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침에 쓰러진 부산 고교생, 받아줄 응급실 1시간 찾다 사망

ㅇㅇ 조회수 : 5,186
작성일 : 2025-11-18 18:10:06

https://v.daum.net/v/20251118154352423

IP : 211.193.xxx.12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나라는
    '25.11.18 6:16 PM (59.1.xxx.109)

    응급의료에 아낌없는 지원을 해야한다

  • 2. ㅇㅇ
    '25.11.18 6:18 PM (112.170.xxx.141)

    어쩌다 이지경이 된건지
    말그대로 응급인데 가까운 곳에서 처치가 가능해야 할텐데요.

  • 3. 필수과는
    '25.11.18 6:28 PM (223.38.xxx.138) - 삭제된댓글

    애시당초 따로 뽑던지
    지역의사제로 필수과 지정제로 나가야겠어요.
    어떻게 부산에서 진료할 의사가 없어 헤매다 죽나요
    625도 아니고

  • 4. 아니
    '25.11.18 6:33 PM (223.38.xxx.45)

    고등학생인데 왠 소아과 의사가 없다고 진료를 거부하나요

  • 5. ㅡㅡㅡ
    '25.11.18 6:34 PM (58.29.xxx.4) - 삭제된댓글

    1심 재판부는 "소아외과 세부전문의가 아니더라도 외과 전문의라 수술에는 결격이 없고 다른 병원에 보내 시간을 지체했으면 더 나빠졌을 것"이라며 병원 측의 손을 들어주었으나 지난해 2023년 10월 항소심 재판부는 180도 다른 판결을 내렸다.

    항소심 재판부는 소아외과 전문의가 아닌 당직의사에게 응급 소아외과환자 수술을 맡긴 병원 측에 책임을 물어 약 15억여원 중 70%인 약 10억원을 배상하고, 그중 1000만원은 수술한 외과 교수도 함께 책임지라는 판결을 내렸다.
    ㅡㅡㅡㅡㅡㅡㅡ
    작년에 판결난 건데 소아응급환자를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소아외과의사가 아닌 일반외과 의사가 수술했다고 소송넣어서 판사가 10억 배상 때렸어요.
    모든 병원 응급실에서 세부전문의가 수술안해서 후유증 있다고 소송건건데 세부전문의가 수술했다고 후유증 없다는 보장도 없고 수술했다고 모두 완벽하게 나아야 하는 것도 아무도 보장할 수 없는건데 저런 판결을 때리니 의사들이 더 방어진료 할수밖에 없고 응급실 의사들이 사라지는거죠.
    저게 의사탓입니까 판사들이랑 저런 소송 거는 부로커들 변호사들 탓이 젤 커요. 결국 환자에게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의료도 모르는 법조계가 우리나라 의료판을 말아먹고 있다고 봅니다.

  • 6. ...
    '25.11.18 6:35 PM (58.29.xxx.4)

    1심 재판부는 "소아외과 세부전문의가 아니더라도 외과 전문의라 수술에는 결격이 없고 다른 병원에 보내 시간을 지체했으면 더 나빠졌을 것"이라며 병원 측의 손을 들어주었으나 지난해 2023년 10월 항소심 재판부는 180도 다른 판결을 내렸다.

    항소심 재판부는 소아외과 전문의가 아닌 당직의사에게 응급 소아외과환자 수술을 맡긴 병원 측에 책임을 물어 약 15억여원 중 70%인 약 10억원을 배상하고, 그중 1000만원은 수술한 외과 교수도 함께 책임지라는 판결을 내렸다.
    ㅡㅡㅡㅡㅡㅡㅡ
    작년에 판결난 건데 소아응급환자를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소아외과의사가 아닌 일반외과 의사가 수술했다고 소송넣어서 판사가 10억 배상 때렸어요.
    세부전문의가 수술안해서 후유증 있다고 소송건건데 세부전문의가 수술했다고 후유증 없다는 보장도 없고 수술했다고 모두 완벽하게 나아야 하는 것도 아무도 보장할 수 없는건데 저런 판결을 때리니 의사들이 더 방어진료 할수밖에 없고 응급실 의사들이 사라지는거죠.
    저게 의사탓입니까 판사들이랑 저런 소송 거는 부로커들 변호사들 탓이 젤 커요. 결국 환자에게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의료도 모르는 법조계가 우리나라 의료판을 말아먹고 있다고 봅니다.

