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pann) 초등학생 동생때문에 파혼 어떻게생각하세요 

조회수 : 5,503
작성일 : 2025-11-19 02:30:00

ㅇㅇ 2025.11.17 12:02 조회170,589
톡톡 결혼/시집/친정   

 

1. 남녀가 같이 합의해서 중립적인 의견으로 쓰는글이고 댓글 같이 볼것임.


2. 남자는 초등학생 3학년 늦둥이 남동생이 있음 상견례때 같이 옴.


3. 남자의 초등학생 동생이 상견례 자리에서 반찬을 못집길래 여자가 반찬을 앞접시에 덜어줬고 초등학생 동생은 "합격~~" 하고 말함


4. 남자의 부모가 ㅇㅇ(여자이름)누나 며느리로 합격이야? 형아랑 결혼하는거 허락해? 하고 웃으며 말함


5. 여자의 부모가 표정이 안좋아짐. 아이들이 서로 좋아서 결혼하는건데 합격이고 허락이 어딨어요 하하 하며 말꺼냄


6. 남자의 부모가 어린 아이니까 장난친거죠 아유 참 죄송해요 하고 웃으며 넘어감.


7. 초등학생 동생은 기분이 안좋아져서 밥을 안먹고 말을 안하기 시작함


8. 식사 종료후 아이먼저 차에 데려가서 달램.


9. 상견례 이후 여자 부모님 및 여자가 파혼을 통보함.


10. 남자측은 파혼은 괜찮지만 고작 이런이유냐, 여자측이 잘못됐다는식으로 얘기를하고 지인들 사이에도 파혼사유가 여자측이 예민했다는식으로 돌았음.


11. 말다툼 후 의견 조율이 안되어 올리는 글.
한쪽입장 말고 공정히 생각해서 답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pann.nate.com/talk/375003093

 

현재 찬 1050 vs 반 37 이네요

IP : 118.235.xxx.54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1.19 2:42 AM (125.130.xxx.146)

    남자쪽은 문제가 있다는 걸 전혀 인정을 안하는군요
    그러니 이런 글이나 올리고..

  • 2. .....
    '25.11.19 2:45 AM (220.118.xxx.37)

    소설처럼 보이네요

  • 3. 여자가 예민
    '25.11.19 2:55 AM (211.208.xxx.87)

    이면...남자는 상놈인가요? 어디 듣도보도 못한 짓을;;;

    여자가 예민했다고 씨부리고 다니게 둬요. 지 무덤 파는데 ㅋ

  • 4. ...
    '25.11.19 3:25 AM (175.119.xxx.68)

    어린 남동생이 합격 저러는건 드라마에서나 가능한 말
    현실은 되바라진 아이죠

  • 5. ㅇㅇ
    '25.11.19 4:34 AM (211.193.xxx.122)

    초3....

    저런 것 가지고 파혼하는 사람하고 결혼하면

    시도때도없이 이혼 이혼이라고 할 것같음

    제가 남자쪽이라면 파혼 고맙다고 할것같군요

    결혼이 장난인가?

  • 6. 저는
    '25.11.19 5:15 AM (211.206.xxx.191)

    남자쪽.
    유머로 받아 들이면 상견례 자리가 부드러워 질 수도 있는 정도의 말인데 저정도로 파혼하면 결혼 일주일 만에 깨짐.
    남자 집으로 보면 참으로 잘된 일.

  • 7. 영통
    '25.11.19 5:22 AM (106.101.xxx.160)

    여자 집안도 예민하다고 할 수도 있지만

    남자 집안 분위기가 이상한 느낌..
    저 자리에서 자기 아들 편을 들다니

    상식적이지 않은 느낌이고
    여자 집안은 그걸 감안.
    애 입에서 합격? 그런 대화 나눈 걸 들은거지..

  • 8. ...
    '25.11.19 5:59 AM (73.195.xxx.124)

    남자쪽 가정교육이 완전 이상함.

