳이 아들도 가지 않는 편이 낫겠어요
    예신 할머니 팔순까지 왜 가냐구요
    결혼식도 안했는데...

  • 60. 아...
    '25.11.20 12:05 AM (221.138.xxx.71) - 삭제된댓글

    한 15년 전까지만 해도 가는 분위기 였는데요
    요즘엔 안가죠..
    결혼식 올리기 전까지는 어떻게 될 지 모른다는 분위기라서요.
    실제로 결혼식 준비하면서 많이 돌아서기도 하고요..

    그래도 아드님은 가셔서 축하하면 괜찮을 것 같아요.
    원글님 부부까지 가는 건 솔직히 아닌 것 같구요.
    요즘은 분위기가 그래요...
    사실 팔순잔치도 안하는 추세인데.. (제 주변에는 한분도 없어서)
    사돈될 댁이 특이하긴 하네요.

  • 61. 아...
    '25.11.20 12:06 AM (221.138.xxx.71)

    한 15년 전까지만 해도 가는 분위기 였는데요
    요즘엔 안가죠..
    결혼식 올리기 전까지는 어떻게 될 지 모른다는 분위기라서요.
    실제로 결혼식 준비하면서 많이 돌아서기도 하고요..

    그래도 아드님은 가셔서 축하하면 괜찮을 것 같아요. (안가도 상관없지만..)
    원글님 부부까지 가는 건 솔직히 아닌 것 같구요.
    요즘은 분위기가 그래요...
    사실 팔순잔치도 안하는 추세인데.. (제 주변에는 한분도 없어서)
    사돈될 댁이 특이하긴 하네요.
    백일잔치 돌잔치도 요즘엔 안하지 않나요?

  • 62. 말리고 싶네요
    '25.11.20 12:41 AM (223.38.xxx.152)

    아드님 가는 것도 말리고 싶네요
    결혼식 한것도 아닌데 굳이 거길 왜 가나요
    사람일 혹시 모르는 거구요
    이런 상황에서 요즘엔 안가는 분위기라는데...

  • 63. 피곤해질 듯...
    '25.11.20 12:44 AM (223.38.xxx.125)

    아드님이 결혼후에도 피곤해질듯 싶네요
    처가 일로 ...

  • 64. 날 잡았어도
    '25.11.20 1:46 AM (124.53.xxx.169)

    굳이 요?

  • 65. ..
    '25.11.20 2:06 AM (125.185.xxx.26)

    날잡았으면 아들만 가면되죠

  • 66. 날 잡았어도
    '25.11.20 2:43 AM (223.38.xxx.90)

    굳이요?
    2222222

    아드님도 갈 필요 없어요
    결혼식 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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