  • 7. 환자가
    '25.11.18 6:41 PM (118.235.xxx.132)

    무슨 부작용이 있길래 10억 배상을 판결했는지요?

  • 8. ㅇㅇ
    '25.11.18 6:44 PM (211.193.xxx.122)

    두 살 애기와 고등학생은 다르죠

    그리고 윗님이 가지고온 기사에는 이런 내용이 있군요

    해당 외과 교수는 농이 가득 차 있는 괴사 직전인 배 속의 염증을 세척하고 꼬인 소장을 풀어 배치한 뒤 수술을 마쳤으나, 이틀 뒤 다시 장이 꼬여 재수술을 해야 했다. 장 이상회전 질환을 가진 아기는 맹장이 엉뚱한 곳에 붙어 있다는 점을 간과한 것이다.

    출처 : 메디게이트 뉴스(https://m.medigatenews.com/news/1143496893)

  • 9. ...
    '25.11.18 6:44 PM (222.117.xxx.65)

    돈 많은 집 의대 졸업생들만
    응급의학과 지원할 수 있게 하면 좋겠어요.
    배상이 무서워서 응급환자 못 받으면 안되죠.

  • 10. 저 사건기사
    '25.11.18 6:45 PM (116.126.xxx.59) - 삭제된댓글

    찾아보니 무슨 띠를 확인했어야 했는데 집도의가 그걸 놓쳤나봐요ㅠ
    그래서 재수술했는데
    계속 나빠지는 코스로 갔다고
    안타깝네요.

  • 11.
    '25.11.18 6:47 PM (112.150.xxx.63)

    위의 판사 10억은 진짜 너무하네요
    의사월급피부과성형아니면 대학병원
    800만원인데 10억을 어떻게 배상해요?
    누가 받아주겠어요.

  • 12. 저 사건기사
    '25.11.18 6:48 PM (223.38.xxx.51) - 삭제된댓글

    검색해보니
    찾아보니 무슨 띠를 확인했어야 했는데 집도의가 그걸 놓쳤나봐요ㅠ
    그래서 재수술했는데
    계속 나빠지는 코스로 갔다고
    안타깝네요.
    그리고 더 읽어보니 저 부모한테 밀린 진료비까지 병원측에서 달라고 한 모양이네요. 1심때 밀린 병원비 부모한테 내라고.
    너무했네요

  • 13. 저 사건기사
    '25.11.18 6:49 PM (223.38.xxx.51)

    찾아보니 수술할때 무슨 띠를 확인했어야 했는데 집도의가 그걸 놓쳤나봐요ㅠ
    그래서 더 나빠진 상태에서 재수술했는데
    계속 나빠지는 코스로 갔다고
    안타깝네요.
    그리고 더 읽어보니 저 부모한테 밀린 진료비까지 병원측에서 달라고 한 모양이네요. 1심때 밀린 병원비 부모한테 내라고 판결.
    너무했네요

  • 14. dd
    '25.11.18 6:59 PM (125.185.xxx.26)

    법원이 자연분만 하고있는데 제왕안해줬다고
    6억때리고
    응급실에 제왕환자도 수술해도
    뇌병변왔다 8억 9억 소송에
    대학병원이 주렁주렁 검사할꺼 한가득
    한시간반만에 수술인데 초스피드인데도
    돈물어주니 산과도 기피

  • 15. ...
    '25.11.18 7:12 PM (175.119.xxx.68)

    데굴데굴 구를 정도로 생리통이 심한 고등 아이 진료도 소아과에서 보더라구요.