  • 9. 00
    '25.11.19 6:18 AM (106.101.xxx.132) - 삭제된댓글

    주작임
    일주일전에 비슷한 상견례 파혼 글 올라옴
    남자쪽 초등 동생이 상견례에서 개걸스럽게 많이 먹어서 파혼통보했단 글이였음

    이런글엔 갈라치기 모두가 들어있음
    여혐 남혐 어린이 시부모 처부모 모두 욕먹을 어그로글임

  • 10. .....
    '25.11.19 6:26 AM (175.117.xxx.126)

    저도 초딩 키우지만..
    여자쪽 이해 갑니다...
    결혼생활 내내 시댁만 가면 초딩 시동생 비위맞춰야할 듯...
    시동생 육아해야할 수도 있고..
    저 시부모는 애를 제대로 훈육하지 못하는 사람인 듯..
    이러면 며느리는 개고생아죠...

    애가 뭘 몰라서 합격이라 했다는 것도 이상해요..
    상견례 가기 전에 예비시댁에서 애한테 뭐라고 했길래 애가 합격이라는 말이 튀어나왔을까요..
    그리고 그렇게 되면 예비시모가 애 데리고 잠깐 나갔다 와야죠..
    나가서 애 엄청 혼내고 다시 데리고 들어왔으면
    오히려 여자쪽에서 애가 아직 몰라서 그런거니 뇌두시라 했을 듯요..

  • 11. .....
    '25.11.19 6:44 AM (211.202.xxx.120)

    내 인생 바꿔줄 집안도 아니고 같이 노동하며 살아야 하는판에 애새끼한테 합격 평가 받고 싶지 않네요

  • 12.
    '25.11.19 6:47 AM (118.216.xxx.114)

    늦둥이 친엄마가낳은건맞죠?

  • 13. ..
    '25.11.19 7:00 AM (1.237.xxx.241)

    동생이 문제가 아니고 아이를 그런자리에서
    합격운운하는 말을하게두고 기분나쁘다고 밥안먹게 키운
    시부모와 남자가 문제인거죠.
    기본예의가 없는집인데요.

  • 14. 분위기
    '25.11.19 7:24 AM (211.201.xxx.213)

    그런 이야기가 유머로 받아칠수있는거 아니냐고
    생각하는 그런집안 분위기가 문제인거죠
    그 마인드
    정말 정상적이지않아요

  • 15. ..
    '25.11.19 7:35 AM (1.234.xxx.246)

    합격이라니. 말뽄새하고는.
    망나니 사동생인지 고딩 대딩때 사고쳐서 낳은 예비신랑 아들인지 모르겠지만 저런 집안과는 엮이는게 아닙니다. 농담이라괜찮다는 여자 쪽에서 할수있는 말이죠.

  • 16. 파혼해야죠
    '25.11.19 7:37 AM (211.234.xxx.211)

    일단 늦둥이 남동생에서 찝찝하던 차에
    상견례장에서 확신한 거죠
    그냥 파혼하는 게 나아요 나중에 더한 막장이 있을 수도…

    솔직히 진짜 늦둥이 맞나 싶은 2222

  • 17. 인연이
    '25.11.19 7:42 AM (203.81.xxx.33)

    아닌거로...사실 합격이란 돌출적인 어린아이 반응을 파혼까지
    가져간것은 합격이 문제가 아닐수도 있죠

  • 18. ..
    '25.11.19 7:46 AM (121.125.xxx.140)

    남자집안이 아주 기본예의가 없는 집이에요. 상견례자리에 10살아이를 왜 ? 데리고 오나요? 기본 상견례 매너는 없는 걸로. 결혼할 아이들이랑 양가어른 인사 자리인데 그냥 우루르 앉아서 밥먹는 자리인줄 알았나봐요? 젓가락질도 제대로 못하는 식습관을 가진 아이인데 그 아이 데리고 오는것도 웃긴데 반찬 못집고 있는 걸 그집식구들은 뭐하고 결혼할 예비신부가 집어주고.. 지가뭐라고 합격? 평소 집안식구들끼리 맨날 합격놀이 했나봐요. 어려운자리인거 10살이 모른다고 넘길일 아니죠. 만약 철없는 아이가 그런행동했다면 남자집에서 아이 행동에 대해 정중히 사과하고 제대로 인사했다면 모를까? 그냥 넘어갔다면 여자집안 아주 물로보는거죠. 결혼 파토 낼 사안 맞아요. 파혼이 당연합니다

