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대초반 일 계속해야할까요

50대 조회수 : 4,094
작성일 : 2025-11-18 18:48:09

경단녀였다가 주 3일 알바하는데 업무강도가 고되요. 사회경험이 없다본 요령도 없고 일은 엄청 열심히 해서 같이 하는분들이 눈치보며 살살해서 좀 짜증나요. 그래도 내 일처럼 열심히 하긴 하는데 일자체가 고되서 이제 그만하고싶어요. 

 

백 좀 넘게 버는데 제가 버는돈은 그냥 저축하고 집은 노후대비 되어있는편이라 딱히 일을 해야하는 상황은 아니에요

 

애들은 다 커서 독립했고 일을 그만두면 넘 적적하긴 할텐데 좀 쉬다가 다른데 취업하려면 취업이 어려울까요?

 

다닌지 일년 좀 넘었는데 원래 이렇게 지겹고 힘든건지 아님 여기가 힘든건지 모르겠어요. 업무시간동안은 화장실 갈 시간도 없이 바쁘긴해요. 넘 한가하면 눈치안줘도 눈치 보이기도 하구요. 보통 이럴때 어떻게 하세요?

IP : 104.28.xxx.5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18 6:53 PM (182.172.xxx.172)

    저 주4일 하루6시간 알바
    포장 계산알바인데
    계속 서서 일하고 일이 끊임없이 해야해요.
    힘들기도 하고 1년되가는데 지겹기도 하고
    주휴도 안주는 곳이라 100만원 조금 넘는 급여
    아직 못그만두고 다니네요.
    막상 놀면 더 지루한 생활일거 같고
    나이많아 다시 알바구하기도 힘들구요.

  • 2. ...
    '25.11.18 7:12 PM (149.167.xxx.107) - 삭제된댓글

    일이 쉬운 곳이 있나요? 오랜 기간 동안의 경력으로 다져지지 않은 이상, 모든 일은 힘들어요.

  • 3.
    '25.11.18 7:19 PM (219.255.xxx.120)

    있어서 좋은게 뭔데요
    하기싫으면 바로 그만 둘 수 있다는거죠

  • 4.
    '25.11.18 7:23 PM (121.167.xxx.120)

    노후 되어 있고 여유 있으면 그만 두세요
    운동하고 취미 생활하고 독서 하고 편하게 지내세요
    지금 그 나이부터 건강 관리해야 노후가 행복해요

  • 5. ...
    '25.11.18 7:42 PM (58.143.xxx.196)

    하다보면 길음 열리니 일은 꾸준히 하면 활력고
    되고 좋을거같아요
    또 알아보고 하세요

  • 6. 양보하세요
    '25.11.18 7:58 PM (116.41.xxx.141)

    일자리 급한 사람한테
    보시한다 생각하시고
    노후준비도 장착이신데요 뭘

    제가 그리 돈모우는 재미에 막 일욜도 나가도 ㅜ
    나중에 보니 돈은 표가없고 아픈몸만 남았고 알아주는 가족도 없고 갑자기 억울해지고 허무해지고

    잘 쉬는것도 노후대비라 우겨봅니당 ㅎ

  • 7.
    '25.11.18 8:46 PM (210.205.xxx.40)

    잘쉬는것도 노후대비 맞음

  • 8. 주 3일이면
    '25.11.18 8:58 PM (211.206.xxx.191)

    저라면 계속 할래요.
    좀 더 해보고 정 아니다 싶으면 그만 두는 것으로.
    일정한 루틴이 있는 게 좋아서 저도 하루 3시간씩 일하다가
    지금은 풀근무 하는데 통장에 찍히는 즐거움도 있어요.

  • 9. 무슨일
    '25.11.19 3:43 AM (223.39.xxx.77)

    이세요?일하세요. 디른일이라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7901 퍼즐할 때 딱딱한 판이나 앨범요. 7 .. 2025/12/23 429
1777900 왜 늙어갈수록 아픈걸까요 13 2025/12/23 3,447
1777899 부동산과 통화 후 전화달래면 그냥 무시하나요? 5 부동산 2025/12/23 1,085
1777898 유로환율은 완전 미쳤네요 23 ㅁㅁ 2025/12/23 5,848
1777897 소소한 잔소리 안하게 된 깨닳음ㅎㅎ 6 배우자사랑 2025/12/23 3,470
1777896 어제 지하철광고보는데 한돈의 효능 3 ㅇㅇ 2025/12/23 1,506
1777895 경동시장 먹거리 추천해주세요 7 경동시장 2025/12/23 1,445
1777894 파일 프린트, 신분증 복사, 이거 어디가서 하면 될까요? 6 프린트 2025/12/23 800
1777893 요양원 엄마 6 ㅁㅁㅁ 2025/12/23 2,872
1777892 유리 닦는데 좋은방법 있을까요? 4 uf 2025/12/23 1,456
1777891 오늘이 전화추합 마지막날이예요.. 27 .. 2025/12/23 2,162
1777890 키는 무슨 주사 맞았는지 수사 안하나요 8 키는 2025/12/23 2,866
1777889 공짜 안받는 분들 우아해요 72 ..... 2025/12/23 17,483
1777888 대통령지시 무시하고 여당'사실적시 명훼'강행 11 ㅇㅇ 2025/12/23 1,752
1777887 정치후원금 누구한테 하시나요? 2 후원금 2025/12/23 333
1777886 탈모 비법 풀어요 2 ..... 2025/12/23 2,823
1777885 이상합 아무래도 2025/12/23 648
1777884 끝이 없는 타협과 긴장 2 파로나마 2025/12/23 908
1777883 애들크면 졸혼 꿈꾸는분들 계신가요 16 졸혼 2025/12/23 2,725
1777882 신민아 김우빈 결혼식 법륜스님 주례 내용이 너무 좋네요. 33 오타 2025/12/23 16,236
1777881 교통대와 한남대 4 2025/12/23 1,409
1777880 박나래, 전 매니저들 '추가 고소'...공갈미수 이어 횡령 혐의.. 11 ... 2025/12/23 6,514
1777879 왜 남편은 시집일 혼자 안가려할까요? 13 남편 2025/12/23 3,705
1777878 어머나, 기안 84가 이미 전현무 박나래 링겔 9 이미 2025/12/23 28,201
1777877 강아지 강제 노역 1 .. 2025/12/23 2,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