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사나가는데 인성보이네요

어쩌면 조회수 : 4,778
작성일 : 2025-11-18 22:22:30

그래도 내 물건 빠트린거 없는지 , 그리고

문단속하고 한바퀴 둘러보고 나가지 않나요? 
(이분들 미리 나간거라 저희는 한달뒤나  들어가는데)

 

요즘 날씨에 방 창문은 두군데나 열어놓고, 

주방 수채구멍 음식물 쓰레기도 한가득 안버려놓고

 

신축 2년 살다 세준건데 

창문마다 먼지가 회색빛인데  곰팡이인지 뭔지

욕실 줄눈도 곰팡이에,

수채구멍위에 보이는 머리카락 한가득에 

 

저는 지금껏 5-6번 이사하면서 

그래도 기본적인 내 흔적 조금이라도 (막판에 대략이라도) 치우고 나갔건만 

그리고 그동안 세 들어간 집 중에서 

이런 상태 처음 봐요. 

이번 여름에 20년차 아파트 입주청소도 안하고 

들어올만큼 곰팡이도 그닥 없이 양호한데다 저도 여전히 유지하며 청소라도 대략하고   살고 있는데 ,

생각이 다른가봐요. 

 

IP : 211.119.xxx.14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최악
    '25.11.18 10:31 PM (175.116.xxx.90)

    욕실, 싱크대, 신발장, 벽지, 페인트 수리하고 LED 등 교체하고 세준 집,
    벽 깨뜨리고, 문 부수고, 출입문 부수고, 욕실 전체 곰팡이 도배, 싱크대 때끼고 문 망가지고, LED 등 깨뜨려 놓고, 베란다 벽 곰팡이 도배, 문 손잡이와 콘센트박스는 때가 덕지덕지, 창문 샷시에 거미줄, 거실 천장에 빔프로젝터를 걸었는지 구멍이 여러개, 괜찮은 곳이 없어 도저히 세를 줄 수가 없어 올수리했어요. 별 사람이 다 있더군요. 집안에 우환이 있었구나 생각하고 넘겼어요.

  • 2. 아쩌면
    '25.11.18 10:34 PM (211.119.xxx.145)

    세상에나 . 그런데 가만 두셨나요?
    원상복구 조항 계약서에 작성안했나요?
    저희는 부동산에서 작성하긴해서
    저희도 방 항쪽 곰팡이도 심해서 조율중이에요

  • 3.
    '25.11.18 10:59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제 지인이 새로 입주하는 아파트 전세 2년 살았는데
    너무 더럽게 써서 집 주인 빡침
    장기수선충당금 안내주고 청소비로 쓴다고 했다고 주인 욕하던데
    주인 입장 이해되더라구요

  • 4. ㆍㆍ
    '25.11.19 2:39 AM (118.220.xxx.220)

    2년마다 이사다닐때
    변기와 씽크대는 이사전날 한번더 청소했어요
    내 알몸 보여주는 듯한 느낌 아닌가요
    막상 제가 들어가는 집은 신축인데도 씽크대배수구에 음쓰버려서 막혀있고 변기엉망이고
    멀쩡한척 여자들 그래논거 보니까 얼굴 다시 봐지더군요

  • 5. 어쩌면
    '25.11.19 10:51 AM (211.119.xxx.145)

    모두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2790 쌀국수 먹고 왔어요. 3 ... 2025/12/06 1,187
1772789 기시감 연예인 기사 팡팡 2 2025/12/06 1,635
1772788 바람직하다고만 할 수 없는 무료 쿠팡 집단소송 2 xoxoxo.. 2025/12/06 1,383
1772787 겨울에도 여름처럼 관리하세요? 1 ㅡㅡ 2025/12/06 1,212
1772786 수육말고 생김치랑 뭐 먹을까요? 11 김장 2025/12/06 2,040
1772785 친구가 돈 빌려달라는거 거절한 적이 있어요 5 ... 2025/12/06 2,790
1772784 쿠팡 털린 거랑 관련해서 개인통관부호를 재발급하려고하는데요. 4 ㅅㅅ 2025/12/06 1,567
1772783 연예계 대리처방 떨고있겠네요 4 ... 2025/12/06 2,595
1772782 겨울의 단양 여행(크루즈) 춥겠죠? 1 .... 2025/12/06 946
1772781 베이킹파우더 알루미늄 . . . 2025/12/06 430
1772780 너무 서운한 친구.. 비참한 마음.. 120 O 2025/12/06 24,671
1772779 저 오늘 너무 많은 일을 했어요!! 5 휴일은.. 2025/12/06 2,201
1772778 현직 검사가 문제 유출 의혹‥13일 재시험 14 ㅇㅇ 2025/12/06 2,516
1772777 전에 감기전 아르간헤어팩 시전해보신분 후기부탁 2 ㅇㅇ 2025/12/06 1,295
1772776 폐경 증상에 관절이 뻣뻣해지는 것도 있나요? 13 완경 2025/12/06 2,302
1772775 분칠한 것들은 6 ㅁㅁ 2025/12/06 1,629
1772774 보통 돈 많이 사람들이 정이 많나요? 16 호기심 2025/12/06 2,603
1772773 디스패치 니들은 얼마나 흠없는 사람인지 이름까고 남의 .. 24 2025/12/06 4,446
1772772 마포쪽 근방도 괜찮고 저녁간단히 먹으며 와인 또는 커피 마실 분.. 3 …. 2025/12/06 710
1772771 김기현 부인이 민주당의원 부인이었으면 5 ㅇㅇ 2025/12/06 1,181
1772770 수능은 메디컬들을 위한 시험같아요.. 19 .. 2025/12/06 3,222
1772769 묵은지 씻은 거 어떻게 요리할까요? 9 ... 2025/12/06 1,722
1772768 도배기능사 키작은 여자 힘들까요? 6 ........ 2025/12/06 1,882
1772767 편안하게 생기면 편안하게 살고 빡세게 생기면 힘들게 사나봐요. .. 3 왕이될 Fa.. 2025/12/06 1,765
1772766 9살 여아 성폭행한 60대 징역8년…전자발찌 기각 13 ㅇㅇ 2025/12/06 4,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