    때와 장소를 가린다는 게 이런거에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나이10살자리가 아주 상전이네요. 아마 결혼하면 그 나이어린 시동생때문에 평생 결혼생활 시끄러울 예정임. 10살 어리다고 쉴드치고 어째고하는 댓글들 있을수있는데 웃기는데

  • 19. 저따위러
    '25.11.19 7:53 AM (172.226.xxx.33)

    애 키우면 그 초등 인성은 아주.....ㅉㅉ
    며느리를 그 초등한테
    니 아래다 가르치는 것들이 뭘하겠나요
    파혼감 맞죠

  • 20. 10살
    '25.11.19 8:09 AM (211.234.xxx.52)

    10살 늦둥이 키우는 입장에선 한없이 귀여울수밖에 없긴해요. 그런데 애 두고 어른들 기싸움이 좀 웃기네요
    그 자리에선 그냥 넘어가고 나중에 따지든지 주작이길 바랍니다

  • 21. ....
    '25.11.19 8:14 AM (112.159.xxx.236)

    늦둥이고간에 지 새끼나 귀엽죠. 예의는 밥말아 먹었나요
    지가 심사위원인 줄 착각하네요. 어른들이 어떤 말을 했길래.

  • 22. 글쎄
    '25.11.19 8:30 AM (124.5.xxx.146)

    학원에서 초3 애들 가르치는데 애들이 합격이란 단어도 잘 안쓰고요.
    이 집안 며느리로 어쩌고도 아니에요. 차라리 영어학원에서 쓰는 패스를 쓰면 썼죠. 저거 주작인 것 같아요.
    아시죠? 요즘 남녀 갈라치기하는 조선족 많아요.
    커뮤니티에서 겨울에 경비아저씨 아이스크림 줬다고
    예의가 없다 너무하다 이런 글 자르륵...중국에서나 겨울에 아이스크림 안 먹지 여긴 아아의 나라인데

  • 23. ㅇㅇ
    '25.11.19 9:05 AM (221.156.xxx.230)

    글에 자세히 안나왔을뿐 시집 갑질을 제대로 보여줬겠죠
    10살짜리 시동생이 형수보다 상전이란 의식을 가진걸 나타낸거죠
    예전에는 실제로 그랬죠 10살짜리한테 깍듯이 도련님 하면서
    존대하고요

    남자쪽에서 사과는 커녕 뭐가 문제냐식으로
    여자쪽이 예민하다는걸로 몰고가니 서로 감정이 나빠진거 같아요
    여자쪽이 중요 힌트로 감지한거구요

  • 24. 핵심문장
    '25.11.19 9:19 AM (116.34.xxx.24)

    형아랑 결혼하는거 허락해?

    초3. 아이 제가 또래남아 키워서 더더욱 알겠는데
    제대로 교육받은 아이가 할소리는 아니죠
    그런데 백번양보해 아이가 실언했어도 부모가 만회할 기회를 걷어차고 되려 저 말을 내뱉었다는건...

    자식 결혼시키려 사돈 처음 만나는 상견례 자리에서 사돈도 예비 며느리도 앞서는 아이중심의 육아시키는 똥인지 된장인지 분간도 못하는 사람들이랑은 안 엮이는게 상책!
    파혼 대 찬성

  • 25. 늦둥이
    '25.11.19 9:32 AM (140.248.xxx.4)

    금쪽이 키우고 앉았네요. 지 새끼나 이쁘지 ㅉㅉ

  • 26. ㅇㅇ
    '25.11.19 9:36 AM (221.156.xxx.230)

    10살짜리를 어른들만 참석하는 상견례에 데리고 온게
    그아이의 위치를 보여주는거죠

    사돈들 앞에서 어린 시동생을 대우하라는 힌트요
    대단한 금쪽이었나봐요

  • 27. 찬성
    '25.11.19 9:42 AM (61.105.xxx.165)

    "환영~"
    "사랑해요~"도 아니고
    "합격~"이라니.
    어른들이 평소 집에서 저런 말들을 해왔다는 거죠.
    "끼고도는 자식 잘 된 놈 없다"는 옛말이 생각나네요.

