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서만큼은 아무도 말시키지 말았음 좋겠어요
같이 등 밀자는 말도 하지말았으면....
그냥 완전히 혼자이고싶어요.
그래도 등은 밀어드렸는데
앞으론 아무도 나한테 말걸지 않았으면.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우나에서 말거는거 싫어요
ㅡㅡ 조회수 : 2,584
작성일 : 2025-11-19 00:57:59
IP : 110.70.xxx.7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ᆢ
'25.11.19 1:00 AM (115.138.xxx.130) - 삭제된댓글미용실에서 말거는거도 극혐
2. 그냥
'25.11.19 1:17 AM (106.101.xxx.85)어디서든 모르는 사람들이 말 거는 거 다 싫음 ㅠㅠ
3. 엥
'25.11.19 1:46 AM (222.108.xxx.71)요새 사우나에서 누가 말을요ㅠ
4. ..
'25.11.19 2:08 AM (73.195.xxx.124) - 삭제된댓글저도 미용실에서 말거는거 너무 싫어요.
제발 단답 대꾸하면 눈치 좀 챙기면 좋겠어요.5. 실제로
'25.11.19 2:33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등 좀 밀자하길래
손목이 쑤셔서 사우나왔다고 다른분이랑...이렇게 말했을뿐인데
얼굴에 폼클렌징하는데 (비누칠인데...)
직원들이 달려와 얼굴에 그런거 바르고하면 안된다고...
그 아줌마 신고말만 듣고 자리 옮기라고 ㅋㅋㅋㅋ
그 사우나,내가 기어다닐때부터 다녔는데 그런일 처음 ㅋ6. 무시
'25.11.19 3:39 AM (223.39.xxx.77)해요.시선회피
7. ..
'25.11.19 10:05 AM (211.235.xxx.254)요새 사우나에서 누가 등을요 ㆍ
아유 드러워ᆢㅎㅎ8. 00
'25.11.19 10:41 AM (175.192.xxx.113)아니 왜 등을 밀어달라고.. 요즘 그런사람없는데..
거절하시지 그랬어요.
조용히 쉬고싶은데 말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