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긴 기혼이 많으셔서 의견궁금

...... 조회수 : 2,318
작성일 : 2025-11-19 00:59:42

저는 나이많은 미혼이고 나이많으신 부모님과 살아요

제가 일하는 데에서 전국 정기 인사를 돌리게됐는데요

이번에 승진하는 사람들은 먼데 발령

난다고 보면 되는데요..

아이들 엄마는 제외해줬거든요.

울고불고 해서 제외되어서 집에서 출퇴근 되는곳으로 발령받아요. 

근데 저도 부모님이 편찮으셔서 제가 없으면 안되세요 

오빠가 있지만 외국에있어요.

똑같이 돌봄을 해야하는 입장인데 왜 저만 그먼데로 가야하는건지 좀 억울해요.

엄마만 있는 것도 아니고 아빠도 할머니도 할아버지도 다 있는데요...

저희집은 저뿐인데ㅜㅜ

Ktx타고다녀야 해서 주말만 집에간다해도 교통비에 월세에 생활비까지 한달에 150만원은 더 들게 생겼어요ㅜㅜ급여는 똑같고요. 

이런말 하기 그렇지만 출산휴가 육아휴가 때 제가 땜빵해주고 너무 힘들었는데요..

저  좀 억울해해도 되겠죠?ㅜㅜ.

 

IP : 106.101.xxx.21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5.11.19 1:07 AM (14.55.xxx.94)

    아이는 어린이 양육은 배려새주지만 노부모 모시는 것에는 배려가 없어요 부모 간병하는 사람에게도 육아 단축근무처럼 단축근무 제도 만들어 달라고 국민청원인가 있었을 걸요?!
    직장다니며 간병 부모 모신 터라 공감합니다

  • 2. ???
    '25.11.19 1:16 AM (172.226.xxx.43)

    진짜 몰라서 물어보는거에요???

  • 3. ...
    '25.11.19 2:05 AM (73.195.xxx.124)

    부모가 자녀를 돌보는 것은 의무이고
    자식이 부모를 돌보는 것은 의무가 아니래요.

  • 4. Rr
    '25.11.19 2:08 AM (180.69.xxx.254)

    음 애들 키우는건 또 다른 레벨이예요.
    애 키우는데 드는 노력 시간 돈..사회에서 최대한 도와줘야지 아니면 출산률 더 떨어짐

  • 5. 원래
    '25.11.19 2:59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울고불고해서 가능했다면
    울고불고하지않아서가 아닐지...

    이미 애들엄마는 그래도 되는데 난 어쩔 수없구나로 나간것아닌지...

    애들엄마도 타지로 발령나 10개월만에 그만둔 케이스,지인있어요.

  • 6. 원래
    '25.11.19 3:01 AM (219.255.xxx.39)

    울고불고해서 가능했다면
    울고불고하지않아서가 아닐지...

    이미 애들엄마는 그래도 되는데 난 어쩔 수없구나로 나간것아닌지...

    애들엄마도 타지로 발령나 10개월만에 그만둔 케이스,지인있어요.
    다 같진않아요.

  • 7. ㅇㅇ
    '25.11.19 4:50 AM (211.193.xxx.122)

    님 정말 좀이 아니고 많이 억울하겠습니다


    기자분 계시면 이런 이야기 기사화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8. ㅇㅇ
    '25.11.19 5:57 AM (112.152.xxx.32)

    저도 애엄마지만 억울한게 맞아요
    갈수록 이런 불평등 때문에 억울한 미혼들이 많아져서 직장에서 갈등요소가 될것 같아요

  • 9. 건의라도
    '25.11.19 8:07 AM (203.81.xxx.33)

    한번 해보세요
    누군봐주고 누군가차없고 그런게 맞는건가요

  • 10. ..
    '25.11.19 8:50 AM (146.88.xxx.6)

    저같아도 속상하고 억울한 마음 들것같아요.
    회사에 건의할수 없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1598 상상페이백 시장에서 물건 사고 환급 받았어요 4 환급 2025/11/19 2,315
1771597 이영애는 처음부터 얼굴 성형안한거죠? 12 성형시술 2025/11/19 4,736
1771596 주어없음 매국 2025/11/19 766
1771595 자기 기분상하면 공포분위기 만드네요 17 Klklkl.. 2025/11/19 5,651
1771594 대기업 김부장 보면서 웃다가 울다가 하네요 2 ... 2025/11/19 2,265
1771593 통하였느냐? 백년의동행U.. 2025/11/19 774
1771592 양도세 내고 나서 몇달안에 정정 신고 연락오나요? 3 양도세 2025/11/19 1,302
1771591 습도가 안오르면 5 .. 2025/11/19 1,276
1771590 광주 양동시장 홍어무침 택배 가능? 8 ghddja.. 2025/11/19 1,552
1771589 일본 사람들은 대답을 안 하는 걸로 회피를 하나요 6 궁금 2025/11/19 1,967
1771588 육아하는 엄마개 1 ... 2025/11/19 1,316
1771587 평일 vs 주말 어떤 알바 하시겠어요? 5 서있는 판매.. 2025/11/19 1,566
1771586 감기몸살인지 독감인지 아파지는데 6 제가 2025/11/19 1,835
1771585 자기딸이 손주들 데리고 시댁가니까.... 4 통제형시엄니.. 2025/11/19 4,056
1771584 코트 요정입니다 오늘도 따뜻했어요. 3 ㅇㅇ 2025/11/19 2,852
1771583 유치 발치 후 영구치가 2달이 지났는데 반도 안자랐다면 2 ... 2025/11/19 805
1771582 고환율에 직격탄…정유·항공·철강·면세, 경영계획도 '비상등' 9 ... 2025/11/19 2,264
1771581 고3 아들 감자탕집 알바 면접 갔어요.. 6 .. 2025/11/19 3,123
1771580 론스타와 추경호, 한덕수 4 원죄 2025/11/19 1,116
1771579 딸에게 이런 거 물어 보는 게 짜증나는건가요? 31 어렵넹노 2025/11/19 6,294
1771578 동물은 털빨 사람은 머리빨이 맞네요 1 ........ 2025/11/19 2,603
1771577 대장동 항소포기는 부산저축은행피해자 5 한동훈씨에게.. 2025/11/19 962
1771576 김건희는 원래 살찌는 체질인가봐요 16 ㅅㄷㅈㄴㅌ 2025/11/19 7,975
1771575 위내시경건강검진 당일 물마셔도 되나요? 7 답답 2025/11/19 1,231
1771574 살짝 말린 가자미를 6 ㅡㅡ 2025/11/19 1,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