  • 28. ...
    '25.11.19 9:49 AM (121.160.xxx.119)

    사랑과 전쟁 생각나네요
    늦둥이 아니고 남자가 사고쳐서 낳은 아이일 듯

  • 29. 지금
    '25.11.19 10:33 AM (118.235.xxx.144)

    버르장머리 없는 게 문제가 아니라 진짜 늦둥이인지 아니면 늦둥이가 아니라 손주인지 확인부터 해야죠

  • 30.
    '25.11.19 12:52 PM (118.235.xxx.236)

    이런경우 늦둥인지 조사도 해봐야되지만
    결혼후 그 돔생봐달라고
    며느리한테 전화할꼐 100%
    로 그런집봤어요
    심지어 형님 애를 둘째동서한테 공부
    봐달라하질않나 자기 여행갔다온다면성
    시부나 자기자식 식사나 공부봐달라는
    형님도있어요

  • 31. 파혼
    '25.11.19 1:47 PM (39.118.xxx.228)

    남자쪽 집안이 매우 상식에서 벗어나 있고
    예의가 없어요

    아이가 버릇없이 나댔어도 사과하고 무마해야 할
    입장에 되려 아이 편을 들고 그 어려운 상견례
    자리에서 아이 달래느라 예비 사둔네는 뒷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1249 세금체납 1위 김건희엄마 단전.단수조치해라 5 ㅇㅇ 2025/11/20 1,311
1771248 엔비디아 수익으로 벤츠 한 대 살 수 있을까요? 12 //// 2025/11/20 3,042
1771247 한섬 매니아 생일쿠폰 받으면 뭐사시나요? 3 ㅇㅇ 2025/11/20 1,140
1771246 미인까지는 아니어도 16 ㅗㅎㅎㄹ 2025/11/20 3,824
1771245 이해민 의원실, 자유 대화 ../.. 2025/11/20 465
1771244 민주 김남희 “론스타 승소 이끈 사람은 내 남편”…조국도 “기억.. 9 ㅇㅇ 2025/11/20 1,716
1771243 최성해 동양대 총장 교비횡령 혐의 징역형 확정! 총장직도 자동 .. 12 빨간아재 2025/11/20 3,095
1771242 G20 갔더니 대거 좌파정부만 와서 안가려했다고.. 12 ㅉㅉ 2025/11/20 3,090
1771241 대장동 항소포기 주역들 승진 10 ... 2025/11/20 1,382
1771240 호박씨 해바라기씨 씻어야 하는거군요 6 Se 2025/11/20 1,444
1771239 실내자전거 타는게 완벽한 운동이라고.. 8 .... 2025/11/20 4,035
1771238 론스타 먹튀 도운 ‘모피아’…아무도 처벌받지 않았다 8 ㅇㅇ 2025/11/20 971
1771237 인덕션vs 가스레인지 18 질문 2025/11/20 1,762
1771236 론스타를 윤정부에서 승소 했으면 소리소문없이 지들끼리 꿀꺽.. 23 2025/11/20 2,260
1771235 전설이 된 그들의 순방..다시 보니 6분 순삭 4 조회수500.. 2025/11/20 2,201
1771234 설악 한화리조트 쏘라노 가보신분 계세요? 2 1월 2025/11/20 1,120
1771233 몸이 무겁고 꼼짝하기 싫은 날 5 .. 2025/11/20 1,491
1771232 LA갈비로 갈비찜 해보신 분 4 갈비찜 2025/11/20 1,217
1771231 성탄선물로 성탄절 2025/11/20 569
1771230 어휴, 이런 인간이 대통령이었다니 ㅠ 40 .. 2025/11/20 13,580
1771229 에어프라이어 추천 좀 부탁드려요. 3 고민고민 2025/11/20 980
1771228 47세 메이크업했을때 잔주름 부각 방법없나요ㅜㅜ 14 .... 2025/11/20 3,237
1771227 이진관 판사님 4 아깝고 고맙.. 2025/11/20 1,965
1771226 우체국쇼핑 고춧가루 싸게 팔아요 7 .. 2025/11/20 1,857
1771225 겸공 세종 만녀필 신청하신분 배송 언제? 7 ㅇㅇ 2025/11/20 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