    매장 터져 수술하고 입원하는거. 소아과 병실 자리 없다고 여성 병실로 안내한다고 말하고요

    고등아이진료는 소아과에서 꼭 봐야 하나봐요

  • 16. ㅇㅇ
    '25.11.18 7:22 PM (211.193.xxx.122)

    고등아이진료는 소아과에서 꼭 봐야 하나봐요
    ㅡ ㅡ ㅡ ㅡ

    가 아니고 그쪽으로 가는 것이 유리한 경우가 있습니다

  • 17. 법원 잘못
    '25.11.18 8:05 PM (121.168.xxx.246)

    법원 잘못입니다.
    산소호흡기도 한 번 하면 못 떼는 것도 법원의 판결이후.
    응급실 소아과 신분인과 의료인부족도 다 법원의 잘못된 판결 이후에요.
    그걸 바로잡아야 다시 인류애를 가진 의사분들이 돌아옵니다.

    사촌동생 꿈이 소아과 의사였는데 이대 사건으로 주변에서 다 만류해서 안전한 과로 갔어요.

    조카도 의사이신 아주버님이 판례 찾아주며 응급의학과 안된다고 똥물쓴다고 의대 때려치든 다른과 가든 하라해서 정형외과 갔구요.

    사명감으로 의사 되려는 사람들도 많아요.
    그런데 그 사명감을 펼칠 수 없는 법원의 판결로 가족들이 막는거죠.

  • 18. .,.,...
    '25.11.18 8:11 PM (59.10.xxx.175)

    구킴 윤뚱이 망친 의료죠. 저 아이의 부산가족들은 알까 이 사실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2242 70대 80대 연애하면 밥정도 같이 먹는거겠죠?? 10 2026/01/05 3,919
1782241 지금 매불쇼 보는데 9 ㅇㅇ 2026/01/05 2,995
1782240 저처럼 여행가는 거 싫어하시는 분 1 ㅡㆍㅡ 2026/01/05 1,910
1782239 스케일링 꼼꼼히 하는 치과 찾기가 어렵네요 7 치과 2026/01/05 1,954
1782238 김어준은 20대 여자를 앞에 앉혀놓고 지말에 끄덕이고 미소짓고 .. 30 겸공 2026/01/05 5,889
1782237 '투기 의혹' 이혜훈, 영종도 땅 사기 직전에 예타 조사 이끌었.. 1 ㅇㅇ 2026/01/05 1,183
1782236 괜찮은 코트가 있는데요 9 ㅇㅇ 2026/01/05 3,381
1782235 신라호텔 팔선 화교쉐프들이 한국인 왕따 29 .. 2026/01/05 17,412
1782234 나경원 “베네수엘라 빼닮은 대한민국…지방선거서 국힘 찍어달라&q.. 17 ... 2026/01/05 1,971
1782233 대학 휴학해도 용돈 줘야 하나요? 13 궁금 2026/01/05 2,513
1782232 저 코스피200이 거의 90프로 올랐어요 4 ........ 2026/01/05 3,638
1782231 차박 때문에 전기차 사고 싶어요 ㅎㅎ 8 ㅇㅇ 2026/01/05 1,817
1782230 김숙은 안경알없는 안경을 끼네요 7 부럽 2026/01/05 3,020
1782229 호치민 2군 타오디엔을 소개합니다. (식당편) 8 호치민 2026/01/05 899
1782228 민주당 공천비리 핵심인물 김경 출국 8 .... 2026/01/05 1,182
1782227 인터넷만 광기가 500m 쓰시는 분 2 .. 2026/01/05 553
1782226 스타벅스 치즈케이크 버터바 // 2026/01/05 1,761
1782225 이삿짐 정리하는게 너무 고통스러워요 18 2026/01/05 4,520
1782224 미국 석유 장악 의도 드러냈다…패권주의 ‘돈로 독트린’ 천명 12 국제깡패 2026/01/05 1,335
1782223 정말 푼돈 50만원 4 오어 2026/01/05 3,839
1782222 왕왕초보 주식시작 어디로 시작할까요? 4 ㅌㅌ 2026/01/05 2,103
1782221 작은 기술이라도.. 전문대.. 14 ... 2026/01/05 2,689
1782220 인테리어 한달 했는데 16 .. 2026/01/05 4,284
1782219 아침에 깨면 순간 몸살처럼 몸이 욱신해요 3 00 2026/01/05 1,275
1782218 미쉐린 식당 많은 도시 순위 5 링크 2026/01/05 1,978